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무도]
한국, 전원 4강 진출!
2013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4~5라운드
강나연2013-07-01 10:32:22
▲ 태극마크를 단 선수끼리 만났다.
5라운드 결과, 한국대표선수 전원이 4강인 크로스토너먼트에 진출했다.
7월1일 오전10시부터 인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종합관 3층에서 2013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가 4~5라운드가 이어졌다.
남자개인전에서 3전 전승을 달리던 이동훈은 4라운드에서 탄샤오에게 패점을 안았지만, 5라운드에서 대만의 샤오정하오에게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변상일 역시 지난 3라운드에서 중국 탕웨이싱에게 패했지만, 이날 2연승을 더하며 크로스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렸다.
혼성페어전에서는 강승민-오정아 조는 4라운드에서 중국의 미위팅-위즈잉 조를 꺾으며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이들은 4라운드까지 전승으로 일찍이 4강에 올랐다. 또한 3승1패로 '4강행'이 위태롭던 나현-최정 조는 5라운드에서 강승민-오정아 조를 맞이해 무난하게 1승을 확보했다. 이로써 태극전사들은 모든 부문에서 4강인 크로스토너먼트에 올랐다.
이에 국가대표 박승철 코치는 "(금메달에 대해서는)아직 모른다. 내일이 되어봐야 한다. 내일 선수들이 잘 할 것"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크로스토너먼트는 5라운드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1위는 4위와, 2위는 3위와 대결승자는 금메달을 놓고 최종 결승을 다투게 된다. 따라서 혼성페어조의 크로스토너먼트는 한한전과 중중전으로 펼쳐지며 남자개인전 한국대표 이동훈과 변상일은 각각 중국의 탕웨이싱, 탄샤오와 대결한다.
3위 대결은 별도로 벌어지지 않으며, 동메달은 3,4위 공동으로 수여한다. 최종 금메달이 결정되는 크로스토너먼트는 내일 오전10시부터 타이젬대국실에서 수순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
바둑종목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리며 총 11개국이 스위스 리그로 진행한다. 제한시간은 남자개인전과 혼성페어전에 각 30분에 30초 초읽기가 3회가 주어지며 남녀단체전은 각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바둑종목에 걸려있는 금메달은 총 4개다. ☞ 1~3라운드 결과가 궁금하다면?
▲ 강승민-오정아 조는 5라운드 직전까지 승점이 가장 높다.
▲ 말레이시아-싱가폴 혼성페어전에서 문제가 생기자, 김수장 심사위원이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혼성페어전에서 초시계는 여자 선수가 눌러야 한다.
▲ 대국전 기념촬영을 찍는 국가대표 선수들. 이들에게는 성적보다 경험이 더 값지다.

▲ 변상일은 일본의 신예기사 사다아쓰시와 대결 중
▲ 남자개인전 4라운드 탄샤오-이동훈
▲ 한국대표 이동훈의 착수 모습
▲ 싱가폴 단장이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