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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콩지애,'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중국] 콩지애,'다시 일어나겠습니다!'

i진선2004-08-28 1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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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첨부했습니다^-^]

 

[중국소식] 콩지애는 다시 일어난다!

 

안녕하셔요? 콩지애 입니다.  한국 팬들께 인사 드리니

너무 기쁩니다. 특히 타이젬 가족님들께 안부 드리고

싶네요. 알고 보면 저도 타이젬 가족 입니다.

저는 1982년 11월 25일 생으로 금년에

22살 입니다. 12살 나이 때에 입단했습니다.

 

이창호 선배님께 조훈현 선생님이 계시듯이,

저도 스승님이 있습니다.

 잘 아시는 劉小光 선생님 입니다.

무척 엄격하시지만 후덕하신 분이지요.

 

저의 바둑 영웅은 스승님이신

劉小光 선생님 이십니다.

아직까지 뛰어난 성적을 거두지 못 하여서

항상 죄송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저의 국제 기전 최고 성적은 제2회

춘란배에서 3위한 것 입니다.

그리고 2002년 제4회 농심辛라면배 중국대표

였습니다.

2003년에는 중국 신인왕 우승. 한중통합신인왕 우승.
제8회 삼성화재배 32강. 제5회 춘란배 24강

했습니다만...중국 바둑팬들께 항상

송구스러운 마음 숨길 수가 없습니다.

특히 저를 항상 믿고 격려해주시는

어머님께 머리를 들 수가 없습니다..ㅠ.ㅜ:

 

저는 특별한 취미는 없습니다.

매일 매일 바둑 공부하죠.

대국 없는 날에는 인터넷 바둑을 주로 합니다.

열심히 공부한 보답인지 금년들어서

국제 기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제5회 응씨배 8강진출. 2004년 타이다배 한중일 최강전,

 제9기 LG배 세계기왕전 8강 진출. 제9회 삼성화재배 본선진출.

제2회 도요타덴소배 4강 했습니다.

 

어제 이세돌과의 대국 무척 아쉽지만...

바둑계의 대 선배이신 이창호 9단을 반집으로 이긴 것은

너무나 기쁩니다.

중국 바둑 팬들께는 항상 죄송하지요.

중국 바둑 기사들이 더욱 각오를

단단히 해서 세계 대회에 임하겠습니다.

세계대회 우승의 염원을 창하오 선배님께서

꼭 풀어주리라고 믿어요.

 

아참 연초에 타이젬의 동양증권배 우승하여

너무 기뻣습니다. 인터넷 기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은 기사들에게 주로 쉬는 시간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온라인으로 대회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팬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i진선님과는 몇 번 대화를 했엇지요.

서로 영어가 부족하여 짧은 대화지만...

타이젬 가족 분들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이번 도요다 배는 저에게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유창혁 선배님과 이창호 선배님

그리고 천재기사 이세돌9단을 연이어 만나서

무척 기뻣습니다.

세계 대회가 도요다 배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금년에 남은 세계 대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바둑 가족들은 바둑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모두가 한 가족 아닌가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한국에도 저를 아껴주시는 바둑팬이

있다고 해서 무척 감동했습니다 ^-^::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팬들께 좋은 바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꾸벅

 

[i진선 한마디]

 

그의 정보와 몇 마디 나눈 대화와 사진과 함께 기사를  썼습니다.

Green1234로 타이젬에 자주 와서 수담을 나누죠.

동양증권배 할 때에도 항상 먼저 일찍 와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바둑 정말 열심히 두는 모습을 보고 저는 콩지에 팬이 되었습니다.

콩지에는 잘 생긴 외모에다가 무척 겸손하고 성실하여 중국 팬들에게도

인기가 무척 많습니다. 중국 기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기자들이 지어준 별명이 阳光少年(햇빛소년) 이랍니다.

(불패소년..흉내낸 것 같네요^- ^) 

 

타이젬에서 콩지에 7단을 자주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참 행운 인 것 같습니다.

그의 바둑은 마치 아름다운 시와 같아서 보는 사람을 참 즐겁게 합니다^- ^

Green1234의 주옥같은 기보는 저의 바둑 공부의 좋은 지침서 입니다. 

 

이번 도요다배에서 실망하지 말고 더욱 정진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타이젬 대국실에서도 계속 자주 만나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관련자료]
 
콩지애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http:// weiqi.tom.com이 2004-08-28의 체단주보이다

[번역 업그레이드 중 입니다.]
 

