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무도]
韓, 남자단체 금메달 획득!
한국, 남여단체전서 金 · 銀 획득
강나연2013-07-05 10:37:57
▲ 한국대표 선수단이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金요일엔 金메달을!
남여 단체전에 금메달이 하나씩 걸려있는 상황, 5일 오전10시 인천 연세대 국제캠퍼스 종합관에서 2013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바둑종목 남여단체전 준결승 및 결승이 벌어졌다.
한국대표팀은 여자단체전에서 대만을 꺾고 결승에서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겨뤘으나, 은메달에 만족했다. 남자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에 성공했다. 준결승에서 일본에 승리한 한국은 단체전 결승서 우승후보로 꼽히던 중국과 금메달 다툼을 벌인 결과, 변상일과 나현이 각각 탕웨이싱과 탄샤오를 꺾으며 금메달을 한국에 선물했다.
특히 변상일은 이번 대회에서 탕웨이싱과 총 4번을 대국해 화제를 모았는데, 3연패를 하던 변상일은 마지막 대국인 이번 단체전에서 탕웨이싱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에 일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3위인 동메달 대결은 별도로 이뤄지지 않으며, 3위와 4위는 공동으로 동메달을 수여한다. 시상식과 선수들의 인터뷰는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제4회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남녀단체전의 각 제한시간은 1시간 30초 3회이며, 각 국가 마다 3명으로 팀을 이뤄 단체전을 치룬다. 예선에서 스위스리그 4라운드를 거친 뒤 1~4위 팀이 크로스토너먼트를 벌여 결승진출 팀을 가린다.

▲ 한국남자 단체전은 나현 이동훈 변상일이 일본과 경기를 벌이고 있다.

▲ 여자단체전 오정아 김채영 오유진이 태국과 겨루고 있다.
▲ 대만은 주장 헤이자자가 중국의 위즈잉과 대결.
▲ 대만은 중국과 단체전을 치르고 있다.
▲ 중국대표 선수들은 타이젬대국실에 늘 있답니다.
▲ 자신을 소개하자, 이동훈이 손을 들고 있다.
▲ 탕웨이싱과 이번 대회에서 4번째 대결 중인 변상일
▲ 중국과 단체전을 벌이고 있는 한국여자 대표선수들
▲ 여자단체전 시상식 장면
▲ 남자단체전 은메달 중국
▲ AGF 서대원 회장이 한국대표들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 남자단체전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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