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배]
꿈의 기전 동양증권배 본선 개막
5월13일 오후 2시 동양의빛-日 kazuma 개막전
강나연2013-05-07 17:36:13

꿈의 온라인기전 동양증권배-.
우승상금 5000만원에 도전할 세계적 철각 32강 대진표가 발표되었다.
한 중 일 대만의 최고수가 망라된 동양증권배 왕중왕전이 온라인기전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대회로 우뚝 선 지 10년째를 맞이했다.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본선무대는 총 32강 넉 다운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13일부터 6월7일까지 32강전과 16강전, 6월17일부터 6월20일까지 8강전과 4강전이 벌어진다. 대망의 결승은 6월25,26,27일 3번기로 치러져 타이젬 최고수를 가린다. 13일 오후 2시 A조 1경기 동양의빛-kazuma(日) 경기가 개막전으로 벌어지고, 열기를 잠시 식힌 뒤 오후 8시부터는 A조 2경기 외톨이-shark86(대만) 경기가 벌어진다.
매 경기는 저녁 8시 타이젬 동양증권배 대국서버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4명이 1개조로 8개조가 편성되어 있다. 각 조에서는 미니 토너먼트를 벌인 뒤 1명이 최종 선발되어 8강에 선착하게 되는 형식이다. 8강에서는 다시 추첨을 하며 우승자를 가릴 때까지 대진은 확정.
32강은 한국선수 15명과 해외선수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주최 측 시드로는 한국과 중국에서 각 1명씩이다. 국수 2연패에 빛나는 조한승(31)과 중국 1위기전 기성전에서 '2패 후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저우루이양(22)이 본명으로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월간랭킹 상위자 2명씩 총 8명, 1~4월 통합 월간랭킹 상위자 2명, 250여명이 출전한 국내예선에서 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해외선수로는 중국 13명, 일본 2명, 대만 2명 등 총 17명이다.
온라인 사상 최대상금 5000만원이 걸린 동양증권배 왕중왕전은 그 규모에 걸맞게 세계 최고수들이 몰려들었다. 아무래도 한국으로서는 최근에 불기 시작한 중국의 '황사바람'을 여하히 막아내느냐가 관건.
세계대회 개인전에서 중국에게 우승을 계속해서 넘겨준 한국으로서는 최근 단체전에서 연이은 우승으로 이미 자신감은 상당히 회복된 상태. 동양증권배에서 최근 4년 연속 중국에서 우승을 빼앗긴 한국이 과연 거센 황사바람을 막아내며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양온라인㈜이 주최, 주관하고 동양증권이 후원하는 제10회 동양증권배 타이젬왕중왕전은 동양온라인㈜이 주최 주관하고 동양증권㈜이 후원한다. 총 규모는 2억 5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30초 3회. ☞ 동양증권배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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