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스포츠]
2012 스포츠어코드 막이 오르다
태극전사들, 종합우승을 향해!
한국기원2012-12-13 16:53:59
▲ 13일 스포츠어코드 2회전 경기 모습. 강동윤은 장웨이제(왼쪽)에게 흑 1집반승을 거뒀다.
2012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세계마인드게임즈(이하 스포츠어코드)의 막이 올랐다.
스포츠어코드는 브릿지, 체스, 바둑, 장기 등 5개 종목으로 바둑 부분은 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 남․여페어전으로 치뤄지며 총 40만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다. 한국선수 최철한 9단, 강동윤 9단, 박정환 9단, 박지은 9단, 최정 2단을 포함한 남자 16명, 여자 12명 10개국 총 28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12월 12일 중국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진행된 개인전 첫 대국에서 한국선수들은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13일 두번째 대국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박지은 9단은 대회 시드를 받아 13일 2회전부터 출전했다. 여자 개인전 시드는 지난대회 단체전 성적을 기준으로 주어지며 한국은 지난대회 준우승을 차지하여 시드 1장을 배정받았다. 박지은 9단은 김수장 단장과 박승철 코치의 결정으로 시드권을 받게 되었다. 개인전은 패자부활토너먼드 방식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최철한, 최정이 한조를 이루어 출전하는 페어전은 총 8개팀이 출전하여 18일부터 19일까지 우승상금 2만 4천달러를 두고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모든 대국은 중국식 룰을 적용하며 제한시간 1시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 최철한은 무라카미 다이스케에게 승리.
▲ 박정환은 대만의 린즈한(왼쪽)에게 무난하게 승리.
▲ 최정(왼쪽)도 헤이자자에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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