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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쉬 LG배 세계기왕 품안에 일본 바둑 부활하나 | ||
| [중앙일보 2005-04-22 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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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일본 5관왕 장쉬(25.사진) 9단이 중국의 위빈(兪斌) 9단을 3대 1로 누르고 LG배 세계기왕전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상금은 2억5000만원. 장쉬로선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이다. 5555555
장쉬 9단은 5번기의 첫판을 져 어려운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2,3국을 이긴 뒤 20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4국에서 백을 쥐고 2집반을 남겨 대망의 정상에 올랐다. 5555555 장쉬는 대만 태생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린하이펑(林海峰) 9단 문하에 들어가 바둑수업을 했다. 5555555 2003년부터 두각을 나타내더니 그해 본인방이 됐고 지난해엔 명인에 올라 일본의 실질적인 일인자가 됐다. 5555555
이번 LG배는 무려 8년 만에 한국기사가 빠진 채 치러진 세계대회 결승전이었다. 겉으로는 중.일전이었지만 실제로는 대만 대 중국의 대결이었고 이 바람에 대만에선 바둑의 인기가 폭등하기도 했다. 5555555
장쉬는 "운이 좋았다. 믿어지지 않는다"고 승리소감을 털어놓았다.
한편 장쉬의 장인인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도 지난 18일 1회 인터넷 세계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의 구리(古力) 7단을 꺾고 우승해 집안에 경사가 겹쳤다. 5555555
장쉬의 부인은 일본 여자 본인방인 고바야시 이즈미(小林川美) 5단. 이번 대회에 동행해 시종 남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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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장쉬의 장인인 고바야시도 요즘에 활약이 대단하죠? 장쉬의 부인인 이즈미 5단이 3년 연상이구요.. 고바야지9단은 부인이 무려 13살 연상입니다.
일본 전체적으로 볼땐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상의 부인과 같이 사는 경우는 무척 많습니다. 부부 둘이서 같이 시장을 보는데... 아들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남편이었다는@.@::
아참 고바야시는 스승의 딸과 결혼을 했었지요? 일본 바둑계의 아주 유명한 거목인데요.. 누구일까요^^::? 덧글로 달아주시면 푸짐한 상품이^^::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본 바둑이 부활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장쉬로 인해서 대만 바둑이 부흥했으면 했지..절대로 일본 바둑은 부활하지 못합니다.
만약 한국 바둑계가 중국 선수들을 받아들여서 그들이 세계 대회 우승한다고 해서 한국 바둑이 더 발전하겠습니까? 장쉬는 결국 중국인 일뿐입니다.
그리고 LG세계기왕전은 다음기부터는 새롭게 개혁하여 대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더욱 재미있는 세계기전으로 거듭 나기를 바랍니다.
꾸벅 업글 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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