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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칼럼] 中國, 왜 한국에 집착하는가?

[中國칼럼] 中國, 왜 한국에 집착하는가?

i진선2004-05-03 1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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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왜 한국에 집착하는가?


중국인들중에는 한국을 전통적인 자신들의 속국쯤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않습니다. 한국에 대한 주도권을 미국에게 잠시 빼앗겼을뿐, 언젠가는 다시 찾아올수 있다고 믿는 이들이 그들이죠. 90년대에 한국경제가 급성장을 거듭하면서 일본을 추격하는것을 보았을때 한국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 사람들도 IMF외환위기를 맞고 쓰러진 한국경제를 보면서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하고 냉소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전국민들이 나서서 금모으기운동을 벌이면서 외환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해버리는 모습을 보고서 충격을 먹은 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면 금모으기는 커녕 동전모으기 운동도 힘든게 현실이라고 하니까요. 중국이 다른분야는 다 잘나가는데 유독 한국만 만나면 죽을쑤는 분야가 두개 있습니다. 축구와 바둑이죠.

하나는 체력 하나는 두뇌력으로 상징되는 분야입니다. 중국인들은 축구나 바둑의 진정한 종주국이 중국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과거 송나라이전부터 현재의 족구비스므레한 형태의 축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고려말기부터 한국내에 중국사대주의자들이 득세하면서 형성되어온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과 바둑이나 축구에서 연전연패를 거듭하고 금모으기운동이나 월드컵을 통해 경험한 한국에 대한 컴플렉스가 서로 충돌하면서 약간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여주고 있는것이죠.

바둑에 대한 컴플렉스는 이창호를 거의 神的 수준으로 격상시키면서 충격을 완화시키고 있지만,축구에 대한 컴플렉스는 아직 적당한 핑계거리를 만들어내지 못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여기에는 단순히 한국에 대한 감정뿐만 아니라 부패하고 빈부격차가 심각한 사회적 불만을 축구를 통해 터트리는 중국사람들의 심리적인 면도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알다시피 다민족국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정부는 반일감정과 각종 스포츠 특히 축구붐을 조성해서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것이죠.

사회적인 불만,정부에 대한 불만도 이러한 것들을 통해 외부로 돌리고 축구의 발전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소시키는 정책을 펴고 있는것입니다. 헌데 생각만큼 그게 결과가 안나오니까 이런저런 부작용을 낳고 있는것이지요.

작성자 : jongdali님

출처 : http://news.naver.com/sports/soccer/nboard/read.php?board_id=sports_dis01&page=2&nid=6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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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제가 따로 기사 작성했다가...

그냥 원문 기사로 충분할 것 같아서...원문만 올립니다.

축구와 바둑 관련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 드립니다.

이창호를 "神급"으로 생각하는 것은

참 좋은데....

 

중국이 한국을 속국 정도로 생각하며, 언젠가는

자기네들 속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니...ㅡ.ㅡ::

정말 울화통이 터지고, 화딱지가 납니다...ㅡ.ㅡ::

 

을지문덕 연개소문 장군님이 보시면...뭐라고 하시려나...ㅡ.ㅡ::

[타이젬 명예기자 i진선]

 

~~바둑도 축구도 IT도 중국은 한국이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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