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현미진, '슬픈 연가'
글쎄 정관장배 4차전에서...
중국의 예꾸이
낭이
이렇게 참한 현미진 낭을 펑펑 울게 만들었답니다.
중국 언론에서 예꾸이가 우메자와 유카리와, 현미진 낭을 연이어 패퇴시키자,
그녀를 "미녀 킬러"라고 별명을 짓고 정말 좋아하네요.
현미진과의 바둑이 예꾸이의 승리로 돌아가자, 짓굿은 기자들이
미진낭을 뒤 따라 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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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중국 언론에 여러 기사가 나왔는데..현미진낭의 눈물 흘린 모습은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현미진은 피곤한 자태로 그녀의 약혼자안 김영삼과 같이 대국실을 떠났다. 그러나 복도 한 끝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약혼자 김영삼은 그녀를 부축하면서 위로의 말을 하였다. 그의 위로의 말은 그녀로 하여금 더욱 복받치게 하였다. " ㅠ.ㅠ::"........
棋局结束,当值裁判长陈祖德九段宣布,叶桂执白胜6目半,玄味真点点头,表示同意结果。在男朋友金荣三和几位韩国伙伴的陪伴下,玄味真神情恍惚地离开对局室。可就在走廊昏暗的拐角处,高挑美貌的玄味真眼泪“啪啪”地落了下来,金荣三扶着她的肩使劲安慰她,可好像越安慰眼泪掉得越厉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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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에서 승리를 못 거두어서 아쉬운 마음 때문에 그랫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둑 지고 눈물을 펑펑 흘리는 것은 중국이 더 원조 입니다.
중국 기사들을 바둑 지고 나오면서 펑펑 눈물을 흘리는 것은 예사고, 자기 방에 가서
통곡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프로의 승부 세계가 얼마나 치열한지 아시지요?
기사들의 눈물은 슬퍼서라기 보다는 스스로가 너무 부족함을 깨달은 반성과 다음번에
결코 지지 않겠다는 다짐에서 흘리는 것은 아닐까요^^::?
현미진낭의 눈물은 '슬픈연가'가 아니라, 다음 번 예꾸이를
만났을 땐 꼭 이기겠다는 승부사로서 '복수의 눈물'이었을 겁니다.
현미진 낭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결혼 후엔 '아름다운 연가'를 펼쳐주기를 바랍니다.^-^::
[i진선 한 마디]
현미진낭..웃으셔요^^::울면 산타가 선물 안 주신다고 합니다. ^----------------^
최근 들어서 중국 바둑 문화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보게 됩니다.
기전 진행도 깔끔하고, 바둑 팬들과 거리를 좁히는 행사를
자주 열고 있습니다. 중국 바둑계 인사들이 그런 일에 아주 적극적입니다.
특히 천주더 위기 원장은 더 열심입니다.
거의 국제 경기엔 그가 관전기사를 자청합니다. 하루 종일 심지어는 대국 기간 내내
현장에서 기사들을 지켜 봅니다. 관전시에는 자국 기사도 격려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한국 바둑을 깊이 연구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천주더 원장이 선수단이 가는 곳 마다, 쫒아 다닌다고 해서 언론의 비판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말 열정적으로 중국 바둑을 위해서 일 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 팀이 지면 패배한 기사를 대신해서 기자들과 인터뷰도 합니다. 중국에 이창호만
방문하면, 그 근처에 천주더 원장이 있다 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습니다.이창호 메니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창호를 칭찬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천재니 아니니의 논란에도
꿈쩍하지 않고, '이창호가 최고다' 라는 말을 변함없이 하는 사람은 그 뿐 입니다.
중국 바둑이 안 좋은 성적을 거두면 언론에 자기가 기사들의 방벽이 되어서
욕을 감수합니다. 중국 리그전이 개최되지 못할 형편에 처하자 회사 마다 맨발로
찾아다니면서 호소를 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중국 세계기전인 춘란배 1회때
중국이 우승을 차지 하지 못하자, 춘란배 회장에게 찾아가서 사죄를 했다고 합니다.
그의 행동은 한국 바둑계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중국 리그가 없어지고
춘란배 마져도 없어진다면, 한국 기사들의 활동영역도 줄어드는 것을 감수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또한 그는 품위있는 바둑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세계 타이틀의 획득의
기쁨을 못 누려서 대신 추구하는 거라고도 생각이 되오만) 중국 기사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우 향상에도 무척 노력을 하고 있고, 성과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도 독특한 품위있는 한국 바둑 문화 형성에 일본 중국에 뒤지지 않도록 힘써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하간 중국 바둑계의 수장이 관전기사로 묵묵히 참여하는 모습은 중국 바둑팬들에게도
한국 바둑 팬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꾸벅
[ps i love baduk]
철한/ 창호형! 의자 부럽지? ㅋ
달훈/여기는 음료수도 주네..허걱 박카스...여덟병@.@::집에 가져가야지 ㅋㅋㅋㅋ
영훈/ 창호형...ㅠ.ㅠ::우리만 왕따 당했나봐...ㅠ.ㅠ::
창호/ 아흑...ㅠ.ㅠ::우린 박카스두 안 주구...ㅠ.ㅠ::
한국기원/ 흐믓^----------^ (i진선아, 흠잡을 때 있으면 잡아봐라 ㅋ)
i진선/바둑판 녹색보에 대회명을 적어서 붙여주면,좀더 사진이 더 빛나 보이겠네유 ㅋ
다른 대회는 다 붙이든디???녹색보도 좀 깔끔하게 다리미질좀 하시지 ㅋ옥에 티내요 티 ㅋ
한국기원/ 허걱...ㅡ.ㅡ:: 그거 붙이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두
또 까먹었네...ㅜ.ㅜ:다리미 어디갔어? 잉? 후원사에서 뭐라고 하면 우짜쓰까?..ㅠ.ㅜ::
동아제약회장/의자 빌려갔으면 언능 돌려줘야지...ㅡ.ㅡ::철제의자로 대신 쓰려니...궁딩이가..
아파 죽긋네...ㅡ.ㅡ::
[i진선 한 마디]
바둑 팬들은 깔끔한 대회 진행을 원 합니다.
대충 대충..이 정도면 되겠지...정말 싫습니다.
바둑인 스스로가 바둑 문화를 정립하지 않는다면
누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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