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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2004-03-11 0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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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오(李壽五)씨는 기인(奇人)이었다. 바둑천재 이세돌의 아버지인 그는 44년 생으로 광주교대를 나왔다. 젊은 시절 목포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홀연히 식솔들을 이끌고 고향인 비금도(飛禽島)로 유턴, 98년 세상을 뜰 때까지 그곳에서 농사를 지었다. 아마 5단의 바둑실력과 함께 천문, 역사, 족보 등에 두루 해박한 인텔리였다.

 

 말년의 그는 막내 세돌에게 바둑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낙이었다. 3남 2녀의 자녀 모두를 도시로 진출시키고 유일하게 세돌이만 곁에 남긴 채 바둑을 가르쳤다. 그의 바둑 교육방식은 특이했다. 아침에 농사일을 보러 나가기 전 사활(死活)문제를 내주고, 일을 마치고 돌아와 숙제를 점검하는 식이었다.

 

 전직 교사이자 현직 농부였던 이수오씨의 막내사랑은 끔찍했다. 다섯 살 막내동이가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치는 식이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일곱 살이 채 안돼 부자(父子)는 호선(互先)바둑이 됐다. 바둑돌 잡은 지 불과 2년 만에 ‘군기(郡棋)’ 소리를 듣던 아버지를 따라잡은 것이다.

 

 세돌은 91년 제12회 해태배에 나가 우승, 전국 어린이대회를 제패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제나 우승할 수는 없었다. 워낙 재주가 넘쳐 손이 너무 빨리 나오는 바람에 다 이겨놓았던 바둑을 패하기 일쑤였다. 이수오씨는 그럴 때마다 막내의 얼굴을 외면한 채 종아리에 사정없이 회초리를 내리쳤다.

 

 이수오씨의 장남 이상훈이 90년 15세의 나이로 프로기사가 됐다. 세돌보다 8살 위인 상훈은 서울에 바둑 유학을 가 있었다. 상훈은 고향에 내려갈 때마다 무섭게 성장한 막내 동생의 실력에 전율하곤 했다. 마침내 아버지로부터 장남에게 “막내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가라”는 명이 떨어졌다. 세돌이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 세돌은 그때부터 8살 위의 형 이상훈의 보살핌 속에 권갑룡 바둑도장에 똬리를 틀었다.

 

 11살 때이던 94년부터 입단대회에 나간 이세돌은 도전 네 번째 만인 95년 여름 프로가 됐다. 12세 4개월만의 기록적인 나이였다. 군 입영 날짜를 받아놓고 좌불안석이던 이상훈은 한숨을 돌렸다. 7월 2일 동생의 입단이 확정된 이틀 뒤인 7월 4일 형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입영열차에 몸을 실었다.

 

 세돌이 물 만난 고기처럼 바둑계를 휘젓기 시작할 무렵인 98년, 이들 형제 앞으로 아버지의 부음이 전해져 왔다. 청천벽력은 아니었다. 막내의 상경 직후 불치의 병을 얻었던 이수오씨의 죽음은 웬만큼 예견되던 터였다. 그렇더라도 충격은 컸다. 3년 전 조혼(早婚)한 이세돌은 요즘 3살짜리 딸의 재롱에 깜빡 죽다가도, 문득 상념에 빠져들면서 아버지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이 집안은 매년 3월 2일이 되면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다. 선친 이수오씨의 제삿날인 동시에 이세돌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해마다 이날이면 온 가족이 모여 아버지를 추억하고, 세돌의 빛나는 무훈(武勳)을 격려하는 자리가 된다. 5~6년 전까지만 해도 고향 비금도에 집결했지만 요즘은 이 행사를 서울에서 치른다. 대신 홀어머니 박양례(61)씨가 상경한다.

 

 그녀는 서울에 올 때면 여전히 손수 재배한 농산물과 약재를 바리바리 싸들고 나선다. 막내 세돌이네 식구들 먹이기 위해서다. 최근엔 밭에서 딴 배에 각종 약재를 넣은 음식을 잔뜩 부쳐오기도 했다. LG배와 농심배 등 큰 대회가 줄줄이 잡혔다는 얘기를 ‘동네 유지’들로부터 전해들은 모양이었다.

 

 지난 연말 비금도에서 이세돌 대 강동윤의 천원전 결승 2국이 두어졌다. 박양례 여사는 바둑의 ‘바’자도 모르면서도 그 현장에 나타나 5시간이나 머물렀다. ‘이세돌 기념관’ 건립행사를 겸해 내려온 이세돌이 최악의 몸살감기로 간신히 대국만 마치고 올라가야 할 형편이었기 때문이었다. 배 승선시간 때문에 그날 부친 묘소에도 못 들리고 상경한 것을 이세돌은 두고두고 죄스러워했다.

 

 중국 바둑의 1인자인 구리(古力) 부자(父子)의 스토리도 많은 바둑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구리는 지난 해 여름 후지쓰배서 우승하고 귀국, 공항에 내리는 길로 부친 묘소를 찾았다. 그리곤 이창호와 치른 결승전 기보를 펼쳐 제단 위에 놓은 뒤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가신지 벌써 435일이 흘렀군요. 아버지께서 그토록 고대하시던 이창호를 이기고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어요.” 그는 부친이 생전에 즐기던 담뱃불을 붙여놓고 봉분에 술도 따르면서 울먹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구리의 아버지 구쥐산(古巨山)은 2007년 5월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뇌출혈이라고 했다. 이세돌의 부친처럼 웬만큼 예고된 케이스가 아니었다. 사망하기 불과 1주일 전 온 가족의 축하 속에 54세 생일 파티를 즐겁게 치렀던 아버지였으니 구리의 충격은 상당했던 모양이다. 부친 타계로 구리는 집안의 유일한 남자가 됐다.

 

 구리의 아버지는 충칭(重慶) 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사였다. 담당과목이 또한 지리였다니 이세돌의 아버지와는 거의 완벽한 ‘동업자’ 격이었다. 구쥐산은 아들이 신동으로 소문을 떨치기 시작하자 6살 되던 해 충칭기원으로 보냈다. 그리곤 아들이 출전하는 대회마다 따라다니며 보살폈고, 기자들의 질문이 나올 때마다 성실히 답변하는 등 둘도 없는 매니저였다.

 

 2007년 초반까지만 해도 눈부셨던 구리의 상승세는 5월 이후 급전직하했다.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여읜 사건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는 아버지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눈물을 흘리곤 했다. 연패가 거듭되는 가운데 굳게 지켜오던 랭킹 1위 자리에서도 밀려났다. 그의 슬럼프는 거의 1년 가까이 이어지다가 후지쓰배 제패 이후 다시 옛 위용을 찾았다. 현재는 2위와 더 큰 점수 차로 랭킹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구리의 어머니 장중쉰(張中遜)은 남편이 세상을 등진 후 남편을 대신해 자주 외아들 구리의 대국장을 찾는다. 대국 후 아들이 인터뷰하는 동안 내내 흐뭇한 표정으로 옆에 붙어 앉아있곤 한다. 기자들이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하고 물으면 구리는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어머니를 잘 보살펴 드리는 것”이라고 대답하곤 했다.

