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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이영구 나현, 예선 탈락

2013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일반조(뒷조) 2회전 결과

강나연2013-08-04 1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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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이 벌어지는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서울 한국기원 예선 대회장이 협소한 관계로 2013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2회전 대국을 한꺼번에 치를 수 없었다. 때문에 3일에 2회전 앞조 대국을 치른 뒤, 오늘인 4일 오후 1시부터 일반조 H조~N조까지 뒷조 2회전 대국이 이어졌다.

관심이 모아진 한중전은 25대국이 벌어졌다. 그 결과 한국은 5승20패로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상위랭커인 이영구와 나현이 각각 커제와 스웨에게 막혀 탈락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송태곤이 올해 LG배 16강에 진출한 중국 신예 궈위정을 꺾은 것과 이상훈이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자(2009) 쑨텅위에게 승리한 것이 다소 위안이 되었다.  

아마기사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홍무진이 중국의 옌환을 꺾고 3회전에 진출하며 입단포인트를 75점까지 적립했다. 또한 입단표인트 80점을 보유하던 최현재는 장건현을 꺾으며 입단포인트 10점을 추가했다.

19장의 본선 티켓이 걸려있는 2013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열전은 내일(5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각 조 3회전 대국으로 이어지며, 주요대국을 타이젬대국실에서 관전할 수 있다.  

삼성화재배의 총 상금규모는 8억원, 우승상금 3억원. 준우승상금 1억원. 제한시간은 각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 본선 32강은 9월3일부터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이어진다. 지난 대회 우승자는 이세돌.



▲ 스웨(승)-나현

▲ 커제가 이영구를 꺾었다.

▲ 최현재@는 3회전에서 중국의 궈원차오와 대결

▲ 대만 일인자 천스위안

▲ 송태곤은 중국의 궈위정에게 승리하며 3회전에 올랐다.

▲ 목진석은 중국 신예 천셴에게 승리하며 3회전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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