기자 왕둥(왕동)의 27일 도쿄에서 보도된다 27일, 제2번째 도요타배 세계 바둑 왕좌는 준결승과 싸우고, 중한이 매우 대결하며, 일본 기원 6동에서 막을 연다. 중국 국수가 일단 쌍쌍으로 이긴다면, 바로 1995년의 동양 증권의 잔은 말을 소근거려 1 2등을 도맡아 하고 아름다운 역사를 재연하며, 그러나 결국 쿵제(공걸) 안녕하세요 국이 가슴 아프게 잃고, 창하오가 지난 회 뒤이은 후, 다시 도요타배 결승을 들어가 하여.

2분의 중국 국수가 모두 흑돌을 추측해 낸다. 준결승의 분량은 당연히 더욱 중요하고, 창하오와 쿵제(공걸)가 모두 잠시에 깊이 생각하고, 비로소 제1번째 아들이 떨어지며, 이세돌, 최철한은 또한 1차례 깊이 생각하여 비로소 쓰기 좋게 떨어진다. 쌍방 모두 각별한 조심하고 신중하다.

아래층 연구실 속에, 니혼게이자이신문 기자는 천쭈더 선생님과 인터뷰한다. 천라오가 나타내기를, 이 4명의 국수가 모두 세계 일류 고수이고, 승부는 매우 그가 당연히 중국 국수는 쌍쌍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것을 바라는 것을 예상하기, 어렵고, 그러나 1 대 1을 만약 되어 건다면, 결과가 또한 정상이고, 결승은 만약 중한의 대치 그렇지 않으면, 또한 더욱 근심이 있다.

외국기자를 대면하고, 천라오는 즐겁게 예의를 비교하며, 실제적으로, 그는 당연히 창하오와 쿵제(공걸)가 결승전에 합류할 수 있는 것을 바라고, 그렇게, 그 인솔의 대표단 단장으로서, 또한 마샤오춘(마효춘)의 후지쯔배, 위빈의 LG배를 맞이한 후의 제3번째 세계 1위. 전체의 오전에, 그와 장쉬안 8구간의, 왕이(왕의) 5구간 및 저우허양(주학양)은 구단에 줄곧 컴퓨터에 앉기 전에, 바둑판 과정에 관심을 가진다.

오후에 다시 싸움은, 실내가 대단히 벅적거린 것을 연구한다. 일본 국수가 없다, 그러나 일본 바둑인들의 연구의 취미는 조금도 아직 줄지 않았다. 린하이펑(임해봉), 오다케 히데오, 가토, 노동자 덩굴 지 인부, 마께미야 마사키, 왕리청, 샤오린 감각, 유키의 청력, 유시훈 등, 이 전룽(진용)은 절대로 호화스러운 급이다. 오다케 히데오와 마께미야 마사키는 이전의 쿵제(공걸)가 이창호의 국을 격파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이창호가 사실은 약간 눈을 놓친다고 말하기를, 이르기까지 그는 도착하여 또한 자신이 목 이긴다고 여기는 것을 끝내며, “정말 보기 드물다! 그들이 모두 감탄을 참지 못한다.

오후의 3시 여, 좋은 소식이 전해오고, 창하오와 쿵제(공걸)가 모두 이미 앞서고, 쿵제(공걸)에, 우세는 상당히 명확하며, 이세돌은 거의 지려고 한 것 인정한다. 천라오는 매우 좋은 국면에 대면하고, 당연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어서 창하오의 중 배는 간단 명료하지 않게 처리하고, 국면은 조금 조금 복잡하고, 장쉬안이 일어서 걱정하도록 하며, 그러나 창하오는 아주 빠르게 또 안전을 회복하여 회전하며, 최철한 기회는 더욱 적어지다. 샤오린은 깨 구단에 걸어오고, 장쉬안은 먼저 외조부가 되는 샤오린 선생님에게 축하를 나타내기를, 샤오린이 “문제가 없다고 곧 창하오의 대국을 보는 것을 깬 후에 웃으며 말한다. 바둑판이 이미 끝났다.

누구도 쿵제(공걸)의 바둑은 뜻밖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저우허양(주학양)이 점의 눈을 반복하고, 쿵제(공걸)의 주식시장시세는 10 여목 앞서는 것이라고 여기며, 그는 오직 한 조각의 바둑을 바로 만사가 다 순조롭게 지위가 높아진다. 뜻밖에 쿵제(공걸)의 재학의 수염 중에 중대 실수가 나타나고, 한가지의 다룽을 생생히 사망에 간다! 천라오, 저우허양(주학양)의 등의 사람이 모두 감히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한다. 바둑 왕밍완(왕명완)을 말하고, 매택유 향 속에 또한 매우 이상하게 느낀다.