 

 장중쉰 여사는 오는 23일부터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에서 시작되는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에 맞춰 내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세돌과 달리 내조자가 없는 아들을 현지에서 보살펴주고 싶은 모정 때문일 것이다. 55년 생으로 은행에 근무하다가 50세가 넘으면서 퇴직했다는 정도 외엔 그녀에 관해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

 

 이세돌과 구리.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닮은꼴인 둘 간의 대결이 곧 시작된다. 역발산(力拔山)의 승부사들도 그 괴력의 원천은 가족 간의 사랑이란 사실, 세상 없는 천재들이라도 부모들의 헌신적 보살핌 없이는 대업(大業)에 이를 수 없다는 상식을 그들을 통해 확인한다. 냉정하기 이를 데 없는 승부의 이면(裏面)이 뜨거운 가족애로 뭉쳐있다는 사실 또한 새삼 당혹스럽다.

중국과 일본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한국으로 와서 열심히 활동하다가, 국수전에 우승한 후에 한국기원 정기사로 자리를 잡았던 루이 9단을 최근 객원 기사로 격하시켜보자는 움직임이 있었나봅니다. 아마도 아시안게임등등으로 중국대표로 활약하는 모습이 곱게보이지않았나보죠. 아...아니될 일 입니다. 당시 국수전 우승은 요즘 세계기전 우승보다 못할 것 없을 정도로 한국 바둑계와 세계바둑계의 위상이 대단했었습니다. 한국 바둑계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바둑계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지요. 게다가 남성과 겨루어서 통합 우승한 경우는 세계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루이 모습에서 한국 여성 바둑계는 힘을 냈었고, 이전보다 여성기사들의 대 남성 기사 대비 승률이 무려 몇 배가 상승했었습니다.(이전 10%이하에서 40%에 육박) 게다가 제 1회 정관장배로 중국 선수를 무찌르고 원년 우승했을 때까지  무려 한국 대표로 여류 세계기전 7연패의 공을 세웠습니다. 매일 매일 한국기원 4층으로 출근하다 시피하면서 어린 연구생들과 바둑 공부를 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이제 객원 기사로 격하시키겠다구요. 루이 9단은 중국 여자 주장으로 선수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우니까 격하시키겠다구요...ㅡ.ㅡ:: 루이 9단은 중국 선수들만 가르쳤나요..일본 여자 선수도 한국 여자 선수도 심지어 미국 대만 홍콩 싱가폴..웬만한 여성 프로 아마는 지도 안한 적이 없을 정도 입니다. 아시안 게임, 한국 여자 선수들이 우승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대회를 앞두고 중국 선수를 가르치고 본인이 직접 선수로 출전하는 루이 9단의 기까지 꺽어 놓고서 우승하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최근 한중 바둑계에 별로 좋지않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불지르려고 작정한건가요. 절대 반대 입니다. 시기도 상당히 안 좋고, 격하 자체도 절대 반대합니다. 차라리 보따리 싸고 일본으로 돌아가라고 하던가. 일본 여성바둑계에서는 쌍수를 들고 반길걸요...

[바人] 내 이름은 김종서!

제한시간을 제한하라?

스포츠를 시간으로만 구분해본다면, 제한시간이 있는 축구, 농구 등과 없는 야구, 배구 골프 등등. 그러나 TV 중계 때문인지 제한 시간이 없는 경기도 갈 수록 빨리빨리 경기를 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바둑도 마찬가지. 주요기전 결승의 중계가 일반화된 지금 몇시간씩 같은 경기를 방송해주지도 않고, 바둑팬들도 힘들고, 해설자도 배려(?), 국내기전은 물론 세계기전도 인정사정없이 짧아짐이 대세다.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경기 제한 시간은 프로기사들에게는 사실 자유시간이다. 그러기는 힘들겠지만, 제한 시간내에 단 한 수를 두든 아니 심지어는 안두어도 된다. 물론 그 이 후로는 정신없이 두어야 겠지만...제한시간이란 무엇이고, 한중일기전의 그것을 살펴봄도 의미가 있을 듯. 일명 제한시간을 제한하라!

한중일 프로기전이 갈 수록 제한시간이 짧아지고 있는 추세. 그러나 일본에는 최장 이틀걸이 각 8시간짜리 마라톤 기전이 3개씩이나 건재하고 있다. 세계기전은 응씨배가 3시간 30분으로 최장, 한국 국내기전으로는 국수전이 3시간, 중국에는 창기배가 3시간 30분으로 각각 제한시간 최장 기전이다. 물론 제한 시간이 전혀없는 기전도 있다. 제한 시간별로 기전을 분류해보고, 그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자. 먼저 아래 좌표를 살펴보자.(좌표편집중)

시간대별로 보기 위하여 일본 기전부터. 아래 자료에 한중일 모든 기전이 다 표시되지는 못했다. 일본만 해도 22개의 공식기전이 있는데, 제한 시간 파악이 안되는 것도 있어서 유명기전 중심으로 소개했다. 그래도 기전 현황을 대략 파악해보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일본은 제한시간이 있는 국내기전  13개중 8시간이 3개, 4시간이 6개, 3시간이 2개, 그리고 2시간과 10분이 각각 한 개씩 있다. 일본 기사들이 세계기전에 나와서 간혹 수순당 시간 안배의 어려움을 토로가 이해될 정도로 일본 기전은 장시간 대국이 대부분이다. 일본 기전의 제한시간 평균을(사실상 국제기전인 아함동산배를 제외) 계산해보았더니  각 기사당 4시간 54분 가량이 되었다. 엄청난 장시간 바둑이다. 조치훈 9단의 전성기 시절 대 3관을 달성했었는데, 기성전-명인전-본인방전 타이틀을 이틀걸이 각 8시간 대국을 몇 달에 걸쳐서 방어하다보면 피골이 상접하여 건강이 안좋아질 정도. 여류기전도 4시간이다. 당사자들은 매우 힘듬을 호소하지만, 당사자 뿐이랴 배석자-기록자-심판-일본기원 직원들 모두 고통스러운 시간. 앞으로도 고쳐질 가능성은 없다.

