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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배]

금일, 본선티켓 차지할 아마최고수 결정!

제9회 동양증권배 온라인 바둑최강전 4강전~결승 26일 저녁 7시, 9시 진행 돼

김지은2012-04-26 0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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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수들이 총 출동하는 동양증권배 본선에 합류할 수 있는 티켓을 차지할 아마추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매년 상반기 진행되는 동양증권배는 온라인 아마바둑대회 사상 최고의 우승상금(5,000만원) 책정, 와일드카드를 받은 유명프로기사들의 실명출전, 다양한 대회방식을 도입하며 온라인 아마바둑대회의 혁신모델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부분 오픈제'와 ‘결승진출자 실명공개’를 도입하며 세계 바둑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26일 저녁 7시 제9회 동양증권배 온라인 바둑최강전(이하 온라인 바둑최강전) 본선 4강전이 서울 상암동 타이젬 본사에서 정찬호-이재철, 이호승-김지인의 대결로 벌어진다. 동시에 벌어지는 4강전 두 대국은 타이젬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생생히 관전할 수 있으며, 4강전 대국 승자는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밤 9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부분오픈제와 관련된 온라인 바둑최강전은 프로 못지않은 바둑에 열정을 지난 아마추어를 위해 만들어진 대회다. 따라서 그 특혜 또한 짜릿한데 바로 우승을 차지한 아마추어는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9회 동양증권배 왕중왕전 본선 티켓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는 것.

이런 소문에 113명의 아마고수들이 참가했는데 그 결과 이호승, 정찬호, 김지인, 이재철 등 연구생 출신 아마강자 4명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이호승.

2010년 아마추어 최우수선수에 오른 바 있는 이호승은 올해 3월 아마추어 주니어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제13회 이창호배 전국아마바둑 선수권대회 최강부 우승자 정찬호 역시 속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아직 우승경력이 없는 김지인과 이재철 역시 조용히 한 칼을 준비하고 있어 치열한 4강전이 될 전망이다.

과연 어떤 이가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제9회 동양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본선에 오를 수 있는 영예를 안을지. 제9회 동양증권배 온라인 바둑최강전은 동양증권이 후원하고 동양온라인(주)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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