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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장훈, 바둑이 너무 좋아 별명도 '바둑'

[한국] 김장훈, 바둑이 너무 좋아 별명도 '바둑'

i진선2005-02-19 13: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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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어머니는 나의 힘"
[조이뉴스24]

'콘서트의 달인'으로 불리는 가수 김장훈이 힘든 시절을 버텨낼 수 있게 한 힘은 자신의 어머니라 밝혔다.

김장훈은 19일 오후 9시45분에 MBC '사과나무'의 '내 인생의 사과나무' 편에서 방황하던 시절 자신을 일으켜 준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털어놓았다.

방황하던 시절 가출을 반복하던 김장훈은 약 200알을 먹고 자살을 기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아들의 괴로움을 보고 밤새워 울던 어머니의 사랑이 그를 절망의 끝에서 일으켜세웠다.

이날 방송에서 형제처럼 지내온 가수 고 김현식의 죽음 이후 당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를 불러달라는 러브콜이 들어오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이날 이후 '콘서트의 달인'이라고 불리지만 매번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1억8천만원의 적자를 감수해야 한다는 애로사항도 고백했다.

또한 나이에 관련된 미스터리, 박경림과의 밀월 유학설의 진실과

바둑을 너무 좋아해 별명이 '바둑'인 사연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유명인들의 솔직담백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내 인생의 사과나무' 김장훈 편은 19일과 26일 2회로 나뉘어 방송된다.

/최재욱 기자 jwch6@joynews24.com

 

[i진선]

연예인들의 취미는 스스로 독서니 음악, 영화라고 하는데, 어디가서나 바둑 예찬론을 펴는

사람은 김장훈과 개그맨 엄용수와 알까기의 고수(^^) 최양락 정도 밖에 본적이 없습니다.

엄용수와 가수 김장훈은 아마 고수로서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라이브 공연때 발차기에 비해서 그의 바둑 자체는 얌전한 기풍 이라고 합니다만.

그가 삶의 어려움 속에 있을 때 바둑을 두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그러신 분 있습니까? 저 역시도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바둑은 그냥 시간 때우기 킬링타임용일 뿐이야...하기에는 가만이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가 삶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가수 김장훈으로서도 아마 김장훈으로서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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