제한

시간

세계*국제

(본선, 결승)

한국

중국

일본

비고

각 8시간

(이틀 대국)

1

1

1

棋聖戰,

名人戰,

本因防戰

1일본

3개

각 5시간

1

1

1

(윗 기전본선)

1

각 4시간

1

1

1

십단전,

천원전,

碁聖전,

왕관전,

여류본인방,

여류명인

일본

6개

1

각 3.5시간

응씨배

1

창기배

1

중국

2개

각 3시간

LG배,

후지쯔배,

춘란배,

한중천원전

국수전,

여류국수전

천원전,

난가배,

리코배,

명인전,

서남왕전,

왕좌전,

신인왕전

 

총

13개

각 2.5시간

중환배

1

신인왕전

11

1총

2개

 

각 2시간

삼성화재배,

 BC배

GS칼텍스배,

명인전, 왕위전

11

아함동산배

1총

6개

각 1.5시간

1

1

1

1

1

각 1시간

농심배,

정관장배,

궁륭산배

천원전, 기성전,

여류명인전,

여류기성전

1

1

총

7개1

각 10분

1

전자랜드배, 십단전

물가정보배, 입신연승전

1

NEC컵

총

5개

1

각 5분

1

KBS배

1

1

11

1개

총ㄱ

 없음

TV바둑

아시아

1

NEC배,

초상은행배,

新秀전,기왕전

NHK배전,

룡성전,

여류기성전

1총

8개

비고

 총 12개

 총 14개

 총 11개

16개

1

중국은 각 3시간으로 정착이 된 듯. 중국리그 역시도 각 3시간인데, 제한시간이 없는 기전이 4개나 된다. 여기서 제한 시간 없음은 무제한이라는 뜻이 아니라, 각 선수에게 주어지는 제한시간이 아예 없다는 뜻이다. 대국 시작 소리와 함께 매 수 30초이내 혹은 정해진 시간 안에 바둑판 위에 흑백돌을 무조건 올려놔야한다. TV바둑 아시아의 경우 매 수 30초,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제한시간없는 기전마다 규정은 따로 정해져 있다.

한국은 자료에 있는 기전의 제한 시간을 모두 더하니 1,005분이었고, 14로 나누어보니, 71분에 불과. 10분짜리 기전을 빼고 계산해보아도 1시간 40분 정도로 일본에 비하면 엄청난 초고속, 중국과 비교해도 3분지1에서 2분지 1밖에 안된다. 한국:중국:일본의 제한시간비는 약 71:180:294, 보기 편하게 숫자를 조정하면 7:18:30이다. 한국 기사들이 한 시간 생각한다면, 중국 기사는 2.57 시간을 일본 기사는 4.28을 생각한다. 일본은 너무 길고, 한국은 너무 짧다. 중국은 中. 생각이 길다고 좋은 바둑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업글중입니다.

세계기전도 알아보았다. 우선 메이저 기전 부터 보자.

업글 중입니다.

제한 시간의 추세는 날로 줄어들고 있다. 삼성화재배가 처음 시작할 때는 응창기배와 같이 3시간 30분이었다. 갈 수록 줄어들더니 지금은 각 2시간인데, 내년에는 1.5시간으로 줄어들 가능성도 상당히 많다.

한 때 한국의 국수전은 각 4시간으로 주어진 제한 시간을 다 쓰느라, 오전 9시에 대국이 시작되어  저녁도 거르고 자정무렵까지 대국을 두었다는 기록이 있다.

업글중입니다.

(타이젬 i진선)

[i진선 한 마디]

맨 윗 자료는 맹물국수님께서 제공해주신 일본 바둑 사이트(http://igo.web.infoseek.co.jp/cgi-bin/patio/patio.cgi?mode=view&no=60)에 있던 자료인데, 자료상에 오류가 있더라구요..구 자료라서 그런지 빠진 것도 있고...제가 다시 편집중이구요..이왕 한 김에 각국 기전의 평균 제한시간 등의 의미도 찾아보고 좌표도 만드는 중인데..거 자꾸 오류가 나고..좌표 이쁘게 만들기도 참 힘들고 骨 빠집니다..ㅜ.ㅠ:: 일요일 오후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업글 중입니다.

띠리링...띠리링...

"누구세요?"

"아 i진선님이신가요?"

"예..그런데 누구삼?"

"저는 김종서 입니다."

 

김종서? 갑자기 시 한 수가 떠올랐다.

 

삭풍(朔風)은 나모 끝에 불고 명월(明月)은 눈 속에 찬듸

만리변성(萬里邊城)에 일장검 집고 셔셔

긴 바람 큰 한 소리에 거칠 거시 업세라


북풍은 나무 끝에 불고 밝은 달은 눈 속에서 찬데,

먼 변방의 성에 한 자루 칼 짚고 서서

긴 휘파람을 큰 한번의 소리에 거치적거릴 것이 없구나.

 

차갑고 매운 겨울 북풍이 불고 있는 큰 성위에서 긴 칼을 차고서 당당하고 위엄있게 서 있는 김종서 장군의 大虎라는 별명이 결코 헛 말이 아님을 보여주는 시조이다. 김종서 장군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선하다. 세종 이 후에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서 가장 첫번째 제거인물로 손꼽힌 그이다.

 

아니 돌아가신 김종서 장군님이 왜 나타나셨나?

 

"타이젬 김작가요^^::"

오...김종서 작가구나...

[中國]"中國 바둑도 해 뜰날이 있었다 !" (CN)

일본 도쿄기원에서 열린 제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이창호 9단이 중국의 구리 9단에게 205수 만에 불계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바둑은 후지쓰배 연속우승 횟수를 10에서 멈추어야 했습니다.

아래는 7일자 중국 시나닷컴 관련기사와 댓글들입니다.

 

구리(古力) 이창호 꺽고 3관왕 실현,  후지쓰배 한국 10연승 타파

출처: 시나티위 (新浪体育)

7월7일 도쿄소식에 따르면 제21기 후지쓰배 프로 바둑리그전 결승전이 막을 내렸다. 중국의 구리 9단은 흑 205수만에 이창호 9단을 꺽고 1500만엔의 상금을 탔다. 1995년 제8기 후지쓰배에서 마샤오춘(马晓春)이 우승한 이래 중국선수가 두번째로 후지쓰배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의 10연승을 결속지었다.

구리는 또한 06년 제10기 LG배와 07년 제6기 춘란배 이후 중국의 첫 세계기전 3관왕을 실현했다. 동시에 진행된 3,4위경기는 창하오(常昊)가 흑 229수만에 류싱(刘星)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후략)



218.75.220
이번 후지쓰배에서 구리는
바둑계에서 제일 강한 기사인 이세돌9단, 창하오9단, 이창호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어.
이 우승의 영양가는 최근 세계대회에서 아주 드물어.
구리는 천하 제일~!!


220.176.162
꼴꼴난 우승 한 번 하고는 아주 들떠서 난리네.
거지가 1위안 주워서 아주 좋아하는 꼴이랑 똑같아.
중국바둑은 한국과는 아직 거리가 멀었어.
한국이 조만간에 수습하러 올꺼야.


220.176.227
구리가 1등을 할 수 있었던것은 류싱의 공로가 3분의 1이야.
류싱이 준 결승전에서 이의 정력을 소모시켰기 때문이야.
준결승전이 끝나고나서 이는 온 얼굴이 땀투성이었어.
류싱의 공로야!!단체정신의 공로야!!

