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기타]

[스투바둑] 神算 이창호 중국대륙 점령!!!

[스투바둑] 神算 이창호 중국대륙 점령!!!

i진선2004-06-15 18:04:40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바둑뉴스] 神算 이창호 중국대륙 점령

                                  


‘역시 이창호,신산(神算) 또다시 중국대륙을 점령하고 왔다.’

지난 3일 중국 대장정에 나선 ‘세계최강’ 이창호 9단이 왕복 7,200㎞의 강행군 속에 4승1패의 호성적으로 세계정상을 확인했다.

비록 출발점인 제17기 후지쯔배 8강(5일·베이징)에서 ‘천적’ 요다 노리모토 9단에게 덜미를 잡혔지만 이후 닝보에서 열린 춘란배 8강·준결승(8·10일)에서는 창하오 9단,후야오위 7단을 연파했다. 이어 한중일 최고수를 가리는 타이다배(12·13일·톈진)에서는 콩지에 7단,요다를 일축하며 96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6소룡’인 창하오와 후야오위,그리고 콩지에까지 중국이 자랑하는 강자들을 가볍게 물리쳤고 요다에게는 첫 격돌을 내줬지만 8일 만에 앙갚음하며 ‘이창호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일본의 요다처럼 이창호에게 대적할 만한 기사가 없는 중국은 춘란배 개최지를 땅의 기운이 창하오에게 유리하다는 닝보의 한 골프장을 택했지만 속절없었다. 상대전적에서 콩지에(1승1패) 요다(8승8패)와는 동률을 만들었고 창하오(19승4패)와 후야오위(2승1패)에게는 우세를 점했다.

이창호가 춘란배 8강에서 유일한 한국기사로 출전,결승티켓을 따내자 6명을 내보낸 중국에서는 ‘이창호 숭배’ 바람이 거세게 일기도 했다. 왕루난 중국기원 원장은 “이창호는 바둑계의 공인된 난적(Public Enemy)으로,이창호가 있는 한 중국의 우승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이창호는 우리(중국)에 너무도 위협적이다”이라고 실토했다.

심지어 창하오의 부인인 장쉔은 “비록 졌지만 남편의 바둑이 나쁘지 않았는데 시종 검토실에서는 이창호가 반면 10집 이상 앞선다는 얘기가 나왔다. 모두가 이창호를 너무 지나치게 신봉하는 것 아닌가”라고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세계대회 번기 대국에서 중국 일본 등 외국기사가 이창호 9단을 이긴 적은 단 한 번뿐이다. 제6회 삼성배 준결승전(2001년 11월)에서 창하오가 이창호를 2-1로 이긴 것이 유일하다. ‘번기의 지존’ 이창호의 춘란배 결승행은 그 자체로 중국기사들에게 “또 준우승이군”이라는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다.

/유병철 einer@sportstoday.co.kr

 

[i진선 한마디]

 

헉@.@:: 스투에서 바둑 기사를 보게되다니!!!

너무 오래간만이라 반갑기 그지없네요^-^::

유병철 스투기자님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바둑 기사 많이 써주셔요.


오늘 기사는 수회에 걸쳐서 중국 한국 언론에 나온 내용이지만 보고 또 보아도 기쁜 소식입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중국 포탈에가서 "이창호"를 검색하면 수천건의 바둑 기사가 쏟아집니다.  

 

중국 기사 내용을 일일히 다 언급할 수는 없고, 위의 기사에 나오듯이 이창호 숭배 경향은 정말 맞습니다^-^:: 이창호에 대한 중국의 경탄의 목소리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중국 바둑 팬들에게도 감사하고 싶군요.

 

이창호는 우리 한국이 세계에서 어떻게 앞으로 활동하고 먹고 살아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첨단 기술이라는 것은 어떤 기업가가 말 했듯이, "첨단 기술은 보통사람 10만명보다, 단 한 명의 천재가 나을 때가 많다." 

 

번기에서 창하오가 준결승에서 2대1로 이긴 적은 딱 한번 있었지만, 중국 일본 선수가 결승에서는 단 한 번도 이긴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이창호"가 많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앞으로 살 길은 "양으로는 안되고, 질"로 승부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창호 본받기 운동이라도 벌어졌으면 참 좋겠는데요^.^!

 

꾸벅

 

[타이젬 명예기자 i진선] <---------------이거 이쁘죠^^::? ㅋ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