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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인들은 바둑판 위에서 산다.

[칼럼] 중국인들은 바둑판 위에서 산다.

i진선2004-10-02 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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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칼럼] 중국인들은 바둑판 위에서 산다.

 

한국인의 삶은 원이다. 둥글게 둥글게 모여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원 안으로 들어오면 포근하다. 그 곳은 화합이 가능한 평화의 공간이다.

 

빨간색과 파란색은 원래 서로 조화를 이루기는 힘든 색깔이다. 하지만 원 안으로

들어오면, 서로를  포용하고 함께 하니 극단적인 빨간색과 파란색까지도 어울리게

공존을 할 수가 있다. 합해져서 보라색이 되는 것은 거부하지만, 서로 조화를

이루고 공존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태극기의 태극 모양이 그러하다.

 

 

한국의 춤이 그러하고 문화 또한 그러하다. 직각에 꼭 규격에 맞추어서 끼워넣는 것을

거부한다. 여유가 필요하다. 여유는 직선적인 것이 아니고 곡선적이다. 여유는

인간관계의 정 이기도 하고 가족에게는 사랑이기도 하다. 직선적이고 직각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을 보고 매정하다고 하고, 인간 관계에서 결코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

곡선적인 것은 직접 상대가 마음을 다 말하지 않아도 미루어 알 수 있는 힘이 있다.

바로 곡선의 장점이다. 그렇기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까지 있을 정도로, 같이

둥글게 어울려 사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다. 

 

거기에 반하여 중국은 직선적이고 직각적인 모습을 띄고 있다. 바둑판 처럼 딱 규격화된

삶.  서양문화의 직선이 수직적으로 하늘을 향해 치솟는다면, 중국 문화의 직선은

중앙을 중심으로한 수평적인 직선이다. 중국의 대부분의 궁전이 그러하고, 성이 그러하고,

마을이 그러하고, 심지어는 서민들의 집까지도 그러하다. 이렇게 직선과 직각이 주가 되는

원인이 입식 생활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여간 그들은 직선적이고 직각

적이다.  마치 천원을 중심으로 모든 선들이 규칙적으로 배열한 바둑판처럼.

 

그리하여..."중국인들은 바둑판 위에서 산다"라는 말을 할수도 있는 것이다.

 

 

 

 

다시 업글중 입니다. 직화구이 하다가..글이 날라갔습니다...ㅠ.ㅜ::

[참고자료1]

[다시 보는 중국 중국인] 5. 집도 □ 글도 □ … 네모꼴 문화

질서·위계·자기영역 중시
꽉 막힌 형식주의 낳기도

▶ 중국 명.청 시기 황궁 자금성의 전경. 동서남북 각 방위에 문이 하나씩 있고 중간 축선에 정전(正殿)인 태화전(太和殿)을 비롯해 중화전(中和殿).보화전(保和殿) 등이 있으며 좌우가 고른 대칭을 유지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인공위성에서 내려다본 자금성의 모습이다.

'무수한 사면체의 집합'. 중국의 옛 황궁 자금성(紫禁城)을 일컫는 말이다. 구중궁궐 속의 각종 건물을 필두로 황제가 신하를 만났던 조례(朝禮) 마당, 전각을 받친 축대가 모두 사면체다. 배치 또한 황궁의 축선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이다. 축선은 베이징 옛 성곽의 정남문 격인 영정문(永定門)에서 북쪽 끝 종루(鐘樓)까지 8㎞에 이르는 선이다. "자금성의 축선을 타고 흐르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질서의식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임을 보여준다." 현대 중국의 최고 건축가인 량쓰청(梁思成)의 극찬이다.

베이징의 전통가옥 사합원(四哈院) 역시 네모반듯하다. 모든 게 좌우 대칭인 '방형(方形)' 구조다. 이 같은 네모 구조는 중국 관가의 언어 의식에도 나타난다. 4자성어가 대표적이다. '실사구시(實事求是)' '퇴경환림(退耕還林.논밭을 다시 숲으로 만든다)' 등 네 글자로 만든 성어는 두 글자씩 뗄 수 있는 좌우 대칭 구조다. 두 글자는 주(主)와 보(補)로 나뉘며 각 글자가 한 구석씩 담당한다는 의미에서 4자성어는 네모꼴이다.

"중국 당국이 의도적으로 성어식 표현을 쓰는 이유는 문자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백성에게 행정의 지침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중국인들에겐 네모꼴의 사자성어가 알아듣기 쉽다는 이야기다.

