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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U-18 미래포석열전 힘차게 시작

합천군 초청대회

한국기원2013-11-26 2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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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왼쪽)과 오유진이 미래포석열전에서 맞붙었다.

18세 이하 국내 최강 신예기사는 누굴까?

제2기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신예기전)이 26일부터 예선에 돌입해 내년 1월까지 두 달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기원 소속 18세 이하(1995년생) 기사 17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며 우승, 준우승자와 바둑팬들의 온라인투표로 뽑힌 1명은 이세돌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프로기사와 영재정상 대결을 벌인다.

지난해에 비해 규모를 대폭 키워 총규모 6000만원의 신예기전으로 탄생한 <제2기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은 예선에서 6명을 선발한 후 본선 8강 토너먼트,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나현과 신진서는 각각 11월 랭킹 상위시드와 최연소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다.

우승상금 7000만원인 이 대회는 예선 제한시간이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방송대국으로 펼쳐지는 본선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진다.

지난해 <합천군 초청> ‘2013 새로운 물결, 영재 정상 바둑대결’이라는 대회명으로 열렸던 이 대회는 변상일 신민준 신진서 등 영재들이 이세돌 최철한 이창호 등 정상급 기사와 대등한 승부를 펼쳐 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당시에는 1라운드에서 영재 유망주 3인 풀리그를 펼쳐 신진서가 우승했고, 2라운드로 열린 정상 3인과 영재 3인의 1 : 1 개인전에서는 신민준 신진서 가 최철한 이창호를 꺾었고 변상일은 이세돌과 접전 끝에 반집을 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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