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기타]

[중국] 창하오, 이창호의 강함은 직접 두어보아야

[중국] 창하오, 이창호의 강함은 직접 두어보아야

i진선2005-03-01 10:41:31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창하오, '숙적'을 다시 논하다: 이창호의 위력은 실제로

맞붙어봐야 알 수 있다

常昊再提老冤家:李昌镐的气势交手时才能感受到 

 

http://weiqi.tom.com 2005-02-28 쭈츄빠오-진티위

http://weiqi.tom.com 2005-02-28 足球报-劲体育

 

[번역/hmjbj]

특약기자 니우탸오 상하이보도

特约记者 倪无调 上海报道 



농심배가 끝나던 (2월) 26일 저녁 기자는 베이징 자택에 있던 창하오를 전화로 인터뷰하였다. 잉씨배 준비로 설 때도 본가를 찾지 않고 베이징에 머물렀으며, 얼마 전에는 세계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위빈, 저우허양 두 전우와 2판의 연습대국을 두었다.

 

在农心杯26日闭幕的当晚,记者电话采访了正在北京家中的常昊。因为备战应氏杯,他们全家春节期间没有离开北京,只是在不久前与俞斌、周鹤洋这两位即将参加世界大赛决赛的“战友”下了两盘训练赛。


‘이창호의 컨디션’은 아마도 최근 며칠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었던 말일 것이다. 창하오는 이에 대해 신중하게 언급하였다. “요즘 그는 확실히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최근 몇판의 중요한 대국에서 그렇게 계속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기사라면 그 실력을 봐야한다. 이창호의 실력은 매우 세다. 그동안 아마도 알 수 없는 몇몇 외부적인 문제가 그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그러나 농심배에서 그는 다시 ‘옛 모습’을 되찾았다. 이번 농심배에서 그는 정말 멋진 바둑을 보여주었다.

 

  “李昌镐的状态”,成为这几天出现频率很高的一个词,对此常昊并没有一味否定:“前阶段他确实状态很不好,否则也不会输掉几场重要的比赛。但棋手是重视实力的,李昌镐的实力非常强,有可能是外界的一些问题使他没发挥好而已。农心杯上他就发挥出来了,这几盘棋他下得都非常好!”常昊是非常看重棋手实力的:“(每方)一小时的棋,对手都很强,这种情况下能14连胜,有谁能低估他的实力呢?”


중국기사 가운데 창하오는 아마도 이창호를 이야기하는 데 가장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20여 판의 대국을 벌였으며 개인적인 관계도 아주 좋다. 창하오의 이 ‘절친한 친구’이자 ‘숙적’인 이창호에 대한 이해는 상당히 깊다.

인터뷰 중 그는 이창호와의 대국 감회를 이야기하면서 그와의 바둑은 그로서 하나의 큰 전환과정이었음을 피력하였다. “처음 그와 바둑을 둘 때 나는 매우 흥분하였다. 당시 그의 성적은 매우 훌륭하였다. 그때 나의 국내 바둑성적도 꽤 괜찮았다. 물론 국제시합에서의 성적을 그와 견줄 수는 없었으나, 그때는 나도 젊은 혈기가 끓던 때라 내 바둑 실력을 큰 부담 없이 발휘할 수 있었다. 물론 지기는 했지만 이창호에게 그렇게 밀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中国棋手中,常昊大概是最有资格谈论李昌镐的,他们交手20余局,而且私交也相当不错,常昊对这个“手足”加“天敌”可谓相知颇深。聊天中,他提到和李昌镐交手的感受,认为自己是经过一个转变的过程的。“最早和他下时我是很兴奋的,当时他成绩已经很好了。我在国内成绩还不错,国际比赛成绩跟他不能相比,所以年轻气盛,容易把自己的东西发挥出来,虽然输了,但总是很接近的……”


그러나 서로의 대국 수가 늘어나면서 창하오는 조금씩 흔들거리기 시작하였다. “바둑을 두면 둘수록 그는 확실히 다른 기사보다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한 위력은 직접 맞붙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거였다. ‘저 사람은 너보다 강해!’ 이러한 위압감은 단순히 그의 기보를 보는 것만 가지곤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그런 것이었다. 이러한 부담감이 커질수록 그와의 대국은 쉽게 조급해졌으며, 바둑은 점점 더 쉽게 무너졌다...” 