중국 지식인들은 "중국 문화엔 네모의 방(方)과 동그라미의 원(圓)이 함께 있다"는 말을 곧잘 한다. 전자는 매사를 원칙과 계획대로 추진하는 '네모 머리(方腦殼)'로 표현된다. 후자는 임기응변에 능한 '원활(圓滑)'로 나타난다.

질서와 위계로 상징되는 중국 관가, 또는 사합원에 거주하는 상류층 등 지식인 문화의 주류를 이뤘던 것은 네모꼴 문화다. 네모꼴에 대한 선호는 자리와 질서 의식으로 이어진다. "중국에서 부처 간 고유 영역을 침범하는 일은 거의 없다. 부처 내의 각 영역도 고유의 업무와 권한에 관한 구획이 분명하다." 중국 관리들을 오래 접촉해온 사람의 말이다. 그는 "북한 신의주특구 장관이었던 양빈(楊斌)이 한번에 무너진 게 대표적인 경우"라고 말했다. "중국이 정한 '단둥(丹東) 인근은 개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건드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고금을 막론하고 중국 지배층이 활용해 온 통치 수법을 관류하는 공통점이 있다. 자리와 원칙을 엄격히 지켜 중앙과 지방의 무수한 행정체계를 한데 엮어 간다는 점이다.

네모꼴 문화는 앞뒤가 꽉 막힌 형식주의에 매몰되는 문제점을 곧잘 드러냈다. 명.청 시대의 과거시험용 문장 형태인 '팔고문(八股文)'은 단락과 행의 글자 수와 운까지 모두 맞춰야 한다. 시가 아니라 산문인데도 격식이 무척 까다로웠다.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기엔 매우 불편하다. 이처럼 형식의 아름다움을 고집했던 팔고문은 당시 관청에서도 널리 사용됐다. 그러나 인간의 진실을 충실히 전하지 못한다는 약점 때문에 팔고문이란 문장 형식은 끝내 죽어버렸다.

중국의 행정체계도 문제다. 업무 분배가 지나치게 형식적.작위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그래서 행정의 수요에 유연하게 부응하지 못한다. 상하이(上海)와 장쑤(江蘇)성 등 일부 지역 관료들이 외국의 투자 기업들에 논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인 사업가는 "새로 공장을 지으려면 1년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공장 계획안에 대해 여기저기서 문제를 지적해 오지만 정작 문제를 해결하려 들면 모두 '우리 일이 아니다. 다른 곳에 가서 이야기하라'며 퇴짜 놓기 일쑤라는 것이다. "처음엔 투자 유치 차원에서 만사를 제쳐두고 도와주는 것 같지만 돈이 실제로 투자된 다음부터는 자세가 확 바뀌는 게 대부분"이라고 한다.

중국은 고립된 수많은 네모의 집합체다. 그런데도 중국인은 어떻게 임기응변에 능하다는 소리를 듣는 걸까.

베이징=유광종 특파원<kjyoo@joongang.co.kr>

 

[참고자료2]
 
[다시 보는 중국 중국인] 9. 패스 싫어하는 축구…합창 없는 경극
"남의 일은 쓸 데 없는 일"내가 우선…팀워크 모자라
중국은 아테네 올림픽에서 32개의 금메달을 낚았다. 다이빙과 사격.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이 쏟아졌다. 미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하자 조금 우쭐한 분위기다. 그런데 중국이 금메달을 따낸 종목을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개인 종목이란 점이다. 반면 단체전의 성적은 개인전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약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단체전 종목이 축구다. 한국만 만나면 주눅이 들어 '공한증(恐韓症)'이란 말까지 생겼다.



중국 축구의 약점은 무엇일까. 일단 몸싸움을 꺼린다. 또 패스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 "중국 축구를 보면 모래알 같은 느낌이 든다. 조직력이 떨어지고 선수 개개인이 공을 차지하는 시간이 길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한국 축구를 좋아하는 한 중국인은 "공을 몰 때 한국 선수는 우선 패스를 생각하는 것 같다. 반면 중국 선수는 갈 데까지 가 본 다음 더 이상 몰 여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 비로소 패스할 곳을 찾는다"고 말했다.