 



대국의 실 속에, 사후에 일본에 따르면 기원 인사가 말하기를, 갑자기 중대 실수가 나타나고 거대한 심리의 충격 하에, 쿵제(공걸)는 2차의 수염의 연장 시간을 읽는 착오가 발생한다. 제1번째, 심판이 “9”를 읽고, 쿵제(공걸)가 여전히 바둑 돌을 손에 잡지 않고, 그녀는 감히 계속 나가 읽지 못하여, 잠시를 뒤로 미루고, 쿵제(공걸)는 가망 뒤에 비로소 “10”을 읽;은 것까지 제2번째, 그녀가 이미 “10”을 읽으며, 쿵제(공걸)는 비로소 손을 잡아 바둑의 통을 들어가 펴. 일본 규칙에 따라, 이렇게 하는 것은 연장 시간 패배를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일본 기원 인사도 발표하기를, 쿵제(공걸) 좋은 국을 가슴 아프게 잃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집중은, 이르기까지 1의. 실수가 나타나는 것을 의식한다.

콩지애가 대국실에서 나올때, 안색이 창백하였다. 검토실로 돌아가자, 기

자는 콩지애보고 시간 실수가 있었는지 물었다. 그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

였다. 안색은 창백하고, 입에 그가 소지한 작은 것을 입에 물고, 매우 고통

스러운 마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너무나 비통스러워 했다.

거의 손에 다 쥔 결승전 진출권을 이렇게 황당하게 버리고서는, 마치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것과 같은 심정. 그는 곧 그가 평생 잊기 어려운

대국이 (놓여진 판을 보면서) 묵묵히 말없이 앉아있었다. 주위사람들은

그에게 더 이상 말도 걸지않고, 그는 혼자서 스스로 대국의 상처 에서 나오

는 심한 고통을 견디려고 안간힘을 썼다.


운이 좋은 이세돌은 무대에서 서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 바둑 내용에 대하여서는 대단히 불만스러워서, 중

반까지는 도대체 무슨 바둑을 두는지도 자신도 황당했다고 말하면서, 마지

막 찬스로 콩지애가 실수를 하여, 역전에 성공한 것을 솔직히 인정하였다.

그는 이 전까지 창하오에게 4판을 졌는데, 이번 결승전에서 훌륭한 바둑을

 두어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다.


결승 3번기는2005년의 1월초에 일본 나고야에서 거행될 예정. 1,2등 상금

이 각각 3000만엔, 1000 만엔이고, 부상 신형의 도요타 자동차는 가격으

로 환산하여, 우승 상금은 사실상 3500만엔을 넘는다. 

[관련 자료]

 

중국 인민을 괴롭히는 중국 바둑  ( 令人揪心的中国围棋)

 

아테네 올림픽의 큰 영광과함께, 제2번째 도요타배 준결승이 끝났다.

중국 창하오가 한국 최철한을 격파하고, 한국 이세돌은 중국 쿵제(공걸)를 격파한다.

양국이 결승 진출권을 똑같이 나누었다.

중국 바둑은 2004년에는 성적이 훌륭하다고들 말한다. 후지쯔와 농심배를 제외하고,

저우허양(주학양)은 춘란배 결승으로 진입하였다. 창하오와 펑취안은 잉씨배의 4강으로

진입한상태이다. 게다가 13명의 중국기사가 삼성배 본경기로 진입하였다.

 

위빈이 아시아컵 우승을 하고, 위빈, 쿵제(공걸), 딩웨이, 왕레이(왕뢰), 왕시(왕격)가

CSK배에서 우승을 얻었다. 구리(고력)는 중일 아함동 산배와 중한 천원전 우승을 얻는다.

창하오는 도요타배의 결승으로 진입한다.

 

얼핏보면 중국도 한국과 조금도 손색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일관되게 중국 바둑팬들이 기억하는 것은 메이저 대회에서는 준우승이 항상

명백했다는 것이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천쭈더를 내놓고, 일본 구단과 싸워 이기고, 여기부터 중국 바둑은

희망이 있었으며, 천주더는 지금 중국 기원의 전임 원장이다. 예전에, 중국은 녜웨이핑

(섭위평)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내놓고, 그는 착실하게 3회의 중일의 바둑 시합을 휩쓸고,

여기부터 중국 바둑은 각오가 새로워 졌다. 

 

그러나 당연히 중국이 우승하리라고 생각했던 응씨배 세계 1위는 단 한명이 출전한

한국인의 손에 떨어졌다.  일본을 상대로 막강했던 철의 수문장이 한국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중국 바둑팬들은 가슴아파했다. 

 

몇년후에 전우평이 후지쯔의 결승을 치고 들어갔지만 1등을 하지 못한채로

무너졌다. 이 때 마효춘은 갑자기 또 연이어 후지쯔배와 동양 증권의 잔의 2개의 일등을

쟁취하고, 우리는 기뻐서 놀라와 했지만 잠깐 뿐의 기쁨 일뿐, 또 다시 준우승 퍼레이드가

시작되었다.  이후에 마효춘이 연이어 준우승병을 중국 바둑에 전염시켜서  결승전에

당연히 패하게 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을 정도가 되었다.