219.217.193
뤄시허(罗洗河)는 최철한과 이세돌만 꺾고 우승이라고 했는데
구리는 한 경기에서 두 이씨를 다 꺾었어!!

     116.76.231
     뤄시허는 최와 이세돌을 이기고 결승전에서도 이창호를 제쳤어!
     우승 영양가는 구리보다 더 높아!!

58.38.87
후지쓰배에서 중국은 뒤로 한국에 돈을 집어주면서 한국이 이번 경기에서 져달라고 했어!
한국이 계속 후지쓰배를 독점한다면 후지쓰는 중지해야 해.

125.110.133
이창호는 그냥 져준거야.
     59.40.143
     아~~ 이제 알고 보니 이창호는 한국인이 아니네.      중국에서 파견한 스파이네.

210.77.26
잘했어!!창하오보다 몇 배나 잘했어~~
창하오는 입만 살았어. 그러니까 계속 한국인한테 졌지.

220.176.37
만약 우리 바둑팬들이 1/20만 이성적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아Q처럼 욕하는것으로 분풀이를 안 하면
중국의 바둑은 아주 휘황한 앞날이 있을텐데!

61.54.73
이번에 구리는 이세돌보다 더 잘 뒀어. 이세돌은 무리한 돌이 너무 많았어.

219.137.11
바둑은 제일 복잡한 기류운동이야. iq가 높고 추상력이 높은 민족만이 잘 둘 수 있어.
중국, 일본, 한국, 독일은  세계에서 평균 iq가 제일 높은 나라야 (평균iq : 106).
동양인의 추상능력은 서양인과 비할바가 못 돼.
그래서 오늘날까지 중국, 일본, 한국만 바둑을 두고 있지.

222.188.139
중국 바둑팀에 구리, 창하오와 같은 기사들이 많이 배출됐으면 좋겠어.

220.164.156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무지개와 같아.

210.75.201
이창호도 많이 늙었네!

117.14.126
중국기사들은 3관왕을 위대한 업적이라고 하네!
너무 웃긴다~~그만 씻고 잠이나 자~~!

219.137.26
중국 남자 축구선수들아, 얘들을 좀 따라배워라~

220.180.83
창하오는 최근 중국바둑발전에 대한 공헌이 적지 않아!
하지만 이번 3등은 별로 큰 의의가 없어.
중국 바둑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는 바둑팬으로서 류싱의 성적이 더 중요해!
그렇게 되면 더 많은 후배들이 노력하게 될테니까!

76.213.237
구리가 춘란(春兰)배에서도 계속 분발하기를 바래.
이창호를 한번 더 제껴 봐!!

2008.07.08.00.42.35 
중국바둑이 이 지경에 떨어지게 된건 다 사회문제야.

121.31.224
바둑은 그나마 해뜰날이 있는데 축구는?

61.156.223
한국 바둑은 중국에 많이 떨어져있어. 그들은 단지 조치훈과 이창호
이 두 사람이 중국의 수많은 기사들을 억제했을 뿐이야!
한국에는 바둑고수가 많지 않아. 초1류 고수는 이들 두사람 뿐이지.
중국에는 고수들도 많지만 초1류 고수들도 많지.
근데 조, 이와는 거리가 좀 있지. 중국바둑은 남자축구보다 더 답답해!

220.192.84
중국의 2대 공한증 종목 : 남자축구와 바둑.
바둑은 공한증을 벗어버렸다고 할 수 있지. 지금 중국과 한국이 서로 우승을 다투니까.
남자축구도 더 이상 공한증이 없다고 할 수 있지. 왜냐면 더 이상 한국과 비교할 자격이 없으니까! 공한증에서 벗어난 중국바둑팀과 중국 남자축구팀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125.220.136
구리의 이번 우승은 정말 대단한 승리야!!

116.116.108
잘했어. 네웨이핑(聂卫平)이후로 바둑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이젠 축구에서도 희망을 가져다줫으면 해!!

222.161.71
이창호시대는 끝났어! 이제부터는 서로 쫓아가는 전국시대와 같아.
아니면 3국시기가 다가왔어. 이세돌, 구리, 박영훈.

59.173.146
너희들 그거 발견했어? 이창호가 저우제룬(周杰伦:주걸륜)이랑 생긴데 비슷하다는거!
하하
     59.173.146
     실은 나도 이창호가 저우제룬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외모나 표정이나 거의 똑같아.

123.175.90
한국바둑계는 정말 괜찮네. 좋은 사람이 몇이나 있네.

116.60.128
구리는 진작부터 이런 실력이 있었어. 다만 구리는 전념하지 않았지.
그래서 예전 성적이 이상적이지 못했어.

58.30.9
중국의 두 선수 다 괜찮은데 창하오는 안돼. 너무 빨리 결혼하는 바람에 크게 성공하지 못했어! 이건 마치 무술처럼 마음을 흩트리면 안된다는거지!
 
123.4.120
구리가 예전에 성적이 안 좋았던것은 그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혈기가 왕성해서
우쭐거면서 명예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야.
이제부터 국제경기에서 이 결점을 극복하기 바래!!~

59.39.230
한 번의 승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한국인들을 봐 봐.
후지쓰배에서 이긴것만 해도 우리가 세계대회 전체 경기에서 한 우승보다 더 많아!
그런데 우리가 뭐 잘난척한다고!! 화이팅~~! 중국바둑계의 걸장들이여!!

61.156.49
바둑의 최고봉은 여전히 중국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어.
민간에 고수들이 많지만 얼굴을 내밀지 않았을 뿐이야.
그래서 남조선 놈들이 몇년간 우쭐댓지.
     125.32.217
     너 무협지를 너무 많이 본듯.

58.37.228
세돌의 실력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 추세인데  한국에는 아직 그의 뒤를 이을 기사가 안 보여.
중국기사들에게 기회가 왔어.

 

 

[칼럼] 10단의 별칭은?

우선 밑 글을 읽어 보시구요

 

"인테리어로 복을 부른다" 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1. 현관과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어오는 행운을 돌려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좋지 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도록 하자.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고생이 심하거나 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 칼을 수납할 수 있는 칼꽂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한다.

 

4. 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하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두꺼운데다 지나치게 화려한 무늬의 커튼은 소비가 강해지고 재물이 줄어들게 된다. 차분한 색상의 꽃무늬가 가장 무난하다. 아이보리, 베이지, 옅은 무늬가 있는 흰색 등 밝고 깨끗한 색상의 커튼을 단다.

 

5. 수족관을 설치하면 교제운이 저하된다
금전운은 좋아지지만 교제운이 나빠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만약 수족관을 설치하고 싶다면 남쪽이나 남동쪽이 좋다.