창하오는 다른 기사들도 이러한 위압감을 겪었을지 어땠을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그가 마음 속으로 느꼈던 이러한 압박감은 이번 농심배에서의 뤄시허, 왕레이, 왕시에게도 크던 작던 비슷한 부담과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但是随着交手次数的增加,常昊的感觉开始“走调”:“下多了就发现他确实比别的棋手要强,那种气势只有在交手时才能感受到,就是比你高!这种感受光看他的棋谱你是绝对无法想象的。这种感受多了之后,跟他下就容易着急,输得也就更快了……”常昊虽然不愿意点评其他棋手是不是正处于这种过程,但参考他发自内心的这一番感慨,本届农心杯上罗洗河、王 磊和王檄的发挥多少还是给人以这样的感觉。


2003년의 그 고통스런 시간을 거치면서 지금 창하오의 승부에 대한 시각도 많이 바뀌었고, 이창호에 대한 대국자세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지금의 나는 그와 담담하게 바둑을 둘 수 있게 되었다. 난 내가 그에게 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바둑 실력수준의 문제이다. 그가 이번 농심배에서처럼 그렇게 높은 수준의 실력을 발휘하면 정말로 그를 이기기 어렵다. 나는 그저 내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그의 바둑에 맞설 뿐이다.”

작년 춘란배 준결승전에서 두사람은 다시 만났다. 비록 창하오가 아깝게 지긴 했지만 이창호는 대국 후 창하오의 바둑을 아주 높이 평가하였다. 이창호를 잘 아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그때 이창호의 평가는 결코 ‘자기 친구’에 대한 괜한 입발림말이 아니었다고 한다.

 

  经历了2003年的那段痛苦时光后,如今的常昊对胜负的看法有一些转变,对垒李昌镐也有了新的感受:“就像经历了一个过程,现在我已能平静地与他对局。我承认输给他是很正常的,这是水平问题——他在农心杯上的这种水平发挥出来确实很难赢他,我只有尽可能地发挥自己的水平,然后还要看他的发挥。”去年春兰杯四分之一决赛上两人再次相遇,虽然常昊惜败,但李昌镐赛后对常昊的发挥给予了很高的评价,知情人透露说,这并不是李昌镐对熟人的客套。


이창호가 그토록 강하다면, 그럼 그와의 바둑은 그냥 포기해야 하는가? 창하오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지금은 각종 정보가 발달하고 기사들의 이창호에 대한 진지한 연구도 계속 활발해져, 이창호의 실력이 아직까지는 다른 사람보다 세지만 그 차이는 갈수록 좁혀지고 있다. 요즘 그는 바둑을 이겨도 전보다 점점 더 힘겹게 이긴다. 우리는 절대로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된다!”

 

  正视李昌镐的强大,是不是就意味着放弃呢?常昊认为并非如此:“现在资讯发达,棋手研究李昌镐都很多,也很认真,李昌镐的实力是比别人强,但优势正在减少,一些比赛李昌镐赢得还是比较吃力的。我们应该有信心!” 

---------------------------------------------------------------------------- 

2. [타이젬 명예기자뉴스 i진선 왕시, 이창호에게 말려들었어요ㅠ.ㅠ:: ]

어머니가 꿈에서 뱀 보고 놀란 뒤 낳은 이창호

-‘천재기사’는 뭐가 달라도 달라...

母亲梦蛇惊醒生下李昌镐 “天才棋手”与众不同


http://weiqi.tom.com 2005-02-27 신민완빠오

http://weiqi.tom.com 2005-02-27 新民晚报

[번역/hmjbj]


어제 막을 내린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의 이창호는 5연승 끝에 또다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였다. 언론매체에서 ‘백년에 한번 나올’이라고 칭송되는 이 천재기사는 과연 다른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昨天闭幕的农心杯三国擂台赛,韩国李昌镐又以五连胜创造了神话。这位被媒体誉为“百年一遇”的天才棋手,究竟与众有何不同呢?