 

위빈은 용감하게 LG배의 우승을 쟁취 했을 때 그 병을 치료했어야하는데, 창하오는

다시 그 병에 걸리고 말았다. 이젠 아예 중국 기사가 없는 메이저 결승전 조차도 흔치가

않다.

 

창하오가 다시 6번째 세계기전 결승전에 올랐다. 도요다배 결승에 올라서 이세돌과

만나게 된 것이다.

 

중국 바둑팬들은 아직 감히 기뻐할 수가 없다.

우승의 기쁨을 준비 해야하는지, 아니면 눈물을 닦기 위해서

냅킨을 준비해야하는지 당황스럽고 걱정이 된다.


이토록 중국 인민을 괴롭히는 중국 바둑은 언제 끝입니까?

 

[중국 바둑팬]

 

태권도의 종주국,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가 이기고,

대만 선수가 태권도에서 금매달을 두개씩이나 땃는데,

바둑의 종주국, 중국은 왜 맨날 우승을 못하는지?  

 

[중국 바둑팬]

 

미리 기뻐하지말자. 나중에 더 속상하다.

 

[중국 바둑팬]

 

중국 축구는 심판 때문에 맨날 한국에 진다고 치자.

중국 바둑은 어디에 핑계를 대지?

 

[중국 바둑팬] 

 

(글 들은 엄청나게 많은데요...대부분 윗 글 내용과 대동소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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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마디]

 

구리다..창하오다 후야오위다 어쩌구 하지만,

중국 바둑에서 지금 현재 최고는 콩지애인 것 같습니다.

 

타이젬 가족들은 동양증권배에서 green1234가 활약하는 것

잘 보셨죠? 그의 눈부신 행마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매판 바둑마다 타이젬 고수님들의 격찬이 이어졌었습니다.

한창 때의 조훈현 9단의 바둑을 보는 듯하여, 관전하는 맛이

이만 저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최근에 콩지애가 거둔 세계 대회 성적은 중량급 고수를

상대로 우연히 얻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이창호등를 비롯하여

당대 최고 고수들을 상대로 얻은 성적입니다.

 

이번 도요다 배에서 이세돌과의 대국에서 찰라의 실착으로

4강에서 그의 발검음이 멈추었습니다만, 앞으로 주목해야 할 것같습니다.

 

어쨋든 도요다 배에서 중국은 환희와 동시에 탄식을 맛보았습니다.

창하오가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고, 콩지애가 거의 승리가 확실하게 끌고 나가자

중국에서는 사실상 중국이 도요다 배를 우승 했다고 엄청 난리 였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도 올림픽의 선전과 함께 도요다배 급보를 알릴 준비를 하고 있는데...

(미리 기사 써 놓고 클릭만 하면 되는 순간이었죠^- ^)

갑자기 141 수가 떨어지는 순간...중국 검토진과 기자들은 아연실색...

패배로 확정된 후, 창하오가 결승에 올라간 기쁨도 잊고, 중국 선수단은

초상집을 방불하듯이 기가 죽었었다고 합니다.

 

중국 기원장에서 부터 기자진 그리고 선수단까지 순식간에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사실 말문이 막힌 것은 한국 선수단들도 마찬가지 였을 겁니다.)

위의 관련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콩지애는 끝까지 잘 마무리 하지 못한

자기 자신의 실착에 무척 가슴 아파하였습니다.

 

중국 기사들이 콩지애 7단에게 위로의 말을 하자,

중국 바둑 팬들께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이면서

무척 슬퍼했다고 합니다.

 

이창호를 이겼을 때 중국언론에서 많은 기사를 내보낸 것과는 달리, 창하오가

결승 진출한 기사까지, 이세돌의 승리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날  중국 서버에서 중계를 보신 분을 아시겠지만, 중국 바둑팬들이 허망한 마음에

죽은아기 젖 물리는 심정으로 아픔을 달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바둑 게시판에 콩지애의 141수에 대한 아쉬움이 나오는 군요.

 

콩지에가 이창호 바둑은 잘 대처하고서, 이세돌 바둑이 어떤 것인지

몰랐던 모양입니다. 이세돌은 대국하다가 싹수가 없는 판은 

구질구질하게 끌고가지 않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돌 던집니다. 

하지만 1%의 가능성이라도 보인다면, 그냥 그대로 끝내지 않습니다.

즉 이세돌이 계속 둔다는 것은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다는 뜻이지요.

(헉..이런 비밀 공개하면 안되는데...ㅡ.ㅡ::)

 

이번 이세돌과 콩지애의 대국을 보면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죽은 돌 다시 보고, 산 돌도 다시 보자, 그리고 세돌은 세~~~~번 보자 ㅋ '

 

^-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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