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륭산병성배]
박지은만 살아남았다!
제3회 궁륭산병성배 본선1회전 결과
강나연 기자 2012-10-30 22:34:39
▲ 박지은(왼쪽) vs 왕천싱 대국장면. (출처 - www. sina.com)
박지은 만이 살아남았다.
10월 30일 중국 쑤저우 우중구 궁륭산에서 제3회 궁륭산병성배 1회전에서 한국의 박지은이 중국의 왕천싱에게 승리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 함께 출전한 김혜민과 최정은 각각 탕이와 리허에게 패하며 링에서 내려왔다.
1회전 종료 후 곧이어 대진 추첨이 이어졌다. 동일국가의 선수가 만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매 회전 대진추첨을 한다. 박지은은 2회전서 중국의 신예 위즈잉과 대결한다.
한국 1명, 중국 5명, 일본 1명, 호주 1명 등 총 8명이 오른 2회전은 오는 31일 한국시각 오후 1시30분에 시작하며 이는 타이젬 대국실서 관전할 수 있다.
궁륭산병성배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는 1분 5회가 주어지며 덤은 중국위기협회가 정한 규칙에 따라 7집 반으로 두어진다. 궁륭산병성배의 우승자에게는 20만 위안(한화 약 36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8만 위안(한화 약 1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매 회전 대국료가 주어지며, 베스트드레서 상이 이 대회의 또 하나의 볼거리.
■ 제3회 궁륭산병성배 상세 일정
2012. 10. 29(월) : 개막식
2012. 10. 30(화) : 16강전
2012. 10. 31(수) : 8강전
2012. 11. 01(목) : 준결승전
2012. 11. 03(토) : 결승전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