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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명인전]

김혜민, 패자조에서 힘낸다

현미진 꺾고 패자 3회전 진출

tygem2003-08-20 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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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사진)이 여류명인 패자로에서 부활했다.

8월 2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5기 여류명인전 패자조 2회전에서 현미진 2단을 꺾었다.(152수 끝, 백 불계승)

본선1회전에서 이영신 3단에게 패해 일찌감치 패자조로 밀려난 김혜민 2단은 이로써 패자조 3회전까지 진출, 도전권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김혜민 2단은 제5회 농심배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며 대단한 이슈를 불러일으킨 박지은 4단과 패자조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의 우승상금은 8백만원. 여류명인은 루이나이웨이 9단이 3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제5기 여류명인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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