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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창호, 과연 천하제일인!

[중국] 이창호, 과연 천하제일인!

i진선2005-02-27 0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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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했습니다.

toronto4님께서 이창호 홈피에 중국 소식을 아주 훌륭한 번역으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보시기 쉽도록 깔끔하게 업글했습니다. 

 

 

중국기사: 농심배에서 중일의 최강 고수들은

이창호 한명을 어쩌지 못하고 모두 격파된다.

[번역:toronto4]

중일의 최강의 고수들은 이창호를 어쩌지 못하고 모두 지고만다.

이창호는 농심배 이전 최철한과의 대결에서 0대 3으로 완패하였다.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은 중일이 농심배를 차지할 대단히 좋은 기회를 맞았다고 생각했다. 중일의 4명을 상대해야 하는데 이창호의 상태가 혼미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창호는 과거에 항상 출진해왔지면 여지껏 항상 뒤에남아 중일의 두명 혹은 한명의 기사를 상대해 왔다. 따라서 그는 여지껏 연승 상금을 받은 적이 없었다. (1회 시합에서 3연승을 해야 비로소 연승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번 농심배에서 마침내 그에게 기회가 생겼다.

2월 23일, 농심배의 3회전이 열리기 전의 기자회견은 상하이의 왕바오와 호텔에서 거행되었다. 이 기자회견의 분위기는 이창호에게 불리한 분위기였다. 일본팀의 왕민완은 웃으며, 자신은 이창호와 시합을 할거라고 생각안하는데, 그 이유는 그의 동료 장쉬가 이창호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국팀 왕시는 직선적으로 말하길, 이창호가 장쉬에게 지기를 바란다. 라고 하였다. 한국 대표단 단장인 김인은 한국 바둑계에선 이미 우승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재밌었던 것은 이번 시합을 취재하러 한국에서온 기자의 수가 의외로 10명이나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많은 수가 온 이유론 이번 농심배에서 드디어 한국이 패배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그런데 석불이 손을 쓰자마자 분위기는 즉각 변해버리고 만다.

이창호는 일본 제 1인자 장쉬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말아버린다. 그 이후, 왕레이, 왕민완, 왕시 조차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패배해 버리고 만다. 제 2회전에서 뤄시허를 상대로 거둔 승리까지 포함하여, 이창호는 이번 시합에서 5연승을 해내고, 자신의 역대 농심배 대회에서의 불패 기록을 14회까지 연장한다. 위험한 상황을 만회해버린 기적이 탄생한 이후에도 석불의 얼굴엔 여전히 무표정이라는 글씨가 쓰여져있었다. 그러나 섭위평 구단이 과거 중일 시합에서 이룩한 11연승의 기록이 사라지고 말았다.

한국 기자들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석불의 '일인의 진정한 최고수' 임을 경축하고, 중일의 고수들은 말할수 없는 무기력감을 삼켰다.

농심배 이후, 우리는 어쩔수 없이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인다. 이창호가 한국에서 컨디션이 안좋아 보이는 이유는 그가 상대한 최철한도 그와 마찬가지로 강대하기 때문인 것이다. 왕레이가 진뒤 말하길, 자신은 이창호의 컨디션이 안좋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마도 최철한, 이세돌 같은 고수만 정확히 이창호의 상태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중일의 고수들은 이같은 말을 매우 어렵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이창호는 국내의 바둑 시합에서 과거와 같은 압도적인 권세를 누리지 못하였으나 오히려 농심배에서 만나는 상대마다 쓰러뜨리며 한국 바둑의 강대함을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이창호 자신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이창호의 성적이 나쁜것은 결코 이창호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 젊은 국수들이 더욱더 맹렬하게 실력을 키웠기 때문인 것이다. 그가 말한 젊은 국수엔 당연히 최철한과 이세돌을 포함해야 한다.

한명의 국수로서, 이창호는 동시대에 겨룰수 없는 기적을 창조하고, 또한 휘황찬란한 업적을 이룩했다. 그리고 그의 상대는 그러한 업적의 희생양의 된 것을 의미한다. 마치 과거에 NBA에서 조던에게 당한 러셀과 같은 처지인 것이다. 그러나 중국 기원 부원장 화이강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이창호와 동시대를 사는 기사들은 운이 좋으며, 이러한 상대이기 때문에 더욱 승리할 값어치가 있는 것이다.

