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예기자로 선정된 서니와이니, 늦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명예기자로 공식인정을 받고 인사조차 드리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어 왔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일상사가 발목을 잡기도 했지만
자유롭게 대국실에 글을 올릴 때에 비해 명예기자란 직함을 받고 보니 부담스럽기도 하고
책임감마저 느껴져 한 줄의 글을 올리기가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대국실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은 10만 T-머니 때문이었습니다.
타이젬의 베팅의 짜릿한 승부감에 도취되어 베팅을 즐기다 보니
언제나 주머니는 바닥을 보였습니다.
앵벌이는 죽어라고 해도 하기 싫어거든요.
평생을 써 본적 없는 글,
학창시절 일기조차 쓰기 싫어 선생님께 혼이 나곤 했는데
그눔의 T- 머니가 뭔지!!
10만 머니를 주머니에 채우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올리면서 타이젬 전반과 호흡을 하게 되었고 바둑의 새로운 묘미마저 느끼면서
대국실에 글을 올리는 것이 지금은 새로운 일상사가 되어버렸습니다.
경상도 시골 촌부락에서 정보부족의 한계를 느끼지만
인터넷을 타고 느끼는 타이젬 대국실의 여러가지 정경들을 하나, 둘 올리면서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나의 글을 기다리는 팬마저 생김에
못 쓰는 글이지만 글을 올리는 의미가 제게는 신바람을 일으키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미천하고 부족함이 많지만 내가 느끼는 묘미를 타이젬의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의미는
내 인생의 새로운 삶이고 활력소로 느껴짐은 많은 분들의 사랑이 함께 했기때문일 것 입니다.
능력부족의 한계를 절감하지만 명예기자란 과분한 칭호에 감사를 드리며
지금까지처럼 대국실의 여러가지 정경들을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고자 백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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