 

6. 소파가 지나치게 크면 하는 일이 꼬이게 된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소파가 주인공이 되고 사람은 들러리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7. 인물화나 추상화는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없으므로 피한다
반대로 어느 방향에 걸어도 행운의 힘을 부르는 것은 꽃 그림이다. 또 가족사진 역시 풍수로 볼 때 가장 좋은 아이템인데, 현관에서 바라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8. 식탁 위의 조명 기구가 단조롭고 심플한 것은 좋지 않다
식탁 위를 밝힐 때는 은은하게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명 기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절전 등의 이유로 부엌을 침침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9. 재물을 모으고 싶다면 거실의 동남향에 붉은 소품을 둔다
또 거실의 북동쪽에 꽃이 그려져 있는 엽서나 작은 그림을 놓는 것도 좋은데, 이때 북동 방향과 잘 맞는 흰색 액자에 끼워서 장식하는 것이 좋다.

 

10. 스탠드의 기둥이 여러 개인 것은 삶에 변화가 크기 때문에 좋지 않다
스탠드의 기둥은 되도록 긴 것으로, 하나로 된 것이 좋다. 소파 옆에 키가 큰 스탠드를 놓아두면 주변과의 마찰이나 다툼을 예방, 사회 활동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11. 유리나 대리석 테이블은 음기가 강해 적극성을 상실하게 된다
유리나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을 쓸 때에는 커버를 씌우고 매트를 깔아서 음의 기운을 낮추어주면 된다.

 

12. 현관 입구 타일을 지저분한 채 놔두는 것은 좋지 않다
남편의 출세를 원한다면 현관 입구 타일에 물을 뿌려 깨끗하게 청소한다. 그리고 남편이 그린 그림이나 직접 만든 장식품으로 꾸미고, 남편이 멀리 출장을 갔어도 현관에 남편 신발을 꺼내놓는다.

 

13. 시든 꽃이나 관엽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운이 나빠진다
관엽식물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든 것을 방치하면 좋은 운이 달아나버린다. 또 높이가 1.8m 이상 되는 관엽식물은 식물이 주인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14. 너무 커다란 거울은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는 붙박이로 거울이 설치되어 있는데, 너무 큰 거울은 오히려 사람의 기운을 빼앗을 수 있으므로 화분이나 그림을 이용해 절반 정도는 가려주어야 한다. 간혹 현관 왼쪽, 오른쪽 전면을 거울로 마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풍수로 볼 때 그리 좋지 않다.

 

15. 노란색은 금전운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방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거실의 북동향을 흰색으로 장식하고 부동산에 관계된 기운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란색을 함께 사용한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 흰색 천을 씌우고 노란 매트를 깔면 사두었던 땅의 가격이 오르는 등 부동산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16. 침실이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다
풍수에 따르면 침실은 어두워야 운이 좋고 재물이 쌓인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이 있다면 커튼으로 조절해야 한다.

 

17. 드라이플라워는 죽은 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좋지 않다
거실에 향기가 좋은 꽃을 놓거나 꽃그림을 걸어두면 애정운이 상승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드라이플라워는 풍수로 볼 때 죽은 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매우 흉하다.

 

18. 기하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 커튼은 공부에 좋지 않다
자녀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세로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튼을 단다. 단 기하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로 된 커튼은 피하는 것이 좋다.

 

19. 무늬가 있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책상은 북쪽을 향하도록 놓아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가 프린트되어 있는 책상을 사용하면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므로 나뭇결이 살아 있는 차분한 것을 고른다. 철제 책상이나 책장이 붙어 있는 책상도 좋지 않다.

 

20. 천장에 조명 기구 하나만 달아놓은 집은 가족운이 좋지 않다
가족간에 화합을 원한다면 조명을 여러 군데 분산시켜서 달도록 한다. 너무 많으면 가족들이 집보다는 밖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게 되므로 중심이 되는 커다란 등과 함께 간접 조명이나 벽등으로 보충해주면 된다.

 

21. 침대 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좋지 않다
침대 커버와 커튼은 한쪽이 무늬가 있으면 다른 하나는 무늬가 없는 단순한 것으로 만들어 음양의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22. 석류 열매를 침실에 두면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아이를 갖고자 한다면 석류 열매를 침실에 두면 된다. 석류 그림이나 오렌지색의 꽃을 장식하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23. 침실에 전자 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침실에 전자 제품이 있다면 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잘 자고 싶다면 청색 계열의 도자기나 머그컵을 머리맡에 둔다. 이때 베개 커버도 청색으로 바꾸면 더 좋다.

 

24. 단색 무늬의 소파는 가정운을 무미건조하게 만든다
커버가 단색으로 된 소파를 쓴다면 쿠션이나 부분 포인트를 화려한 무늬로 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5. 원형 테이블은 진취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 젊은 부부에게는 좋지 않다
풍수에서 원형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다. 테이블은 사각형이 좋으며, 소재는 나무로 된 것으로 한다. 천을 씌우거나 유리를 얹는 것보다는 나무판이 그대로 보이도록 사용한다.

 

26. TV나 오디오를 서쪽에 두면 좋지 않다
텔레비전이나 오디오를 거실 서쪽에 놓아두면 아이들이 텔레비전에 빠져들어 공부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 서쪽 자체가 좋은 방향이기 때문에 집의 기운이 텔레비전에 쏠려 텔레비전이 집주인 행세를 하기 때문.

 

27. 아이들 방의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 한다
집중력의 증가로 얻는 이익보다 편협한 인격 형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28. 부인이 침대의 안쪽에서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침실의 기운은 출입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문에서 보았을 때 침실의 안쪽은 남편이,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한다.

 

29. 차가운 패브릭은 사랑을 식게 한다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그려진 그림, 설원의 사진 등은 사랑의 열기를 식히므로 걸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차가운 색깔의 패브릭으로 침실을 꾸미는 것도 피한다.

 

30.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사랑이 식는다
침실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지 않아야 한다. 화장실의 음습한 기운이 사랑의 감정을 퇴색시키기 때문.

 

31. 한 쌍인 물건 중 하나만을 갖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한 쌍을 이루고 있던 물건의 어느 한쪽을 잃어버렸다면 나머지 하나만 보관하지 말자. 나머지도 처분하는 것이 좋다. 또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놓인 혼자 찍은 사진은 다른 곳으로 치운다.

 

32. 청소 도구를 화장실 구석에 방치하면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력을 잃는다
아이들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청소 도구를 보이는 곳에 내놓은 채로 내버려둔 주부의 잘못. 적절한 장소가 없을 때는 관엽 식물을 놓아 직접 보이지 않도록 가린다.

 

33. 거실에는 방위와 관계없이 거울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거실의 모습을 모두 비추는 것은 가족 간의 화합을 방해하므로 무조건 떼어내야 한다.

 

34. 침대 머리는 삶을 굴곡지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침대 머리가 복잡하게 꺾이고 구불거리는 것은 삶을 격렬하고 굴곡지게 만들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피하자. 젊은이들에게는 둥근 산 모양의 완만한 곡선이 좋다.

 

35. 고급스러운 매트는 애정 운을 나쁘게 한다
집의 품격에 맞지 않는 고급스러운 매트를 현관에 깔면 집안 전체의 기운을 흐릴 뿐만 아니라 소중한 애정 운을 빼앗아갈 수 있다. 또 화려한 무늬가 있는 매트를 깔아두면 이별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 기획..서지아. 김덕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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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에서 보구서 언능 퍼왔습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서요.