스포츠에서 보이는 단체와 개인 종목의 차이에서도 중국의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단체는 세부적 구성 단위인 개인의 집합이다. 서로 돕고 힘을 함께 모으는 협력이 강조된다. 중국이 단체전에서 열세인 까닭은 팀 동료를 위한 자기 희생 등 조화와 협력의 결핍에 있다는 지적이 많다.

그러나 고통스러운 훈련을 참아내며 독특한 개인 기술을 개발하는 능력은 탁월하다. 볼링에서 홍콩과 대만 사람들은 '비행접시구'를 개발한 적이 있다. 볼링 공의 손가락 끼우는 부분이 위로 오게 잡고 강하게 회전시키는 방법이다. 강한 변칙성 구질이 나온다. 아시아권에서 한때 큰 재미를 봤다. 또 탁구채의 고무 돌기를 불규칙하게 만들어 무한정의 변칙 구질을 만들어 냈던 '이질 러버'도 중국산이다. 희한할 정도로 많은 중국의 변칙구에 한국과 일본.유럽 선수들은 속수무책이었다.

단체보다 개인을 우선하는 중국인의 사고는 생활 곳곳에서도 드러난다. 줄을 설 때 새치기하기 일쑤고 내 일 아니면 뭐든지 외면한다. 중국의 전통 음악에서도 개인을 우선하는 현상은 두드러진다. 중국 악기인 양금(洋琴)의 대가 톈웨이닝(田偉寧)은 "중국 전통 음악은 거의 독주(獨奏) 위주다. 피파(琵琶)와 얼후(二胡) 등 각종 악기의 참 연주 형태는 독주다. 합주(合奏)는 필요에 따라 있지만 진정한 중국 음악은 독주에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 음악은 선율(旋律), 즉 멜로디가 위주고 박자는 부속에 불과하다. 전체 멜로디를 살리는 가운데 박자는 크게 주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자는 사실 연주자들 사이의 약속이다. 정해진 박자에 따라 각자 악기를 연주할 때 이는 '여럿의 울림'인 화음(和音)으로 이어진다. 박자가 필요 없을 만큼 멜로디가 우선이라는 것은 결국 중국 음악의 경우 독주가 중심이란 이야기다.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창극인 경극(京劇) 또한 합창은 존재하지 않는다. 두 사람이 노래를 주고받는 경우는 있어도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려 내는 합창은 없다. 개인의 지위는 확고하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해 보다 큰 울림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이는 화성의 극대화로 거대한 합창곡을 이끌어 내는 서양 음악과는 완연히 다르다. 박자 개념인 '사위'를 중간중간에 넣어 굵은 마디를 만들어 리듬감을 살리는 한국의 전통 음악과도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일까 '중국인 한 사람이 해외에 나가면 한 마리 용(龍)이요, 열명이 함께 나가면 한 마리 벌레'라는 자조적인 말이 있다. 중국인은 담을 쌓아 안에서 조용히 혼자만의 세계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중교통 등 공중의 마당에선 극도의 혼란을 연출하기도 하지만 '나 홀로' 분야에서만큼은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사례가 잦다.

처세(處世)에 관해 중국인이 많이 쓰는 말은 '샤오관셴(少管閑事, 쓸 데 없는 일에 참견 마라)'이다. '분수'를 모르고 옆 사람 잘못을 지적하려는 친구를 타이를 때 자주 이용된다. 중국인들에게 '남의 일'은 결국 '쓸 데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베이징=유광종 특파원

[참고자료3]

[다시 보는 중국 중국인] 2. 속내 꼭꼭 감추는 '담장 문화'

사무실마다 높다란 칸막이…영역 침범은 금물

▶ 베이징 도심에 밀집한 사합원들. 재개발 바람이 거세나 보존 상태가 좋은 것은 문화재로 보호되고 있다. 최근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다. [중앙 포토]