최철한과 이세돌은 이미 이창호의 천하 일인의 옥좌를 동요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들처럼 바둑에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만이 이러한 것을 해낼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바둑은 심오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법, 앞으로의 일은 알수 없는 것이다.

중국기사: 석불은 한국 6연패의 신화를 이끌었다.

왕루완은 이창호가 강대하다고 감탄한다.

[번역:toronto4]

신화넷 상하이의 2 월 26 일의 전보(기자 왕징위 초춘비)

26일 오후 5시, 중국팀의 주장 왕시는 패배를 인정하고 돌을 던진다. 그로써 이창호는 한국팀을 제 6회 농심배 우승으로 이끄는 신화를 창조하였다.

왕시의 패배로 이창호는 농심배의 불패 기록을 14회 까지 연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팀의 농심배 6연패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은 농심배 대회 역사상 가장 놀라운 대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창호는 또한 3천만 한화의 연승상금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의 3회전이 벌어지기전, 이창호는 막 한국 국내에서 최철한에게 0대 3으로 지고 말았다. 그러나 그가 돌아와서 둔 4판의 바둑에서, 그는 모두 완승을 거두고 말았다.

26일 시합이전엔 이창호는 왕시와 만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석불은 여전히 강대하였다. 이창호는 흑을 잡고 20여 수를 단 몇분만에 두었다. 포석에서 왕시는 맹렬하게 실리를 차지하려들었으나 흑을 그 실리를 주고 하변에서 훌륭한 모양을 형성하였다.

그 뒤 벌어진 좌하귀의 공방전에서 한칸 뛴 백 56의 수로 좌측의 3점의 흑돌에 대해 압력을 가했다. 그러나 왕시는 흑의 반격의 수단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다. 흑의 59로 요석이 끊어지자 백은 대처하기 어렵게 되었다. 백이 방향을 바꾸어 밑을 파고들자 흑은 봉쇄하여 좌하귀에서 살려준뒤 중앙에 커다란 두터움을 형성하여 단번에 우세를 얻게 된다.

열세에 처한 왕시는 간절히 추격한다. 흑의 중앙을 삭감하지만 이창호에 의해 공격당하며 대 중앙이 형성되어졌다. 석불이 시합뒤에 말하길, 그는 이때 확고한 우세함을 느꼈다고 하였다. 그 이후 이창호는 좌상귀의 백진영을 삭감하고, 그 삭감하면서 왼쪽의 7점을 먹어치우니 흑의 형세는 이제 20집 가량 앞서기에 이른다. 왕시는 줄곧 완강하게 계속 두어봤으나 257수에 비로소 패배를 인정하여 던지고 만다.

이창호는 14연승의 대단한 성취를 이루었으나 특별한 흥분을 표현하지 않았다. 그는 말하길, 기쁘다고 하고 또함 마음과 몸이 홀가분하다고 말했을 뿐이었다.

중국팀과 일본팀은 각각 준우승, 그리고 3등을 하였다.

중국 기원 원장 왕루완은 유감을 표시하면서 감탄하길, 중국과 일본의 5명의 기사들마저 이창호에게 압력을 가할 수 없었으며, 역시 석불은 강대하다고 하였다.

 

석불의 위대함을 다시금 보여준 농심배였다.

[번역:toronto4]

 

몇몇 미친 소리들도 있었지만. 일단 화이강의 말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이창호는 우리의 바둑을 한단계 향상시겼다."

 

한시대를 풍부한 섭위평이 말하길,

  "이창호의 재능은 뛰어나다. 나는 그만 못하다."

 

바둑계를 군림했던 마효춘은 석불을 우러러 보았다.

"이창호와 둬보지 않고는 그의 진면목을 알 수 없다."

 

선배들이 이렇게 우러러보고 공감한 한명의 천재를 인민을 대표한 선수들이 깔보았다.

펑첸, "뤄시허가 이기지 못하는게 이상한 일이다."

한국의 5연승에 대해 기자가 묻자 장원둥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펑첸이 다시 덧붙이길, "우리는 뤄시허가 지는게 이변이라고 생각된다. 지금의 이창호의 바둑은 그정도에 불과한 것이다."

즉 석불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다는 태도인 것이다. 이러한 일화가 전해지자 온세계가

놀라게 되었다. 드디어 시대가 지나서 중국은 드디에 충분히 석불에 맞설수 있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되었다.