 

그럼 바둑판은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을까요?

요즘엔 인터넷 바둑을 두기 때문에 바둑판이 필요 없다 하시지만...

바둑 애호가라면 바둑판 정도는 갖고 있는 것이 좋지요^^::

수담이..어느 덧 클릭담 으로 바뀌었는데요..

바둑판은 실내 풍수적으로도 놓아두면

아주 좋습니다.

 

집안의 구조나 배치가 다양해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시는

아파트를 예로 들겠습니다.

 

아주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 이유를 들어보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다리가 있는 바둑판은 안방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바둑판이 은행나무나 비자 나무

단풍나무 오동 나무등 인 경우엔 바둑판에서 나오는 은은한 미향이 오랬동안 퍼져 나옵니다.

 

은행나무 바둑판은 신장이 안 좋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비자나무  바둑판은 담배를 많이 피워서 호홉기가 안 좋은 분에게 좋습니다.

단풍나무 바둑판은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오동나무 바둑판은 심장에 좋습니다.

각 나무의 특성도 있지만 아로마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안방에 바둑판은 햇빛이 직접 비추는 곳에 두지않는 것은 상식이고요

가능하면 창문쪽을 바라 보았을 때 좌측에 두셔요.

아시다 시피 바둑은 흑과백  즉 음양의 조화가 깃들어있습니다.

하나의 작은 소우주이기도 하지요. 바둑판을 안방에 들여다 놓으면

자손이 번창하게 됩니다.

좋은 바둑판을 안방에 들여 놓은 후에, 손자손녀를 보았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바둑판을 거실에 두신다면 출구가 안보이는 쪽으로 놓아주셔요.

들어오자마자 바둑판이 보이는 것은 안 좋습니다. 바둑판에 집안의 기가 머무는 곳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함부로 바깥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접는 바둑판일지라도 아무데나 두지 마셔요. 그것도 바둑판은 바둑판이니까요.

 

그리고 바둑알은 자주 씻어주시면 음과양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과 같아서,

하시는 일이 잘 됩니다. 바둑통은 가능하면 바둑판 위에 올려놓지 마셔요.

바둑판매하는 사이트에도 바둑통을 바둑판위에 올려 놓은 사진을 자주 볼 수가 있는데

집안에서는 안 좋습니다.

바둑알은 한알씩 순서대로 놓여져있을 때 그 가치가 발휘가 되지요.

따라서 바둑통은 미완의 씨앗들이 모여있는 곳이고

싹트지 않은 씨앗은 땅속에 묻어두어서 겨울을 잘 보내야합니다.

바둑 초반은 봄이요 중반은 여름이요 후반은 가을이며

그리고 바둑을 두지 않는 상태가 겨울입니다.

 

따라서 바둑통은 바둑판 밑에 공간이 있다면 그곳에 두시고.

바둑판 밑에 공간이 없다면 근처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인의 서명 바둑판은 무척 길 합니다. 재산가치도 있지만^^::

조훈현 국수님이나 이창호 국수님의 서명 바둑판이라면

말 할 것도없이 그 분들의 기가 집안에 항상 머물러 있어서

무척 좋은데요 특히 공부하는 자녀가 있을 때 더욱 도움이 됩니다.

(운세와 풍수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

끝으로 바둑을 두실 땐 동서로 두시되 흑이 동쪽으로 백이 서쪽이 좋습니다.

 

그리하면 집안이 융성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꾸벅

 

*여기에 바둑과 풍수 관련 글은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자료보관실]

 

中 인민일보, “한류는 중국의 치욕”
“한류의 근본은 유가사상”…한국 드라마 안방극장 점령 위기의식(미디어다음/신영식 중국통신원)

중국의 인민일보가 최근 한국 드라마가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를 분석한 사설에서 “한류가 7년 동안이나 나라를 휩쓸고 있는 것은 중국의 치욕”이라고 비판해 눈길을 끈다.

인민일보는 “한류의 근본은 유가사상인데, 그것은 바로 중국의 문화유산”이라며 “한류가 뜻있는 중국인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민일보가 이런 비평을 내놓은 것은 한국 드라마가 중국의 안방극장을 점령하는 데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 신문은 “중국 드라마 중에도 볼 만한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드라마에는 비길 바가 못 된다”고 평했다.

인민일보는 “한국은 보편적인 남녀 주인공들이 펼치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중국은 제왕장상이나 경찰과 강도의 이야기 등 일반대중들의 생활과는 관계없는 이야기만 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중국인들에게는 오래 전부터 ‘집, 나라, 천하’라는 관념이 있었는데, 이는 집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나라, 마지막이 천하라는 생각”이라며 “중국도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다루지 말고 가족 이야기를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가족드라마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어아가씨’는 중국TV에서 시청률 신기록을 세웠다. ‘목욕탕집 남자들’과 ‘보고 또 보고’는 중국 CCTV에서 황금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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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근본이 유가사상이라는 평은 정확히 짚은 것이오. 중국은 청나라 이후 오랑캐의 지배를 받아 유가사상이 퇴조하였소. 중국에서 유가는 단순한 통치술에 불과한 측면이 있소. 진정한 유가는 한국에서 완성되었소.

여기서 ‘유가란 무엇인가?’ 하는 점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소. 사농공상, 남존여비, 삼강오륜.. 이런건 유가가 아니오. 왜냐하면 그런 따위는 공자가 등장하기 이전 부터 중국 농경문화의 전통으로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오.

아니.. 물론 그런 따위를 유가라고 말할 수도 있소. 유가에는 장단점이 있다는 말이오. 소위 말하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평 말이오. 맞는 말이오. 아직도 죽지 않았다면 공자는 지금 죽어야 하오.

그러나 이미 공자가 죽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오. 아세아문명의 정체성이 무엇이냐는 말이오. 이해를 돕기 위해 남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텔레 노벨라(Tele Novela)'를 인용할 수 있소. 남미에는 특이한 드라마 형태가 있소.

한류 드라마와 비슷하오. 한국 드라마가 비판 받듯이 텔레노벨라도 뜻있는 식자들에 의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소. 보수적이고 황당무계하고 여성의 희생에 의한 가족의 보호가 강조되고.. 각설하고.

중요한건 텔레노벨라가 남미 전역을 휩쓸고 있다는 거요. 왜? 이유가 있소. 우리가 헐리우드 영화를 볼때 짜증나는 장면.. 가족주의의 지나친 강조.. 아내와 아기를 구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도 된다는 듯한 람보류의 한심한 발상.

여기서 헐리우드 영화의 보수성을 나타내는 가족주의, 미국제일주의, 패권주의, 과학만능주의가 보수적인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텔레노벨라의 보수성, 그리고 한류 드라마의 뿌리인 유가사상.. 이 셋에 어떤 공통점이 있다는 거요.

