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기타]

[한국] 건화엔지니어링, 아마 바둑 지원에 나선다!

[한국] 건화엔지니어링, 아마 바둑 지원에 나선다!

i진선2005-05-30 19:57:45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바둑, 정식스포츠 인정받도록 최선"

[서울경제 2005-05-30 17:31]

“바둑만큼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활동이

활발한 스포츠도 없습니다. 꼭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아 아마추어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고 싶습니다.”

30일 제3대 한국아마추어바둑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황광웅(65) 건화엔지니어링 회장은

“바둑이 체육단체로 인정받으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까지 채택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며 “프로연맹인 한국기원과 함께 아마추어

협회도 뜻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언뜻 바둑계에 오랫동안 발을 담근 듯 보이지만

사실 황 회장의 공식 이력 자체는 바둑과는 그리

 큰 인연이 없어 보이기도 하다. 서울대 토목

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 도로ㆍ교통

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건설교통부ㆍ한국도로공사 등을 거치며 줄곧 토목건설 분야의

외길인생을 걸었다. 지난 90년 자신이 세운 토목설계 회사인 건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으며 대통령 표창과 동탑산업훈장을 타는 등 적지않은 나이에도 업계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1세대 건설기술자다.

황 회장은 “주변에서 맡겠다는 사람이 없어 떠밀리다시피 억지로 맡았다”며 겸손해 하면서도

 “아마추어 바둑이 국내 최고의 레저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실제로 아마 5단의 고수인 황 회장은 여러 프로 바둑기사들과 교류를

하는 등 그간 아마추어 바둑계에서 적잖은 활동을 해왔다.

아마바둑 활성화를 위해 황 회장은 아시아 아마추어 바둑기사를 대상으로 한 지금의 아시아

아마바둑대회를 올해부터 당장 세계 아마바둑대회로 키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미국과

유럽ㆍ호주 등의 참가를 확정받기도 했다.

“한국이 자타가 공인하는 바둑최강국이라고는 하지만 바둑 세계화에는 일본보다

한참 뒤진 게 사실입니다. 이제부턴 바둑 세계화에 우리도 적극 나설 때입니다.”

현행 바둑특기생 특례입학제도를 더욱 확대시킬 생각도 내비쳤다. 현재 아마협회장배 1위

수상자에게만 부여되는 대학 바둑학과 특례입학을 앞으로 3위 이상 입상자로까지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바둑학과를 둔 대학과 협의가 있어야 하지만 아마추어와 프로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황 회장은 말했다.

아마추어바둑협회장이라는 큰 명함이 붙었지만 역시 황 회장의 본업은 토목 설계사업.

그는 “치밀한 작전과 계획만이 승부수라는 점에선 바둑과 사업이 다를 게 없다”고 말한다.

바둑의 매력을 묻자 황 회장은 ‘변화’ 라는 단어를 던진다.

“바둑판은 정말 오묘한 세계예요. 인생처럼 변화무쌍하지요. 그 길을 읽어가는

쾌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상훈 기자 flat@sed.co.kr

 

 

[i진선 한 마디]

건화 엔지니어링이라면 요즘에 뜨고있는 회사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주)건화엔지니어링은 토목 전 분야 타당성 조사와 경제성 분석을 비롯하여 기본설계,

실시설계, 환경 및 교통 영향평가, 종합 감리업무 등을 다루는 종합 설계 용역회사 입니다.


90년 3월 26일 엔지니어링 업계에 새로운 선도자로서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활기찬

신념으로 창립하여 오랜 경험에서 터득한 넓은 기술적 노하우를 두루 갖춘 황광웅

회장과 임직원들의 뜨거운 노력으로 국내 500여 엔지니어링 회사들 가운데 업계 5위권

내 진입과 더불어 한국도로공사 최우수 용역업체로 선정되는등 기술력에서도 최고로

인정 받고 있는 초고속 성장을 이룩한 저력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건화 엔지니어링 황광웅 회장님이 한국 아마바둑협회 회장으로 취임하셨다니..

정말 든든합니다.

 

요즘 아마 바둑은 크게 나누면 두 분야로 나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세미프로 기사들과 순수 아마 기사들.

이들 두 분야의 기사들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즘 들어서 다시 바둑의 스포츠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데, 회장님이 노력해

주시겠다니 기쁩니다. 바둑의 매력을 "변화"로 꼽으신 것이 눈에 띄네요^-^:: 

 

솔직히 저는 바둑이 스포츠인가 아닌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스포츠화가 필요함은 인정합니다.

 

아마 바둑이 일층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꾸벅

 

http://www.kunhwaeng.co.kr/index.html [건화엔지니어링 홈페이지]

 

업글중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