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최철한(사진)이 조훈현을 꺾었다.
7월 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7기 국수전 본선1회전에서 최철한 5단이 조훈현 9단을 꺾었다(245수
끝, 흑 11집반승).
이로써 최철한 5단은 승자조 준결승전에 진출, 고근태 초단을 꺾고 올라온 백대현 5단과 승자조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되었다.
최철한 5단은 이날 승리로 지난 4월 4일 천원전 본선에서 박승철 3단을 꺾은 이후 계속된 연승 행진에 1승을
추가, 13연승을 기록했다.
연승 행진에 힘입어 현재 승률 부문에서도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29승 5패로 85.3%라는 놀라운 기록을
자랑하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