베이징(北京)에는 유난히 담장이 많다. 평균 높이 11m의 붉은 담이 쳐진 자금성(紫禁城), 중국 지도부가 모여 사는 중난하이(中南海), 골목마다 사방을 메우고 있는 전통 가옥 사합원(四合院), 무장경찰이 지키는 각종 관공서 등은 모두 높은 담으로 꼭꼭 둘러싸여 있다. 베이징 북쪽엔 만리장성이 버티고 있다. 길이 6000㎞. 중국의 안전과 부(富)를 지키려 했던 거대한 벽이다. 사합원은 높은 담장에 파묻혀 있다. 담장엔 밖을 내다 볼 수 있는 창이 거의 없다. "안일함의 추구, 밀폐된 구조." 중국 현대 소설가 류신우(劉心武)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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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담 쌓기는 요즘도 계속된다. 중국 회사의 사무실은 한국인들에겐 답답하게 느껴진다. 입구 한가운데를 막고 있는 칸막이 탓이다. 중국의 전통 가옥에서 안쪽 뜰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정문 바로 뒤에 세우는 '조벽(照壁)'의 연장선이다. 사무실에 들어서도 '무언가 가려져 있다'는 인상을 떨치기 어렵다. 직원들 사이의 업무 공간을 나눈 칸막이가 유난히 높고 또 많기 때문이다. 까치발을 해도 쉽게 안을 들여다 보기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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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생활에는 담과 칸막이, 그리고 조벽의 심리가 그대로 녹아 있다. "중국엔 일반적으로 상품을 팔 때 남에게 제시하는 가격표 격인 '오퍼 시트'가 아예 없습니다." 중국 상인은 절대로 제품의 희망 판매가를 먼저 말하지 않는다는 게 한국인 사업가들의 말이다. 백이면 백 모두 그렇다. 대신 "당신 얼마에 사겠소?"로 흥정을 시작한다. 나를 감추고 먼저 상대를 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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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중국인의 담을 넘기는 쉽지 않다. 중국인조차 서로의 담을 잘 침범하지 않는다. 중국 회사에선 직위가 높아도 부하 직원의 칸막이 안을 들여다 보지 않는다. "모든 것을 상사에게 보고하는 한국과는 다릅니다. 중국인은 꼭 필요한 사항 외엔 상사에게 알리지 않지요." 오히려 상사가 부하의 담을 넘어 모든 것을 알려고 할 때 중국식 업무의 틀은 망가진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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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담과 담 사이를 연결하는 게 있다. 바로 '관시(關係)'다. 관시란 사적으로 구축된 인간관계를 말한다. 관시를 통해 부하 직원은 외부와 연결돼 있고 업무는 이를 통해 진행된다. 아무리 높은 상사라도 개인적인 관시의 네트워크를 건드렸다가는 부하도 잃고 업무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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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연결망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중국 사회는 그래서 비밀주의와 개인주의가 극성을 부린다. 제도적인 칼로 관시망을 베려면 전국적인 대수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 아니, 그럴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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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물박(地大物博)'. 거대한 땅과 풍부한 물자 덕에 중국인들은 모든 것을 자급자족할 수 있었다. 따라서 담을 쌓아 내 것만 차지해도 충분하다는 의식이 뿌리깊다. 담의 문화는 정치적으로 '중화주의(中華主義)'를 낳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내부에 모든 것을 완비하고 있으며 내가 세계의 모든 것이라는 의미에서 '천하(天下)'라는 관념이 만들어졌다. 중국인들은 지금도 이 같은 중화적 자부심을 곧잘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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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다시 담을 쌓고 있다. 이번에는 역사의 담이다. 현재의 영토에서 활동했던 다른 민족의 역사를 모조리 자신의 역사 안으로 끌어넣으려는 작업이다. 억지가 따르는 것은 물론이다. 고구려사 왜곡의 심리적 뿌리는 생각보다 깊고 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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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유광종 특파원<kjyoo@joongang.co.kr>

[i진선 한마디]

 

"중국인들은 바둑판 위에서 산다."

라는 내용의 기사를 적고 올렸는데...

헐 기사가 날라가 버렸습니다...ㅠ.ㅜ::

 

제 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직화구이로 기사를 올려야 흥이나거든요.

 

다시...쓰겠습니다.

 

이 기사는 위의 중앙일보의 "다시보는 중국, 중국인"과

상당히 유사한  내용이고 물론 직접 참고자료이기도 합니다. 

 

참고자료1과 참고자료2 참고자료3을 연결시켜서 보셨다면, 저의 글 주지는 다

파악하셧으랴 밑습니다만...(내용상 1이나 3이나 별 차이가 없어보이더군요)

중국바둑의 모습을 언급햇으면 정말 명기사 인데...대략 섭섭...

 

그래서 이 기사의 연장선에서 중국 바둑과 중국인에 대하여

기사를 적어보겠습니다.

 

(타이젬에 중국 전문가가 많아서 저의 의견에 칼질을 하시겠지만

i진선은 굳굳하게 나가겠습니다! 굳세어라 진선아 ㅋ)

 

부족하지만..저의 기사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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