 

‘우량아 선발대회’ 참가

  参赛“健康娃娃”


이창호가 태어난 날 이창호의 어머니는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자신이 부뚜막에서 솥에다 밥을 하고 있었는데 솥뚜껑을 열자 그 안에 큰 뱀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어서 어머니가 보고 놀라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李昌镐出生的那一天,他的母亲突然做了一个梦——梦见自己在锅台烧饭,当她掀起锅盖时,突然发现锅里盘着的竟是一条大蛇,母亲顿时吓得尖叫起来。


당시 어머니는 뱀을 보고 놀라 깬 뒤 바로 진통을 느끼기 시작하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창호를 낳았다는 것이다. 한국 속설에 꿈에 뱀을 보는 것은 큰 재산을 얻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이창호의 부모는 어려서부터 어린 창호가 장래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当时母亲被吓醒后就开始肚子痛了起来,送医院后很快就生下了李昌镐。由于在韩国的民俗里,梦见蛇是得到财富的象征,因此李昌镐的父母亲从小就认定小昌镐将来必有作为。


어린 창호는 아주 토실토실하게 잘 자라 2살 때 몸무게 등 각종 신체수치가 보통 아기의 정상표준을 모두 넘었다. 그 해 한국에서 ‘전국우량아선발대회’가 열렸는데 이창호의 이웃들이 이창호도 대회에 참가시켜보라고 계속 부모를 부추겼다. 몇 번을 망설인 끝에 이창호의 부모는 마지막날에 가서야 대회참가신청을 하였다.

 

  在昌镐两岁时,他长得白白胖胖。各项指标都超过普通幼儿正常的标准。那一年韩国正好举办“全国健康娃娃”的比赛,李昌镐的邻居都鼓动他父母带昌镐报名参赛。结果父母犹豫再三,在截止期的最后一刻报了名。


KBS에서 3일간의 선발과정을 거쳐 결국 이창호는 한국우량아 2등에 뽑혔다.

 

  经过韩国电视台三天的评选,最后李昌镐获得了韩国健康娃娃评选的第二名。


사진기자의 발견

  摄影师的发现


이창호가 커서 공개장소에서 말이 적고 표정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일본의 한 사진사가 의외의 발견을 하면서 이창호는 후에 세계바둑계에서 유명해진 별명을 얻게된다.

 

  李昌镐成年后,在公开场合寡言少语,表情木讷是大家熟知的。但日本一位摄影师的意外发现,却让李昌镐获得了响彻世界棋坛的外号。


그는 일본 《주간 바둑》의 사진기자였다. 그 당시 이창호는 일본의 린하이펑과 한국에서 동양증권배 우승을 다투고 있었기 때문에 이 사진기자도 취재팀과 함께 한국에 왔다.

 

  那是一位日本《棋周刊》的摄影记者。那一年正好是李昌镐与日本的林海峰在韩国争夺东亚证券杯冠军,因此这位摄影记者也随团到韩国去采访。


린하이펑과 이창호의 대국이 진행되는 동안 이 사진기자는 모두 3롤의 필름을 찍었다. 일본에 돌아간 뒤 이창호의 표정을 담은 각기 다른 2장의 사진을 잡지에 실으려 하였는데 아니 이게 뭔일이당감! 기자가 찍은 200장 가까운 사진 가운데 이창호의 표정은 모두 하나같이 똑같았던 것이다. 결국 기자는 잡지에 실을 사진 2장을 고르는 데 실패하였다.

 

  在林海峰与李昌镐的比赛中,这位摄影师共拍了三卷胶片。回日本后想挑两张李昌镐表情差异较大的照片刊登,没想到这位记者在近二百幅照片中,发现李昌镐的表情竟全都一模一样,让他实在无法完成报社交给他的任务。


뒤에 이 사진기자는  《 주간 바둑》 에 당시 그의 ‘난감했던 일’을 글로 밝혔다. 그의 결론은 이랬다. “사진기자로서의 입장에서 볼 때 그의 얼굴은 마치 돌멩이로 깎아놓은 것처럼 그 긴 시간동안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后来这位摄影师在《棋周刊》上撰文披露了他的“困惑”。最后的结论是:“我从一个摄影师的角度看李昌镐,他的脸简直像用石头刻出来一样,可以长久地不发生丝毫变化。”


일본과 한국에서 부처상은 보통 돌을 깎아 만든다. 이 일로 이창호의 ‘독특한 캐릭터’가 드러났으며 사람들은 거기에서 별명을 따 ‘돌부처’라 부르게 되었다.

 

  在日本和韩国,只有佛的脸才用石头刻。因此,李昌镐便有了一个别具一格,却又恰如其分的外号——石佛。


여학생의 곤혹

  女学生的困惑


이창호가 유명해진 뒤 한국에서 이창호를 따르는 ‘오빠부대’가 생겼다.

 

  李昌镐成名后,韩国也有一些女学生成了李昌镐的“追星族”。


어느 날 한번은 이창호가 기원에서 막 대국을 끝냈는데 기원 직원이 이창호에게 와서 두명의 여고생이 그를 만나보려고 문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해주었다.