무슨 뜻인가? 미학이오. 인민일보가 말하는 한류 드라마의 유가사상은 남존여비나 사농공상이나 유교적인 이념이나 이런걸 의미하는 것이 아니오. 그렇다면? 미학이오. 텔레노벨라가 그 무수한 비판받아야 하는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끄는 이유는 남미인의 미학의 정수를 꿰고 있기 때문이오.

예컨대 한때 미국인들을 열광시켰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만 해도 그렇소. 그 문학의 메시지나 주제나 철학이 평가되는 것은 아니오. 그렇다면? 그 미학이 평가되는 것이오.

그것은 고향을 잃어버린 청교도들.. 즉 고향인 유럽을 등지고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18세기 유럽의 화려한 문화를 미국 남부에 재현하려고 했던 자들의 잃어버린 꿈에 대한 향수라고도 할 수 있소.

그 절반은 허상이고 그 나머지 절반은 상상이지만 어쨌든 그 미학은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는 것이오. 요는 예술이 미학적으로 어떤 완성된 고전적인 형태를 획득하게 되면 그것이 무한 복제,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오.

예컨대 판소리 다섯마당이 지금도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과 같소. 새로운 판소리는 나오지를 않소. 서구의 오페라나 중국의 경극이나 일본의 가면극도 마찬가지요.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가 끝없이 연장공연 되듯이 작품성이 인정된 고전작품을 계속 반복, 복제하고 있는 것이오.

생경하고 잘 이해되지 않는 창작오페라를 보는 것 보다는 차라리 그냥 옛날에 봤던 춘향전을 한번 더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오. 한류드라마는 본질인 유가사상을 반영하는 측면에서 미학적으로 완성된 형태에 도달했기 때문에 무한, 복제, 반복 표절된다는 거요.

이러한 자기 표절과 부단한 반복은 어느 면에서 본다면 예술적으로 몰가치 하기 때문에 평론가들에게는 지탄의 대상이 되지만.. 그 만큼 저력이 있다는 말이오. 이 경우 그 수명이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소. 남미의 텔레노벨라도 앞으로 한 100년은 갈 것이오.

중요한 것은 고전적인 미학적 완성형태가 한국에서 찾아졌다는 사실이오. 그러므로 한류는 앞으로 한 100년 더 갈 수도 있소. 남미의 텔레노벨라는 결국은 ‘산업화로 인한 가족공동체의 해체에 대한 불안’을 담고 있다고 보오. 그것이 남미의 공통된 정서라는 사실은 어쩔 수 없는 진실이오.

한류드라마도 비슷하오. 그것이 아세아의 공통된 정서라면, 그 정서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는 미학이 ‘유가적 미학’이라면 그 유가적 미학에 가장 충실한 나라가 한국이라면 다른 나라가 이를 흉내내기는 쉽지 않소.

물론 한국에도 유가 뿐만 아니라 불교도 있고 도교도 있고 기독교도 있소. 마르크스교도 있소. 그러나 한국의 불교미학, 도교미학, 기독교미학을 서로 견준다면 아무래도 유가의 미학이 한국인의 정서, 곧 앞에서 말한 ‘산업화로 인한 가족공동체의 해체에 대한 불안의 정서’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이오.

그런데 왜 불교도 도교도 기독교도 동학도 있는데 유가가 가장 잘 이를 반영하는가.. 하고 의문을 던질 수 있소. 마찬가지로 일본에도 중국에도 베트남에도 유교는 있는데 왜 유독 한국이 이를 드라마에 가장 잘 반영하는가 하고.. 질문할 수도 있소.

그게 바로 ‘미학’이라는 것이오. 예컨대 한국인의 해학을 김삿갓의 한시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민중의 예술인 판소리가 더 잘 표현할 수 있듯이 미학이라는 것은 아주 미세한 차이라도 확실히 가려내는 특징이 있는 것이오.

각설하고 그러한 이유로 한류 드라마는 아세아의 공통된 코드의 핵심을 잡은 것이오. 많은 비판을 받겠지만 중요한건 주도권을 잡느냐이오. 이미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에 욕을 먹어도 칭찬을 들어도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나갈 것은 분명하오.

결론적으로 한류는 무수한 식자들의 비판을 받으면서 계속 갈 것이오. 개나 소나 한류를 씹어야만 지식인 행세를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오. 한류에 관해 할 이야기는 매우 많지만 네 편을 몰아서 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만 줄이오.


창고자료 입니다.

이번 대회에 바둑팬들의 열렬한 성원과 격려를 받고서 감동 받았습니다..ㅠ.ㅜ::

순위

2005년 8월

2006년 6월

2007년 6월

2008년 6월

1

이창호

이창호

이세돌

이세돌

2

이세돌

이세돌

이창호

이창호

3

최철한

최철한

최철한

박영훈

4

박영훈

박영훈

박영훈

목진석

5

조한승

조한승

조한승

조한승

6

원성진

안조영

박정상

원성진

7

박정상

박정상

윤준상

백홍석

8

유창혁

조훈현

이영구

강동윤

9

이영구

원성진

목진석

박정상

10

조훈현

유창혁

안조영

한상훈

11

송태곤

이영구

원성진

최철한

12

김성룡

고근태

고근태

이영구

13

안조영

송태곤

백홍석

조훈현

14

김주호

윤준상

온소진

홍성지

15

윤준상

김주호

조훈현

허영호

16

옥득진

이희성

홍민표

김지석

17

강동윤

목진석

김지석

온소진

18

이희성

홍성지

강동윤

유창혁

19

목진석

강동윤

홍성지

김승재

20

백홍석

온소진

이희성

김형우

21

온소진

백홍석

김승준

윤준상

22

안달훈

루이

허영호

홍민표

23

윤성현

홍민표

김주호

최원용

24

윤현석

김승준

유창혁

안조영

25

류재형

서무상

송태곤

박정환

26

이정우

김성룡

최원용

고근태

27

박승현

허영호

루이

김주호

28

고근태

이재웅

서봉수

이정우

29

강지성

이정우

안달훈

최명훈

30

서봉수

윤성현

서건우

송태곤

31

홍민표

서건우

윤성현

배준희

32

진동규

서봉수

이성재

강유택

33

김승준

김지석

이재웅

김현환

34

박지은

최명훈

김성룡

김기용

35

조혜연

안달훈

김형우

윤찬희

36

김기용

진동규

최명훈

이성재

37

박승철

윤현석

진동규

윤성현

38

홍성지

김진우

이정우

이상훈小

39

최명훈

류재형

류재형

김승준

40

장주주

박승철

김영환

이재웅

41

김영환

강지성

윤현석

이원도

42

루이

박정근

한상훈

최기훈

43

허영호

최원용

김만수

조혜연

44

이재웅

김영환

최규병

박승화

45

박병규

박승현

서무상

류동완

46

서무상

진시영

진시영

홍장식

47

양건

김만수

조혜연

김수장

48

이현욱

옥득진

박승화

강지성

49

이성재

윤혁

홍기표

윤혁

50

김지석

유재호

양재호

진동규

 

