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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구리, 단독 랭킹1위 유지!

이번 랭킹, 지난 2월초 발표한 랭킹과 순위변화 미약

김경동2013-03-08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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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왼쪽)와 이세돌. 중국과 한국의 현 랭킹1위다.

지난 랭킹에서 퉈자시와 공동1위를 차지했던 구리가 단독으로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중국기원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이번 랭킹은 지난 2월초 발표된 랭킹과 거의 순위 변화가 미약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단 Top10의 일부 순위는 있었지만 멤버 교체는 없었다. LG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웨가 5위에서 3위로 상승했으며, 저우루이양도 6위에서 7위로 한 단계 뛰어 올랐다. 지난 순위에서 구리와 공동1위를 차지했던 퉈자시도 2위로 밀려났으며 다른 Top10멤버들도 스웨의 상승에 따라 자신의 자리를 지키거나 소폭 하락했다.

Top20위권 내 인원 역시 단 한 명의 교체도 없었으며, 미세한 순위변동만이 있었다. 탕웨이싱이 16위에서 13위로 상승하여 Top20위권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고, 그의 상승으로 인해 순위가 한 단계씩 밀려났으며 롄샤오, 쿵제가 각각 19위, 20위에서 18위, 19위로 한 단계 올랐다.

중국기원은 지난 해까지만 해도 매 4,8,12월말 세 차례 4개월의 성적을 누적 집계하여 랭킹을 발표했다. 하지만 금년부터 한국과 같이 매월 초 전달의 성적을 누적 집계하여 랭킹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 때문인지 아직까지 중국갑조리그가 시작하는 4월 이전까지는 대국이 많지 않아 순위변동이 크게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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