중국팀의 왕시는 나이가 약간 어리나 주장을 맡았고 또한 역시 자신을 자랑하며

이창호를 깔보았다. 그는 일찌기 삼성배 결승에서 이세돌에게 2대 0으로 처참하게

모욕당했으나 그의 자신감은 여전히 충만한 것이다. 그가 말하길 "결국 마지못해 등장한다." 이 말 속에 숨은 뜻은 '석불은 밑반찬 한그릇에 불과하다.' 이다.

그의 친구 왕레이도 그 태도에 동조하여, "나는 절대로 내 동료 왕시를 믿는다."

그 결과 하룻밤 사이에 왕시는 중국의 기둥선수가, 중국팀이 의지할수 있는 튼튼한

기둥이 되고 만다.

이창호는 썩은 나무를 잘라내듯이 쉽게 연전 연승하여 드디어 이 오만 방자한 기사와 맞딱트린다.

 

극도의 서생티를 벗지 못한 왕시는 이러한 역사적인 결전에 앞서 단호히 외친다.

"내가 이창호를 해치워야한다!" 그는 완전무장하며, 말에 창을 꽆고, 용기를 내어 전진하여

 석불과 300합을 겨루기 위해 출전하였다. 그 결과는 분명 격렬하고, 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그리고 그림자가 난무한 피튀기는 싸움이 되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결말은 어

떻습니까? 우리가 보게 된것은 관우 앞에서 칼부림을 하는것, 공자 앞에서 문자를 쓰

는 것이었다. 석불은 조금도 자신의 기력을 쇠잔치 않았으나 우리측 사령관은 이미 피바

다가 되어 넘어지고 말았다. 이게 호언 장담의 결과이며 공연히 웃음 거리만 만들 뿐인 것

이다. 마샤오춘이 과거에 한 말이 있다. "석불과 겨루기 전엔 그의 진가를 모른다!" 이

렇게 바닥에 쓰러진 왕시를 보십시오. 우리가 그를 보고 어떠한 감상을 느끼게 됩니까?

 

중국 바둑팬들의 반응

[번역:toronto4]

정말 엄청 많은 기자들이 왔네요. 존경스러워하는 눈빛 보이시죠^^::?

 

축구의 신은 마라도나, 농구의 신은 조단, F1의 신은 슈마허, 권투의 신은 타이슨,

골프의 신은 우즈, 탁구의 신은 발트너이며, 바둑의 신은 당연히 이창호다 .

그들 모두는 천년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대천재들이다.


내년엔 무명 국가대표들이 아닌 이세돌과 최철한이 반드시 참가해야한다.



중국의 멤버들을 콩지에, 창하오, 후야오위, 구리들을 포함시킨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매우크다. 농심배의 진영은 중국의 진실된 수준이 아니다.

↑ 헛소리마라, 당신 막 정신병원에서 탈출한거 아냐?


한국은 이창호를 자랑하고, 세계는 이창호에의해 제압되고 있다. 동시대의 국수는

모두 이창호에의해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이창호와 겨룰수 있으니

운이 좋은 것이다.


이창호를 가진것은 한국엔 행운이고 다른 국가엔 재앙이다. 이창호는 바둑뿐만

아니라 인품등 모든 명에서 훌륭하다. 도대체 이창호 같은 기사가 앞으로 누가

있겠습니까? 천재는 원래 순결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중국의 멤버들을 콩지에, 창하오, 후야오위, 구리들을 포함시킨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매우크다. 농심배의 진영은 중국의 진실된 수준이 아니다.

↑ 한국도 이세돌, 조훈현이 빠졌잖아?

↑순진하구나. 그 쓰레기들은 중국 남자 축구 선수들이나 다를바 없다. 누가

교체되든 같이 망신다할거다.


내 우상은 이창호다! 난 줄곧 그가 이기길 바랄뿐이다.



우리편의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 이창호는 너무 막강하다. 방법이 없다.


이창호는 이미 얼빠진 사람처럼 멍해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석불을 존경한다.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다.


이창호는 바둑계를 30년간 통치할 것이고, 바둑계에 300년간 영향을 줄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당연히 중국이 한국보다 대국이다. 960만의 영토에 13억의 인구를

갖고 있는 중국에 한국이 국력으로 맞설수 없다.

그러나 한국은 지린성의 절반의 국토면적에 오직 4000만의 인구만 있을 뿐이나 삼성,

 LG같은 세계적 기업을 갖고 있으니 비교가 간단치는 않다. 삼성의 작년 순수입은

100억 달러가 되어 제조업중 도요타를 빼고 두번째가 되었다. 한국인들은 이렇듯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거는데 우리는 너무 현재에 만족하는거 같지 않습니까? 이러한

것들은 바둑에 해당되지 않는 말들이나 이 바둑의 중국 국수들은 이러한 정신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한국 국수들의 생존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 정신을 배워야 한다.


