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중국에서 다시 한 번 恐韓症 에 대한 논의가 있었나봅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툭하면 모여서 恐韓症 토론회라도 여나봅니다.
축구에서 한국 일본이 월드컵 본선 진출하자, 아시아 최대국으로 자존심이 상한 다는 것이죠. 3대 恐韓症 을 바둑-축구-대중문화로 잡긴했지만, 사실 이것외에도 많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몰려오는 중국 상품에 산업 전반적으로 恐中症 에 시달리고 있고, 중국은 쏟아져 들어가는 한류 문화에 恐韓症 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추세인듯 보이는데 실상은 쇼입니다. 恐韓症 어쩌구하는 저들의 속내를 읽어야합니다. 관련기사가 많은데요...우선 최근 기사부터 보셔요. |
|
중국 TV도 ’공한증(恐韓症)’에 시달린다 | ||
| [헤럴드 생생뉴스 2005-06-14 11:56] | ||
중국 TV가 축구와 마찬가지로 ‘공한증(恐韓症)’에 시달리고 있다. 1111
지난 11일 상하이(上海)에서는 중국의 내로라하는 드라마 제작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TV 드라마시장 토론회’ 가 열렸다. 둥팡자오바오(東方早報)는 이 자리에 모인 드라마 제작자들이 “중국산 드라마의 인기가 저조한 것은 한국드라마 탓” 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44444 1111 제작자들은 심지어 방송국이 한국드라마 방영을 줄여야 한다는 극단적인 요구도 마다 하지 않았다. 또 한국드라마가 황금시간대에 많이 방영되기 때문에 시청률이 높다는 지적을 했다. 44444 제작비도 비교대상에 올랐다. 중국드라마는 제작비를 적게 들이기 때문에 거액을 아끼지 않고 투입하는 한국드라마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제작자들은 중국정부가 제작비 지원을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4444 이와관련, 중국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써우후(搜狐)는 중국TV 제작자들이 공한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44444 한국드라마는 편당 100만~120만위안(약 1억3000만~1억5600만원)이 들어가는데 반해 중국드라마는 제작비가 40만~60만위안(약 5200만~7800만원) 수준이라는 의견에 대해 서는 “중국 제작사들이 대형스타에만 의존해 연예인 개런티에 제작비의 대부분을 쏟아 붓고 있다”고 꼬집었다. 44444 또 한국드라마가 황금시간대 방송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중국 국가광전총국이 황금시간대에 국산드라마를 방영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르다” 고 지적했다. 44444 실제로 ‘풀하우스’나 ‘여름향기’ 등의 한국드라마는 영화나 여가채널 등 비황금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다. 한국드라마 수입가격도 중국드라마의 재방송 공급가 수준에 불과하다. 44444 써우후는 “중국 제작사들은 한국드라마가 중국 TV를 위협한다고 성토하면서도 한류 스타를 기용해 시청률을 높이려는 모순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비난했다. 44444 안재욱, 채림, 차인표, 김민, 김재원, 장나라, 한재석 등 수많은 한류스타가 이미 중국 드라마 시장에 진출했고 중국 제작사측은 이들의 명성을 빌어 중국내 한류팬 뿐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 시장진출까지 노렸다는 것이다. 44444 하지만 한류스타를 기용한 드라마는 기대와 달리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써우후는 “중국 제작사들이 극본의 질 제고 등을 통해 근본적으로 드라마의 제작수준을 끌어올리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했다. 44444 이어 “한국드라마는 탄탄한 구성 때문에 신인을 기용해 스타로 키우는 능력을 발휘 한다”며 “중국 제작사가 한류스타에만 의존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충고했다. 44444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저명한 드라마 제작자인 톄포(鐵佛)는 중국드라마가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중국드라마는 지난해 1만 2000편이 제작됐고 황금시간대에 5000부가 방영됐으며 연간 50~60억위안(약 6500억~78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나 수익은 20억위안(약 2600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44444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
중국 축구, 恐韓症 에 시달린다.
