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역전승
타이젬팀의 드림리그 첫번째 출격에서 만난 상대는 신성건설. 1대1 타이를 이룬 가운데 양팀 주장 조훈현 9단과 박영훈 4단이 맞붙었다. 거대한 바꿔치기를 통해 승부의 저울추가 요동치던 와중에 형세를 확신하지 못한 박 영훈 4단이 좌하귀에서 무리하게 버티다가 돌을 거두고 말았다. 그런데 정작 검토실에선 백을 쥔 박영훈 4단의 승리를 확정짓고 있었다. 미세하지만 도저히 덤이 안나오는 상황이라는 얘기. 그러나 대국실의 두 당사자는 검토실과는 반대로 흑의 승리를 점치 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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