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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무도]

金 출발 좋다! 최정+나현 3연승

오전10시부터 남자개인전 및 혼성페어전 시작

강나연2013-06-30 1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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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장 전경 

첫 날 결과, 한국은 3승·2승1패·3승·3승

6월 30일 오전10시부터 인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종합관 3층에서 2013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가 시작했다. 

첫 날은 남자개인전과 혼성페어전 각각 1~3라운드가 진행됐으며, 한국대표선수는 각 부문에 이동훈 변상일과 강승민-오정아, 최정-나현이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그 결과 이동훈과 변상일은 남자개인전에서 각각 3승과 2승1패를 거뒀으며, 강승민-오정아와 최정-나현은 3연승을 거뒀다.

남자개인전 부문에서 3라운드서 변상일이 중국의 탕웨이싱을 만나 1패를 안아 아쉬움을 남겼으나, 강승민-오정아가 중국의 펑리야오-갸오싱을 꺾어 혼성페어 부문의 금메달 획득 희망은 높아졌다. 남자개인전과 혼성페어전은 스위스리그로 최종 금메달이 가려지는 날짜는 7월 2일이다. (남,여 단체전은 오는 3일부터 이어진다)

실내무도대회는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가입국들이 실내 스포츠 및 무술 경기를 벌이는 대회로 지난 200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42개국 3472명의 선수가 참가해 처음 열렸으며 이번 대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해 바둑은 당구, 볼링, 댄스스포츠, E스포츠 등과 함께 9개의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실내무도대회 바둑 종목은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 남자개인전, 혼성페어전의 4개 세부종목으로 치러지며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은 1993년 이후 출생한 프로기사들을 출전시키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한국대표는 남자선수로 변상일 이동훈 나현 강승민이 출전하며 여자선수는 오정아 김채영 최정 오유진이 출전한다.

바둑종목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리며 총 11개국이 스위스 리그로 진행한다. 제한시간은 남자개인전과 혼성페어전에 각 30분에 30초 초읽기가 3회가 주어지며 남녀단체전은 각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바둑종목에 걸려있는 금메달은 총 4개다.



▲ 바둑 종목이 벌어지고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종합관 전경

▲ 종합관에서는 체스와 바둑 두 종목이 치러진다. 체스는 2층, 바둑은 3층이다.

▲ 대국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한국대표선수들

▲ 최정-나현 혼성페어 조는 대만의 헤이자자-린즈한 조를 만났다.

▲ 스위스리그 특성상 승리점수가 같아, 3라운드에서 마주한 대만의 천스위엔과 샤오정하오.

▲ 한국 대표선수들이 입장하는 장면

▲ 2라운드에서 벌써 중국과 만난 강승민-오정아 조

▲ 강승민-오정아는 중국의 펑리야오-갸오싱과 마주했다. 

▲ 2라운드서 이동훈은 시다아쯔시를 만났다. 

▲ 변상일의 2라운드 대국자는 대만의 샤오정하오

▲ 대만의 헤이쟈쟈도 보인다.

▲ 최정과 나현이 혼성페어로 호흡을 맞춘다.

▲ '화이팅'을 외치는 나현-최정

▲ 심판위원단. 왼쪽부터 나종훈 김성준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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