 

  有一次李昌镐在棋院比赛结束后,棋院工作人员告诉李昌镐,有两个高中女学生想见他,已在门口等了好久了。


이창호는 그 얘길 듣고 놀라 밖에 나가질 못했다. 한 기자가 이를 보고 웃으며 그러면 뒷문으로 빠져나가라고 얘기해주었다. 이창호는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뒷문을 통해 도망갔다. 한편 이창호가 계속 밖으로 나오지 않자 ‘이창호의 탈출’을 우려한 두 여학생은 각각 나누어 앞, 뒷문을 지키고 있었는데 뒷문으로 ‘탈출’하던 이창호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이창호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두 여학생에게 기원 근처의 한 까페로 하릴없이 끌려갔다.

 

  李昌镐当时吓得不敢出门。一位记者看着好笑,便告诉他可从后门溜走。李昌镐听了赶紧就往后门跑。不料那两位女学生看李昌镐老不出来,便分头一个守在前门,一个守在后门,正好将从后门出来的李昌镐逮个正着。于是满脸通红的李昌镐便只好低头跟着两个女学生走进棋院附近的一间咖啡厅。


그 기자는 이러한 ‘멋진 장면’을 보고는 몰래 까페까지 따라들어가 멀리서 이창호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두 여학생은 쉴새없이 질문을 던졌으나 이창호는 머리를 숙인 채 한마디도 말을 못하고 그저 고개를 끄떡이거나 가로저을 뿐이었다.

예를 들면 한 여학생이 “몇살 때 바둑을 배웠어요?”라고 물으면 이창호는 말을 않는다. 그럼 다른 여학생이 옆에서 “5살 때?”라고 하면 이창호는 고개를 젓는다. “그럼 6살 때?”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인다.

또 여학생이 “식구는 몇 명이예요?”라고 물으면 이창호는 말을 않는다. “부모님은 다 계시죠?”라고 하면 이창호는 고개를 끄덕인다. “형은 있어요?”라고 하면 또 고개를 끄덕인다. “누나는요?”라면 고개를 젓는다.

이런 식으로 두 여학생은 이창호에게 한시간 가까이 문제를 던지면 이창호는 오로지 고개를 끄덕이고 젓는 식으로만 대답을 하였다. 결국 두 여학생이 더 이상 재미를 느끼지 못하자 이창호는 풀려날 수 있었다.

 

  那位记者一看有好戏要演,便偷偷地跟进咖啡厅,坐在远处偷窥李昌镐的表现。当时只见两位女学生不停地发问,而李昌镐低着头不发一言,最多只是点点头或摇摇头。比如一位女学生问:“你几岁开始学棋的?”李昌镐不语。另一位女学生便问:“是5岁吗?”李昌镐摇摇头。“那是6岁。”李昌镐点点头。女孩子又问:“家里有几个人?”李昌镐不语,“父母都在吗?”李昌镐点头,“有哥哥吗?”李昌镐点头,“有姐姐吗?”李昌镐摇头。就这样,两位女学生向李昌镐提了近一个小时的问题,李昌镐全部用摇头和点头来回答。后来两个女学生实在感到无趣了,才与李昌镐分了手。


며칠 뒤 그 기자는 한국의 《 스포츠동아(?)》에 이창호와 여학생간의 ‘카페사건’을 털어놓았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창호오빠 부대원'들의 안타까운 탄식성이 울려퍼졌다나 어쨌다나... 어쨌거나 이 글이 발표된 뒤 이창호와 아가씨가 ‘단독 회담’하는 일은 아직까지 일어나지 않고 있다.

 

  几天后,那位记者就在韩国《东亚体育报》上详尽披露了李昌镐与女学生在咖啡厅的一幕,据说让不少“少女追星族”看后唏嘘不已。但也是因为这篇文章,以后就再也没有出现过有女孩子想约李昌镐单独谈谈的事情了。


본보기자 차오즈린 
本报记者 曹志林 

▲ 농심배, CSK배는 단체전. 농심배의 경우는 최종주자를 최강자로 간주하여 최종승자를 표기하였습니다. 메이저 6대기전(TV아시아와 CSK배 제외) 한:중:일= 24: 1: 2 입니다.

2000년 이후 기록 입니다.

2000년 이후 기록 입니다.

[i진선 한마디]

업글중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