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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에게도 병역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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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이 7일 프로게이머들의 병역 문제를 덜기 위해 국군 e-스포츠 상무팀 창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22222
한국 e-스포츠협회 명예회장인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 e-스포츠협회 제2기 출범식에서 축사를 통해 “400여 프로게이머의 숙원인 국군 e-스포츠 상무팀 창설을 적극 뒷받침해 한국이 세계 e-스포츠의 종주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2222
e-스포츠 상무팀 창설은 지난해 12월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가 e-스포츠협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처음 제기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국방부는 올해 2월 정보통신부로부터 상무팀에 e-스포츠팀을 별도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경마, 바둑 등 다른 분야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재로서는 창설이 어렵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2222
국방부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병력을 4만 명가량 감축할 계획이어서 e-스포츠팀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2222
이날 정 장관의 발언이 알려지자 누리꾼(네티즌)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었다. 동아닷컴에 글을 올린 ‘swordmax’라는 누리꾼은 “게임산업이 중요하다면 차라리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에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병역특례 혜택을 주는 게 낫다”는 주장을 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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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게임부대 발언에 비난 쇄도 | ||
| [데일리안 2005-04-08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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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
"e스포츠상무팀…프로게이머 재능 발휘해라" 네티즌들의 비난의
글들이 인터넷상에 쇄도하고 있는 등 논란이 일고있다. 게이머의 숙원인 국군 e스포츠팀이
창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다.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취지다. 군복무 형평성을
비난하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국위선양하라는 정동영 장관의 말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백댄서들도 2년간 춤 안추면 실력떨어지니까 이참에
상무댄스팀 만들어야 하지않겠냐”고 비난했다. 터무니없다”면서 “워게임을 군사작전시뮬레이션으로 아는 그의 무지함에 경악을 금치못 한다”고 개탄했다.
“군에서 전략게임을 한다면 이 게임에서 먹힐만한 전술 따위가 실전에서 통할 줄 아느냐” 고 반문했다.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외국에서 하향세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부대를 만든다는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사실이면 선거에서 절대
뽑지말자”고 흥분했다. 고관집 자제분 병역 해결로 나온
얘기 아니겠느냐”고 비난했다. 독도문제, 미군문제 등 전부
나섰는데 국무총리도 아니고, 좀 자중했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로부터 상무팀에 e-스포츠팀을 별도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경마, 바둑 등 다른 분야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재로서는 창설이 어렵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욱 기자 [i진선 한 마디] 정통부에서 먼저 제안 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왜 통일부 장관님이 e-스포츠 제2기 출범식에 가셔서 축사를
하셨는지...@.@::? (바둑 행사에도 좀 참여해주셔요. 축사도 좀
해주시구...ㅠ.ㅜ::)
윗 기사에 대하여서는 기사 이상의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왜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스타크래프트가 주류를 이루나요? 국제 무대에서는 이미 사양길에 접어든지
한참된 게임인데... 용산에서는 아직도 한달에 수천장이
팔린답니다. 스타가 제 입장에서는 눈에 가시
같습니다. 스타가 바둑 기전을 상당히 많이
가져갔거든요. 특히 통신업체에서 스타에 수십억씩을
투자하면서 까지 스타기전을 엽니다. 바둑계에는 단 몇 푼 내 놓는 것도
부들 부들 떨면서... 해운대인가 어디선가에서 열렸을
때 수 십만명이 몰려왔었다는 소문도 있구요. 그런데 국위 선양으로 말
한다면 단연코 바둑을 능가하는 종목은 없습니다. 70년대 조치훈, 80년대
조훈현, 90년대 이창호를 잇는 기사들은 한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 세워주었습니다. 병역 특혜라는 말 전 상당히 안 좋아합니다만.. 바둑계에는 병역 특혜라는 것이 없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워낙 쟁쟁한 실력자가 가로막고 있어서 군 입대를 앞둔
프로기사가
세계기전 우승은 고사하고, 아예 본선에 출전하기 조차도
힘듭니다.
특혜 받는 사람이 몇 년에 한 명 나올 똥 말똥
합니다. 그런데 게이머에게 병역 특혜까지 주자는 것은 좀
황당하고, 스타 크래프트 부대를 만든다는 것도 역시 황당합니다. (해커 부대라면 몰라두...ㅡ.ㅡ::) 바둑 부대는 왜 안
만드는지? 포석, 전략과 전술, 위기
대처, 중앙 전투, 마무리 등... 바둑이 더 군사적인
가치가 있는 것 아닌가요? 스타 크래프트...뭡니까? 바둑에 비하면 암 것도 아닌 것이,
바둑계를 번번히 기분 나쁘게
만듭니다. 모든 종목중에 바둑이 세계 최강인데... 번번히 뒷자리에 앉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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