이창호는 무적이다.


한국에 이창호가 주장을 맡은 것에 대해 항의한다. 다음번 농심배에선 이창호를

선봉으로 삼에 전세계의 바둑팬들에게 이창호의 천하를 소탕하는 기세를 감상케

해야한다.


바둑 최강자!

 

다섯차례 대결에서 모두 중반전에서 결판이 나고, 게다가 상대는 만회할 기회조차

없었으니 이것은 또 무엇을 설명한단 말입니까?

석불의 천하임은 분명합니다.


↑ 국민의 저열한 근성, 볼만하다. 위대한 석불에 경의를 표한다!!!


 

 

 

 

 

 

[중국바둑팬]섭위평과 이창호의 차이

달라도 엄청 다르다:
섭위평은 예상 이외의 개선, 이창호는 짐작했던 바의 승리이다;
섭위평은 황야의 개간, 이창호 는 옥토의 가을걷이이다;
섭위평은 타이산과 비슷하게 땅을 박차고 일어섰다면, 이창호가 에베레스트의 원인은 용마루에 앉아있는 것과 같다;
섭위평이 분발했던 것은 민족 정신이고, 이창호의 공헌은 바둑의  정수이다;
섭위평은 가치 외연만 넓고 크고, 이창호의 가치 내포가 조예가 깊다.

 

이창호는 세계 제1번째의 고수정도가 아니다,

그의 수준은 이미 현실 세계를 초월하였다.

李昌镐不是世界第一高手,他的水平已经超越整个世界了

 

[한국바둑팬]sml0710/ 창호님께 바람

 

안녕하세요 창호님. 저는 42세의 대한민국의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저는 요즘 시대를 살면서 모든것이 빨리지고 변해가는것을 보면서 저도 이제 나이가 많이 먹었구나 하고 살고있습니다. 저도 바둑이라는 것에 어려서부터 흠취해서 항상 바둑을 생각하고 두느것을 큰 기쁨이라 생각하고 살고 잇습니다.


어려서 저희 선친께서 바둑을 가르쳐 주셨는데 9점을 놓구 두는데도 항상 지는거에요. 그때마다 저는 억울해서 항상 울고 그런식이었지요. 철이 들어 80년대 후반에 창호님의 기사를 신문에서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하고 어쨌든 당시에는 큰 충격이었어요.당시만하더라도 조훈현님과 서봉수,그리구 조치훈님만이 내가 생각하는 고수들이었는데 어린 기사 한명의 기사를 접하고 나서 잊고 있었던 바둑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아니나 다를까 그 소년기사는 이후에 엄청난 기세로 바둑계를 평정하기 시작했죠. 그과정을 바라보는 나는 벅차고 기쁘고 하여튼 감격 그자체였습니다. 그이후 십수년동안 그 젊은 친구(?)가 성취하며 가는 길은 정말 같은시대를 살고있는 저에게는 엄청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습니다.한데 그 놀라운 절대자가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볼때 저는 엄청 큰 슬픔을 느기기도하고 좌절도 느끼며 그도 인간이었다라는 자조감에 석으면서 애써 위로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런 어떤 절대적인  것이 아니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그가 걸어가는 모든길을 그냥 지켜보고 그의 영원한 팬으로서 그를 응원해야 한다는 상각이 들더군요.

 

정말이지 창호님의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이나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 끔직하다 못해 공포스럽더군요. 중국이나 일본이란 나라가 어떤나라들입니까. 중화사상에 물들어 있어 주변 모든국가가 자기들의 신하나라라고 생각하는 중국은 차제하고라도 제국주의 망상에 사로잡혀 지금도 틈만나면 주변국들의 입장은 생각안하고 자기들의 편의에 따라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그런 두나라가 창호님과 같은 절대자를 가졌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직합니다. 그두나라가 겪어온 패배의 중심의 항상 창호님이 있었으니 반대로 우리가 상대방이 었다면 정말 답이 안나오겠죠. 요즘 신세대들 실력도 업이 입으로만 축구하는 모선수등등은 정말 창호님의 어눌(?)한 표정 내면에 갈무리지어진 그 진정한 인격을 먼저 배워야 할듯합니다.  패배후에 패배를 인정하는 진정한 절대자, 슬럼프라 말하지 않고 컨디션이 안좋았다라고 말하지 않는 절대자 그런 당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나를 포함한 주변의 모든것들이 창호님을 더 외롭게하지는 않는지... 창호님 이제는 개인의 행복에도 신경을 좀 쓰시길.. 그래서 진정으로 인생을 즐기는 절대무상의 존재가 되시길..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i진선 한마디]


이미 이창호는 우리만의 이창호는 아닌듯 싶습니다.

