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둑리그] 주장전 오빠부대 떴다 | |||||||||||||||||||||||||||||||||||||
| [스포츠투데이 2004-06-28 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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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있는 것 들중
요기 ↑의 +를 누르시면 편하게 바둑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창호 바둑으로서는 보기드믄 난전의 연속. 엄청난 대마를 주고
받으면서, 마치 웬수진 사이처럼 격돌함. 초반 이후 우상귀 최근 자주 나와서 모양이
익숙하면서도 아마츄어 눈에는 어리둥절 할 정도로 어지러움. 초반
50수까지는 고수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필히 익혀두어야 할 것
같음. 조훈현9단과 루이9단의 대국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듬. 리그전이 아니라면
보기 힘든 이종격투기 한 판
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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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의 피더하우스! 2:2 동점!! 이창호, 이세돌에 흑 6집반승
한게임바둑의 '괴력'도 피더하우스의 '저력'을 굴복시키지는 못했다. 6월 27일 일요일 저녁 7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04 한국바둑리그 2라운드 제2경기 피더하우스 vs 한게임바둑의 주장전에서 피더하우스의 주장 이창호 9단이 한게임바둑의 주장 이세돌 9단에게 흑 6집반승을 거두고 팀의 패배 위기를 막아냈다. 이날 대국은 한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두 정상의 맞대결답게 시종 기세 넘치는 난전이 거듭됐다. 상대를 지나치게 의식한 탓인지 정상의 기사답지 않은 실수가 쌍방으로부터 거듭됐으나 결국 마지막에 기회를 잡은 이창호 9단이 능기인 마무리 솜씨를 과시하며 무난히 승리에 골인했다. 한편 이날 대국이 벌어진 스튜디오에는 두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30여 명이 넘는 팬클럽 회원들이 몰려들어 치열한 반외전을 벌이기도. 대국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양 응원단은 모두 온라인 팬클럽 회원들로, 이창호 9단 쪽은 이창호 9단의 개인 홈페이지 팬클럽이, 이세돌 9단 쪽에서는 다음 카페의 프바사 회원들로 밝혀졌다. 응원단은 대국 전부터 스튜디오에 진을 친 채 대국실로 입장하는 두 선수를 응원했으며, 대국 중에는 한국기원에서 바둑TV 방송을 관전했다. 이날 팬클럽을 보며 바둑TV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이처럼 개인 프로기사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어 응원전을 펼치는 모습은 처음이다. 앞으로 이런 아름다운(?) 일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스튜디오에 팬들을 위한 대기실이라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싱글벙글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2:2 동률로 막을 내린 2004 한국바둑리그의 2라운드 3경기는 7월 1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한국얀센 vs 파크랜드의 4장전으로 시작될 예정. 한국얀센에서는 장 주주 9단이, 파크랜드에서는 김환수 초단이 각각 4장으로 출전하게 된다. 승자 이창호 9단(피더하우스 주장) 인터뷰 - 오늘 대국 승리
소감은? -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2연패 뒤 2연승을 거뒀다. 피더하우스의 저력이 놀라운데 ... - 이세돌, 최철한 등과 주장전을
가졌는데, 국제대회에서 만나는 것과 비교하면 어떤가? - 오늘 이창호 9단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팬들에게 한 마디 ...
PS CUT 1)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로 대거 몰려 든 팬들. 본 리포터가 누구인가? 어느 쪽이 더 많이 왔을까 집계에 나섰는데 ... 2) 망연자실한 표정의 리포터를 보고
누군가가 말해주었다. 과연! ^^ 어느 쪽이 더 우세했냐고? 흐흐흐 .... 죄송(포토뉴스를 보아 주세요) 3) 복기 모습을 한창 카메라에 담고 있는 리포터에게 한 사람이 허겁지겁 달려왔다. 방금 방송을 마치고 나온 캐스터 박치문 중앙일보 전문위원. 이렇게 팬들이 왕창 몰린 모습은 처음이라며 사진 자알 찍어서 내일 중앙일보사로 보내달라신다. 돈을 받고 드려야 할지, 그냥 드려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가 공포의 '손가락 꺾기'를 당하고 말았다 ㅜ.ㅜ [한국바둑리그/양형모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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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중 입니다. [한국바둑리그에 기대한다] 기사작성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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