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배]
동양생명배 시즌이 돌아왔다!
제11회 동양생명배 세계바둑리그 공고
강나연2013-09-11 10:58:23
"정말이에요? 타이젬 대국실에는 프로기사가 접속한다고요?"
취재하며 만났던 누군가는 놀라워했지만, 타이젬 유저라면 이미 다 아는 사실. 타이젬대국실에는 랭킹1위 박정환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국내외 프로기사들이 가면(아이디)을 쓰고 활보하고 있다. 이에 타이젬은 관전의 재미를 부가시키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동양배 인터넷 기전을 진행한다. 타이젬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하반기 대회가 열렸다. 바로 제11회 동양생명배 온라인 바둑대회. ☞ 제11회 동양생명배 세계바둑리그 참가신청 바로가기
11회를 맞이해 동양생명배는 타이젬 세계바둑리그로 새단장 했다. 가장 큰 특징은 팀플레이로 진행된다는 점. 초상부동산배를 비롯해 팀플레이에 강한 한국선수들을 배려한 것인지 동양생명배도 팀전으로 변모한 듯 하다.
1차예선 각 조 우승자는 최종 예선에 진출하며, 최종 예선을 통과해야 비로소 본선출전자격이 주어진다. 본선티켓까지 무척 험난한 길이지만, 타이젬 상위시드자 4명은 본선티켓을 받는다.(때문에 동양배 시즌이 돌아오면 월간랭킹 1,2위 쟁탈전은 치열해진다)
본선리그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한국과 해외 각 4개팀으로 총 8개팀으로 리그전을 펼친다. (본선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 매 대국 마다 오더를 변경하며 각 조 1,2위는 월드 시리즈에 진출한다. 동양생명배 타이젬 세계바둑리그의 참가신청기간은 9월27일까지이며, 오는 10월7일 1차예선으로 시작한다. ☞ 대회방식 자세히 보기
▲ 미녀들이 함께하는 동양생명배! 왼쪽부터 이다혜 4단, 김혜림 2단, 이소용 아마6단.
하나 더! 관전의 재미를 부가시키기 위한 타이젬의 노력은 계속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동양생명배 중계진을 모두 미녀기사로 섭외했다고 전했다. 바로 이다혜 4단, 김혜림 2단, 이소용 아마6단. 이들은 본선리그부터 타이젬유저와 화상생중계로 함께할 예정이다.
제11회 동양생명배 타이젬 세계바둑리그는 동양생명이 후원하며 동양온라인이 주관한다. 총 상금규모는 1억1천250만원이며 우승팀에게는 3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천만원, 공동3위에게는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상금은 개인 성적에 따라 차등 분배. 1순위 45% / 2순위: 30% / 3순위: 25%) 또한 본선리그와 월드시리즈 모든 대국에서 승리수당 50만원이 주어지며, 본선리그에서 최다승 1위에게는 300만원의 별도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타이젬 회원들이 뽑는 월드시리즈 MVP가 또 하나의 볼거리.

'관전보다는 대국이지'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했다. 가면무도회 단급최강전. 동양생명배의 특별이벤트로 열리는 이번 단급최강전은 총 상금 70억 티포인트로, 가면무도회 통합 우승자에게는 30억 티포인트가 주어진다. 참가부문은 '가면의 단(1단~8단)'조와 '가면의 급(1급~18급)'조. 제한시간은 10분 초읽기 30초 3회이며, 리더스 회원이라도 무르기 및 형세판단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 가면무도회 참가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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