중국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대부분이 이창호 찬가입니다.

이창호는 바둑이라는 전문 분야에 지존의 자리에 오른 것은 이미 오래전이지만

다시 한 번 그 위상을 확고이한 이번 거사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 분야의 지존자리에 오르면 그 전문분야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물론 그 전문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존경을 하게 되지요.   

 

골프의 황제 타이거 우즈는 골프의 지존자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특급

대우지요. 이창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다가... 갑자기 타이거 우즈와

부안의 '분식집 의자' 소동이 떠오릅니다...ㅡ.ㅡ::

 

티비 정규 뉴스에 이번 거사를 상세히 소개도 하고 바둑을 모르는 국민들께도

알려서 기쁨을 나눠야 "인간"이 아닌가요? 도대체 MBC고 KBS고 SBS고 보도국

사람들 '인간'이 아니네요....ㅡ.ㅡ:: 타이거 우즈가 제주도에 왔을 때 소동 기억

하시나요? 별 것도 아니고 친선 방문 정도인데...얼마나 대규모로 보도하던지..

기가 찻는데...ㅡ.ㅡ:: 에효.... 

 

한반도에 많은 영웅이 태어났지만 영웅대우 받은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삼국지나 수호지에 나오는 수 많은 호걸들을 영웅화 시켜서 자부심도 높이고

또한 그 영웅에 대한 관광지까지 만들어서 돈도 벌고 꿩먹고 알먹는 중국이나

시대별로 끊임없이 영웅을 발굴해나가는 일본에 비하여, 한국 문화 속에는

튀는 사람, 뛰어난 사람을 그 전문 분야의 지존으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아니라 흠집잡기, 터럭 찾기, 욕하기로 난무하는 안 좋은 관습이 있는 것 같습니

다.  멀쩡한 영웅까지도 완전히 인간이하의 병신 취급하더군요. 

 

 역사적 인물에서 정치인, 대중 문화인을 대상으로 일단 먼저 욕하고 폄하하고

무시하고 끌어내리기는 국민적 오락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그런데

그런 욕하는 별종들 면면를 또 살펴보면 그 인간은 완전히 인간 쓰레기인 경우가

많더라고요....ㅡ.ㅡ:: 지금 생명 공학 분야에서 황우석 교수님이 스타가 되어

있지만...솔직히 언제 바보 될런지 모릅니다. 전공이 수의학이라 기존 의학계에서

그에 대한 질시와 비판 말도 못하게 심합니다. 그에게 어떤 터럭이라도 발견하려

고 쌍짓눈을 뜨고 본다고 하더군요.  

 

우리 사회는 어느 분야의 뛰어난 사람을 인정하기를 거부합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에서 보듯이 뛰어난 개인을 전체속에 밀어 놓고 대패질 하여 평균

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창호9단이 고교

졸업 후에 고려대에서 특별 전형으로 입학하라는 권유도 있었고..이세돌은 바둑

명문 고교에서 오라고 성화였었다고 합니다. 

 

제도권에 안들어간 것을 천만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한국 제도권 교육하에서

"대패질" 몇 번이면 "평범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때문이지요...ㅡ.ㅡ::  

 

중국에서는 이창호는 "天下第一人" 이라고 합니다.

어떤 중국 언론에서는 "바둑의 神" 이라고 까지 극찬을 했습니다.

 

그럼 돌아와서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의 영웅은 칼들고 전쟁하는 장수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만...

현대와 미래의 영웅은 콘텐츠를 들고 전파하는 문화인이 아닐까요? 

이창호는 단순히 한국 바둑 문화만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 바둑 문화의 상징입니다. 

 

어떤 중국 바둑 팬의 이 한 마디 음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李昌镐不是世界第一高手,他的水平已经超越整个世界了'

"이창호는 세계 제1번째의 고수정도가 아니다, 그의 수준은 이미 현실 세계를

초월하였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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