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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타이젬 '토마토' 모두 집합!

[정모] 타이젬 '토마토' 모두 집합!

i진선2004-09-09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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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모’ 새로운 만남의 장

“‘도갑사’님 이시죠? 어서오세요. 제가 ‘민트’예요. 이분은 ‘국수 한그릇’.”

“안녕하세요. 저는 ‘밑져야 본전’입니다. 전화 받고 깜짝 놀랐네요. 남자인줄 알았는데….”

소리없이 바둑에 집중하던 대국자들은 생소한 광경에 고개를 돌린다. 사람 이름 대신 아이디를

.

.

부르며 반가워 하는 모습은 이제 기원의 진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인터넷 바둑 사이트

‘타이젬’의 동호회인 ‘토마토’의 정기모임 현장이다. 오늘 정모에 참가한 인원은 이십여명,

그런데 한가지 신기한 것은 참가자들의 나이가 20대에서 50대까지 엄청 다양하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내가 인터넷을 배울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휴대폰 문자도 아직 못 보내는

데 뭐. 그래도 시작이 어렵지,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고.” 부천 도당동에 사는 ‘반상최대’(57)

님은 달라진 세상에 자신이 적응할 수 있다는 데 환희를 느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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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민트’(45·경기 부천 원미구)님은 다른 동호회에서 이미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전국 규모의 동호회가 오프라인상에서 만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 때문에 지역

동호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토마토요? 겉과속이 같잖아요. 겉이 파랑이면 속도 파랗고,겉이 빨

강이면 속도 빨갛고. 겉과 속이 같은 진실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이에요.” 토마토의 뜻을 묻

는 질문에 미리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처럼 멋진 답변을 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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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에 시작된 모임은 늦은 오후까지 비슷한 실력끼리의 대국이 이어졌으며,부천역 근처

보쌈집에서 9시간 가량의 모임이 마무리되었다. 젊다는건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이들처럼 변화를 즐길줄 알고 언제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사람이

진정 젊은이들이 아닐까.

.

임근탁 기자(고려대)

 

[관련자료]

 

토마토가 몸에 좋은 것은 잘 아시죠^^:?

이왕 토마토가 나온김에 토마토의 몇가지 상식에 대하여 알아보자구요 ㅋ

 

토마토는 피로를 지켜주는 가장 대표적인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당과 포도당 뿐만

아니라 비타민C와 B1, B2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또한 소금기를 느끼게 하는 맛이

있어 구미지역에서는 음식 조리시에 이용, 소금의 섭취량을 줄여 혈압 상승을 예방하는

 데 이용도 된다고 합니다. 


이런 토마토는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위

속에서의 소화를 도우며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하므로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식이나 산성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반드시 토마토 즙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죠. 열매의 성분은 95%가 수분이며, 단백질

 0.7%, 지방 0.1%, 탄수화물 3.3%, 셀룰로오스 0.4%, 회분 0.5%를 함유하고요. 비타민류의

 함량도 우수하여 100g당 카로틴 390㎍,비타민C 20㎎, 비타민B1 0.05㎎, 비타민B2 0.03

㎎ 외에 비타민 B6.칼륨.인.망간.루틴.니아신 등도 함유한답니다. 단맛의 성분은 과당과 포도

당, 신맛의 주성분은 시트르산과 말산입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토마토는 완전 건강식품입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A, B1, B2, C 등이 골고루 들어 있고, 특히

비타민C는 100g당 20~40mg 들어 있어 두개 정도만 먹으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취할 수 있습니다.


서양에선 토마토가 샐러드나 요리재료로 이용되지만 한국에서는 식후 과일로 먹는 경우

가 많습니다.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토마토도 설탕을 쳐서 먹지 않는 것이 비타민 B의 손실

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토마토의 색 가운데 황적색은 카로틴, 적색은 리코펜에 의한 것으로, 리코펜은 20~30℃의

 맑은 날씨가 계속될 때 색이 짙어지고, 카로틴은 저온 다습한 곳에서 색이 짙어집니다.


따라서 적색 토마토보다 황색 토마토가 비타민 A 효과가 훨씬 큽니다. 토마토는 날 것으로

 먹기도 하고, 토마토 주스, 케첩, 퓨레, 토마토 소스로 만들기도 하며, 덜 익은 토마토는

 피클로도 이용됩니다.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소화

가 촉진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알칼리도가 높아 산성 식품이 중화되는 것이지요.

환자들의 음료로 토마토 주스가 추천되는 것은 유기산이 적어 자극성이 적고 소화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i진선]

 

저 토마토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ㅋ

지금도 토마토 쥬스 마시는 중..꿀꺽 ㅋ

방울 토마토라면...앉은 자리에서..한 바구니는 꿀꺽 ㅋ

 

아참 토마토 회장님이 겉과 속이 같아서 좋다고 하셧는데 ㅋ

토마토 종류가 엄청 많아요. 겉은 노란데 속은 빨간 것도 있고.

겉은 빨간데 속은 녹색인 것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타이젬 '토마토' 동아리에서 정모를 가졌답니다.

그냥 정모 보낸 추억으로만 간직해도 좋지만

이렇게 기사로도 나오고...또 타이젬 뉴스로도 나오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쉬운데..

토마토 회원님께서 사진 있으면 좀 보내주셔요.

여기에 올리고 싶네요^^::

 

앞으로 타이젬 가족분들께 자랑하고 싶은 모임 흐믓한 뉴스 기사로

자주 실어드리고 싶네요^^::정모 가신 후 좋은 이야기 거리를

제게 보내주시면 기사화 해드리겠습니다.

 

토마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꾸벅

 

 

업그레이드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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