 

 

 

 

 

 

 

 

 

[i진선]

기사는 거의다 써 놓고 편집하는 것만 남았는데요...上中下로 할지 그냥 上下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다음편이 中일지 下일지는 모르겠으나..편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윗 기사 작성하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아무래도 어쩌면 마지막 기사가 될 수도 있으니 정성을 기울이는데요....그동안 별로 재미도 없는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ps/'GeeGee'가  '지지(支持)'라는 뜻이라....훔...제가 생각해도 제 머리가 가끔 괜찮아 보일때가 있다는...하지만 평소에는 돌머리입니다^^ 

 

[i진선 한 마디]

일본 타이젬은 http://www.tygem.co.jp 입니다. 윗 기사에 일본 타이젬 스샷을 짬짬이 삽입했습니다. 한국 타이젬이 온통 퍼런 것이 비하여, 일본 타이젬은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취향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나봅니다. 기사는 제가 약간 손질했습니다. 상당히 양이 많아서 축약한 것도 있고, 생략한 것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윗 기사는 타이젬을 위한 칭찬 기사네요. 대만과 중국에서의 타이젬 평가도 궁금하네요. 제가 부탁을 함 해보죠. 평소에 일본 중국 바둑계가 궁금하다고 성화했었는데... 개소문 야메떼님, 일본 자료 번역해주신 안진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한 턱 내겠다고 한 것이 벌써 몇 년전인지 모르겠네요. 사정이 그러하오니 이해해주시구요..언젠가 제가 반드시 보답을 하겠습니다...ㅠ.ㅜ:: 

일본 바둑팬들이 타이젬 9단들에 대하여 상당히 많이 알고있네요. 그 만큼 관심이 많다는 뜻이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타이젬9단의 아이디와 실명이 다 맞는지는 자신할 수 없지만, 이미 제가 알고있는 프로기사들을 많이 맞추어서 놀랐습니다. 일본 바둑팬들이 타이젬에 대하여 상당히 호평을 하고 있고, 타이젬 한국 기우들에 대하여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사이버 오로도 일본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일본 바둑팬들이 오로를 언급하는 것은 전혀 본적이 없습니다. 좋은 일이지요. 일본 타이젬이 더욱 발전하고, 언젠가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 서비스 하는 타이젬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본 바둑팬들 사이에도  joonki님의 인기가 무척 높네요^^::joonki님은 프로기사시죠. 타이젬에서 가장 인기있는 기사이고, 사실상 프로기사로는 타이젬에서 상징적인 분 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바둑팬들께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다시 9단 되시겠죠^^::? 그리고 타이젬 한국 유저들이 예의가 바르다는 평가를 받으니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일본 유저들도 예의로는 만만치않던데요^^::?

얼마전에 네이트 바둑을 이용하는 분이 네이트 바둑 명예기자 뉴스가 깨져있다고 해서 뭔말인가 했습니다. 알고보니 과거 엠파스가 네이트와 통합하면서 바둑 뉴스도 같이 간 모양입니다. 이제 타이젬이 네이트에 체널링 서비스를 한다는 거죠. http://baduk.game.nate.com/news/writer/viewpage.asp?pagec=1&seq=1000&gubun=W001 거기에 체널링 하는데 저의 기사가 깨진다고 해서 가서 타이젬과 네이트 기사가  최근 기사가 다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그 곳 기사 보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좀 고생했습니다...ㅡ.ㅡ:: 체널링 서비스를 통해서 또 다른 수익원을 확보하는 것은 너무 너무 좋은 일이죠. 그런데 타이젬은 체널링 할 때, 최소한 저에게는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한참 생각했습니다. 다른 분을 통해서 알게되니 좀 기가 막힙니다. i진선, 타이젬의 명예기자 맞나요?  

 꾸벅

베너 클릭하셨어요^^::?

[i진선 한 마디]

일본 바둑팬들의 대화중에 유독 타이젬 언급이 많네요. 타 사이트 언급은 전혀없구요.. 이는 타이젬 제팬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을 뜻하는데요...좋은 일이죠...

개소문의 원 기사가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제가 중복되는 의견을 손질중 입니다. 전문을 다 보시려면 윗 주소로 들어가보셔요. 개소문의 바둑 자료를 소개하는 이유는 비록 일본이나 중국의 평범한 바둑팬이지만, 그네들의 솔직한 의견과 감상이 가공된 기사보다 더욱 진실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개소문의 야메때님께 특별히 허락을 받아서 사실상 타이젬만 독점적으로 기사화하는 겁니다.   

하여간 그렇구요..편집하는데 힘들어 죽겠네요...요즘에는 거의 제가 직접 기사를 쓰기도 하지만, 퍼오기도 하는데.."퍼오는 기사는 가치가 없고, 가치가 없으니 수고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하는 소리를 얼마전에 모 바둑계분에게서 한다리 건너서 한두달 전에 들었습니다. 기사 올릴때 마다 생각나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화딱지나고, 집어치우고 싶네요. 조만간 무슨 결정을 내리던가 해야지원..무시 당하고는 못 살거든요ㅡ.ㅡ::내가 가치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까? 

"소녀시대, 바둑시대" 그 기사를 쓰는데도 SM에 연락해서 관련 자료도 좀 얻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듣고 동영상개재 허락도 받아야하고 얼마나 복잡한데...진짜 신굥질나네...ㅡ.ㅡ:: "소녀시대, 바둑시대" 기사를 올릴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이것, 펌기사는 맞지만, 원문에 제가 관련 자료를 첨부하고, 일종의 기사화 과정을 거치거든요. 물론 다른 모든 기사도 다 기사화 과정을 거칩니다. 다 쓸데없는 짓이었나봅니다.

그건 그렇고..고노린 9단 정말 잘두네요. 그제는 콩지애를 박살내더니, 오늘은 구리를 박살내었습니다. 두판 모두 대마를 잡아서 불계승입니다. 이런 기세라면 이번 후지스배 우승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다음 상대가 누군가요? 박영훈이죠? 그럴리는 없겠습니다만..8강에서 박영훈 이기고...4강에서 이창호 이기도..결승에서 이세돌을 이긴다면...일본 바둑팬들 아마도 거품물고 쓰러질듯 ㅋ

맨마지막 글,  

"오늘 공개 해설장은 서서 보는 사람들

이 있을 정도로 엄청 성황이었어.."

이 덧 글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우리도 한 때 그랬던 때가 있었습니다. ㅋ

 윗 기사속의 사진자료는 일본 중국 사이트에서 스샷으로 가져온 것들입니다. 

아직 편집중입니다. 중국 자료도 취합해서 올리겠습니다.

몇 시간째 윗 기사 붙잡고 시름하는데...고만 쉬어야 겠네요.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때문에, 이 짓하고 있는 걸 겁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업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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