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한·중천원전]

박영훈, '한중천원' 탈환 특명!

21일부터 중국 통리에서 한․중 천원전 3번기 열려

한국기원2013-08-12 09:58:10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천야오예(왼쪽)와 박영훈이 한중 천원전에서 격돌한다!

박영훈이 2년 연속 중국에 넘겨준 한중 천원전 타이틀 탈환의 특명을 받고 중국 통리(同里)행 장도에 오른다.

제17회 박카스배 한중 천원(天元)전이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江蘇)성 우장(吳江)시 통리에 위치한 통리 레이크뷰 호텔(同里湖大飯店)에서 열린다.

지난 1월 막을 내린 제17기 박카스배 천원전에서 최철한을 2-1로 꺾고 우승하며 한중 천원전 티켓을 획득한 박영훈의 상대는 중국랭킹 2위 천야오예다. 천야오예는 제27기 중국 천원전에서 구링이에게 2-0으로 승리하며 5년 연속 중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박영훈은 2002년 제6회 대회에서 중국의 황이중에게 2-1로 승리하며 우승한 바 있다. 11년 만에 두 번째 출사표를 올린 박영훈과 한중 천원전 2연패 및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천야오예의 상대 전적은 박영훈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한편 2009년 13회 대회부터 5년 연속 중국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천야오예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한다면 통산 네 차례 우승으로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자는 1~4회에서 4연패한 이창호와 7~9회,11회 대회서 우승한 중국의 구리다.

한국과 중국은 16회 대회를 치르는 동안 8승 8패의 호각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17회 대회에서 우승하는 국가가 한 발 앞서게 된다.

97년부터 시작된 한․중 천원전은 한국의 박카스배 천원전 우승자와 중국 천원 타이틀보유자가 매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3번기로 통합천원을 가리는 대회다. 제17회 박카스배 한중 천원전의 우승상금은 1만 달러, 준우승상금은 5,000달러.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