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무도]
남여단체, 내일 동반 金도전!
실내무도-남여단체 조2위로 준결토너 진출!
진재호2013-07-04 10:53:28
▲ 남자단체 한 대만전이 벌어지고 있다. 변상일 이동훈 나현이 출격했다.
여자단체 한국 3-0 대만(4강토너 진출 확정!) 내일 태국과 결승다툼
남자단체 한국 2-1 대만(4강토너 진출 확정!) 내일 일본과 결승다툼
(오후 3시 현재) 오후 3시 현재 마지막 라운드가 남여공히 한국과 대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양팀 다 2승1패를 기록하고 있어서 설사 패하더라도 4위까지 주어지는 4강토너먼트에 진출할 공산이 매우 높다.
그러나 이미 순위결정전으로 변모된 이상 패하다가는 여타 국가의 승패에 따라 4위로 밀릴 공산이 없지 않다. 남여 공히 중국이 1위 가능성이 큰 만큼 4위를 차지하게 되면 4강전에서 중국을 만난다. 따라서 양팀 모두 이런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이번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남자는 나현-사오정하오, 이동훈-린즈한, 변상일-저우쥔신 대결. 한국여자는 최정-헤이자자, 김채영-장카이신, 오정아-장정핑 대결이다.
▲ 사오정하오-나현.
▲ 여자단체 오정아 김채영 최정.
▲ 헤이자자-최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남자단체 한중전이 벌어지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한국남자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중국에 1-2로 패했다. 오전 10시부터 인천실내무도 바둑종목 3라운드 경기에서 2승끼리 맞붙은 한중전은 이동훈이 탄샤오에게 승리했으나, 강승민 변상일이 미위팅 탕웨이싱에게 패하며 종합전적 1승2패를 기록했다.
어제 여자단체와 오늘 남자단체에서 중국에 패함으로써 한국대표팀은 일단 전력에서 중국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직은 4강토너에 진출하는데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오후3시부터 마지막 조별 예선 경기가 치러진다. 남여단체전 모두 중국이 조1위가 유력한 가운데, 다음 라운드 성패에 따라 조별 순위를 가리게 된다.
내일 오전10시부터 조1위-조4위, 조2위-조3위 크로스토너먼트로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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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현재) 중국 한국 등 타 국가보다는 월등히 강한 국가에서는 단체전 예선 라운드는 의미가 없다. 1~4위까지 어차피 4강이 다시 크로스토너먼트로 금메달을 결정짓기 때문에 2패 이상을 당하지 않는 한 준결승 토너먼트는 진출할 수 있다. 따라서 어제 중국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여자단체이나 아직은 전승을 달리는 남자단체는 '무난히' 4강에 들 수 있다.
다만 여자단체의 경우, 혹시 만날지 모르는 대만과의 승부에서 만약 패한다면(일본은 단체전 불참) 조4위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1라운드에서 한국을 이긴 중국이 조1위가 되어서 한중간의 원치 않는 4강전을 또 벌여야 할 지 모른다. 따라서 오늘 두 라운드에서 반드시 전승을 거두어야 편하게 4강에 오를 수 있다.
4일 오전10시부터 인천 연세대 국제캠퍼스 종합관에서 2013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바둑종목 남여 단체전 3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 남자는 강호 중국과, 여자는 베트남과 겨루고 있다.
물론 이 경기의 승패가 준결승진출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해도 개인마다 라이벌관계가 설정되어 흥미롭다. 일단 남자개인 결승에서 맞붙은 변상일과 탕웨이싱이 다시 앉았고, 이동훈은 개인전에서 패한 탄샤오와 만나 설욕전을 벌이고 있다. 변상일은 개인전 결승을 마치고 “다시 탕웨이싱과 만나면 절대 패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또한 강승민은 혼성페어전에서 승리한 바 있는 미위팅과 결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여자단체전은 오정아 김채영 오유진이 베트남선수들과 자웅을 겨루고 있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남녀단체전은 각 팀 3명으로 구성되고 스위스리그 4라운드를 거친 뒤 1~4위 팀이 크로스토너먼트를 벌여 결승진출 팀을 가린다. 남녀단체전은 각 1시간 30초 3회. 따라서 대국종료는 2시 경.
▲ 변상일-탕웨이싱. 개인전 결승에서 마주쳤던 두 선수가 또 만났다. 탕웨이싱은 여전히 자신만만한 태도.
▲ 이동훈-탄샤오.
▲ 김채영.
▲ 어제 중국 가오싱을 꺾었던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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