[동양증권배]
팽팽한 한중 줄다리기, 디셈버(P)출격!
열시미 23일 3국에서 패해
김지은2012-04-24 10:17:07

한국과 중국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중반으로 접어든다.
4월 23일 밤8시 타이젬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벌어진 제9회 동양증권배 오픈 기념 한·중 최강9단 라이벌매치(이하 한중 라이벌매치) 제3국에서 한국의 열시미가 중국의 Strive(P)에게 패했다. 이로써 중국의 Strive(P)는 첫 승을 기록했다.
9회 동양증권배 메인이벤트인 한중라이벌매치는 한국과 중국의 인기 9단이 5명씩 한 팀을 이뤄 연승전으로 우승국가를 가리는 대회다. 각 팀은 실명으로 출전하는 주장과 한국과, 중국 타이젬에서 활동 중인 아이디로 팀을 꾸렸다.

▲각국 출전 선수들.
한국은 지난해 삼성화재배 우승자 원성진 9단(주장)과 게임이론, 열시미, 디셈버(P), 킬러 등 타이젬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4명이 한 팀을 꾸렸다. 중국은 LG배 우승자 장웨이지에 9단과 tryortry, allKO(P), strive(P), ddcg로 한 팀을 이뤘다.
각 팀 주장 모두 현 세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아이디들 모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상위랭커들이기 때문에 대회전부터 만만치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역시 그 예측이 빗나기지 않고 있다. 16일 첫 대국이 시작된 후 3국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각 팀이 승패를 주고받고 있는 것.
현재 한국은 킬러, 열시미가 탈락해 원성진 9단(주장)과 게임이론, 디셈버(P) 등 3명이 남아 4명이 남은 중국에 비해 약간 밀리는 모습이지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후 어떤 결과가 전개될지 바둑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세 번째 주자로 디셈버(P)가 출전한다. 디셈버(P)는 번뜩이는 감각과 간간이 남기는 재치 넘치는 대화창 멘트로 많은 타이젬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디. 과연 디셈버(P)는 금일 밤 8시 타이젬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벌어지는 중국의 Strive(P)와의 대결에서 한국팀에 승리를 선사할지. 타이젬에서는 이번 대국을 송태곤 9단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중 라이벌 매치는 동양증권(주)이 후원하고, 동양온라인(주)이 주최하는 제9회 동양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메인이벤트로 마련된 기전으로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