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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무릎 꿇고 대국하는 다카오신지

LG배 16강 점심시간 이후 기사들의 모습

강나연2013-06-12 1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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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센터에서 제18회 LG배 본선16강 대국이 오전9시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32강전에서 박정환 김지석 최철한 강동윤 등 한국 상위랭커들과 스웨 구리 판팅위 등 중국 상위랭커들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이번 16강에서는 또 어떤 이변이 일어날지. 총규모 13억원인 LG배의 우승상금은 3억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억원. 그 외 32강 패자 400만원, 16강 패자 700만원, 8강 패자 1400만원, 준결승 패자 2600만원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

LG배 16강의 점심시간 대국장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리친청과 샤천쿤이 점심시간에 16강 대진표를 보고 있다. 샤천쿤은 다카오신지가 올라갈 것 같다는 의견인 듯(?)

▲ 이세돌이 바둑판을 응시하고 있다.

▲ 무릎을 꿇은 채 대국에 임하는 다카오신지(왼쪽)

▲ 리친청의 대국을 지켜보는 샤천쿤. 리친청은 형세가 어려운 듯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 리친청의 상대는 목진석

▲ 안조영의 대국을 관전하고 있는 이영구(왼쪽)

▲ 안조영의 상대는 저우루이양.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 이영구(왼쪽)-이야마유타 대국의 점심시간까지 형세는 이영구가 편하다는 것이 검토실의 의견

▲ 점심시간에 배탈이 난 것 같다는 김성진.


▲ 장고하는 천야오예

▲ 안형준과 대국 중인 리저(왼쪽). 점심시간 형세는 리저(흑)가 약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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