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7연패를 노리는 후지쯔배 1회전을 금일 개최한다.
후지쯔배의 우승상금은 1500만엔(円), 유창혁 9단이 93년 한국에 첫 우승을 안긴 이래 한국은 통산 9회 우승했으며, 11기부터 16기까지 6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제한시간은 각 3시간.
오후 2시부터 시작될 금일 대국으로 벌써부터 바둑팬들은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
조훈현 9단 vs 치우쥔(邱峻)
최철한 7단 vs 스베틀라나 쉭시나 초단
조한승 7단 vs 저우허양(周鶴洋) 9단
박영훈 5단 vs 유키 사토시 9단
왕레이(王磊) 8단 vs 양휘런 (Yang huiren) 초단
콩지에(孔杰) 7단 vs
다카오 신지 8단
왕밍완 9단 vs 왕성펑 (Wang Sen-feng) 아마6단
구리(古力) 7단 vs 저우쥔신 9단
저우허양9단과 유키사토시9단, 구리7단의 대국은 주목할 필요가 있는 대국.
박영훈의 플레이가 최근에 상승세를 타지 못함에 따라 유키사토시9단이 날카롭게 뚫고 나올 우려가 있으며 왕레이8단 역시 무시할 수 없고 화려한 플레이의 기풍을 담고 있는 기사다.
반면 콩지에7단과 다카오 신지8단은 다카오의 승리가 유력 하다.
결과를 분석해 보자면.
1국 조훈현 9단.
2국 최철한 7단.
3국 저우허양 9단
4국 유키사토시 9단
5국 왕레이 8단
6국 다카오 신지 8단
7국 왕밍완 9단
8국 구리 7단
의 형태로 가닥이 잡혀질 듯 하다.
구리7단은 최근 화려한 플레이로 주목 받는 기사다.
금일 오후 2시부터 방송을 통해 1국부터 8국까지 대국 승전보와 기전 뉴스를 여러분께 빠르게 전달하고자 한다.
기보를 올릴 수 없는 상황이나 대국이 끝나자 마자 최대한 빠르게 1국 부터 8국 까지의 기보를 여러분과 함께 분석 하는 시간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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