‘중국 恐韓症 ’ 헤집을 것까지야
5월1일 노동절은 중국에서 일주일 황금 연휴의
첫날이다. 이날 5만여명의 중국 열성 축구팬
‘추미’들이 창사 허룽경기장에 모인 건 한번만이라도 중국이 한국을 꺾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
이었다. [의용군행진곡][조국찬가]를 목청껏 불러대며 백여명에 지나지 않는 ‘훙모(붉은
악마)’의 함성을 지울 순 있었지만, ‘恐韓症 ’이라 불리는 중국팀의 불쾌한 증후군을 지울 순
없었다. 추미들의 게시판은 실망과 야유와 한탄으로 덮였다. “13억명 가운데 쓸만한 자
11명이 없냐” 는 외침과 그 밑에 붙은 “26억개의 다리 가운데 쓸만한 다리 22개가 없냐” 는
댓글에는중국의 성 하나보다도 작은 한국을 26년 동안 꺾지 못한 중국팀과 추미들의
원망이 절절히 배어 있다.
6666
최근 한국의 베이징 주재 외교관과 술잔을 기울이다 이 ‘공한증’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중국 추미들의 열정과 좌절이 안주거리로 오르내리던 중 그 외교관은 “한국팀이 한번쯤
중국팀에 졌으면 좋겠다”는, “이완용 이래 가장 강도 높은 매국노적 망언 ”이라는
십자 포화를 불러들인 대쪽같은 소신을 내뱉어 좌중을 잠시 소란하게 만들었다.
중국에서 외교활동을 해야 하는 그로선 ‘恐韓症 ’ 신화로 인해 많은 중국의 젊은이들이
맹목적으로 한국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는 현실이 부담으로 작용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6666
게임에서 억지로 져줄 수야 없지만, 중국팀이 하루빨리 진정으로 한국을 꺾을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하길 희망한 것이라는 부연설명으로 이 외교관은 자신을 이완용의 뒷줄에
세우려는 열성파들을 무마할 수 있었다.
6666
한국 언론은 중국과 경기가 있을 때마다 “恐韓症 은 계속돼야 한다”고 제목을 뽑는다.
6666
이는 중국 추미들도 상세히 알고 있다. 이런 자극 때문에 이들의 공한증 격파 열망은
더더욱 하늘을 찌르며, 그로 인해 좌절의 골 또한 깊은 것이다. 만약 처지가 거꾸로라면
중국 언론은 아마도 자신들이 위협적인 존재가 아님을 증명하려 온힘을 다할 것 같다.
중국 언론은 하루가 멀다하고 중국의 경제발전이 세계에 위협이 되지 않음을 증명
하려는 주장을 발표한다. 최근 중국 지도부의 유행어 가운데 하나인 ‘평화적인 일어남’도
같은 맥락에 놓인 설법이다.
6666
중국엔 [손자병법]을 머리로 한 이른바 ‘무경칠서’(전쟁술에 관한 일곱 가지 경전)가 있다.
강태공이 지었다는[육도]란 책도 그 가운데 하나다. ‘육도’란 ‘여섯 가지 칼집 주머니’란
뜻이다. 칼을 논한 것도, 칼집을 논한 것도 아니요, ‘칼집을 넣어두는 주머니’에 대해
논한 책이다. 칼춤 추며 진흙탕 개싸움을 벌이는 건 낮고도 낮은 술책이며, 칼집
주머니의 그림자만 언뜻언뜻 보여주면서 천하를 얻는 게 진정한 고수 라는 사상이
제목에 이미 반영돼 있다. 중국이 결코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강변은 이런 ‘육도’의
전통과 이어지는 처세 철학이다.
6666 6666
‘恐韓症’이 한국에 대한 중국 젊은이들의 극심한 질시와 증오감을 부추기는 신화라면
우리가 나서서 이들의 아픈 상처를 헤집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칼집 주머니의
그림자만 슬쩍 비쳐주고도 천하를 얻는 지혜 를 우리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는 게
아닐까.
6666 6666
베이징/이상수 특파원 leess@hani.co.kr
恐韓症은 없다.
6666 6666
[지구촌]어느 중국인의 한류분석 ″이젠 신경 안 쓰인다″
6666 6666
[쿠키 지구촌= 중국]○…
중국 축구가 "공한증(恐韓症)" 때문에 무척이나 소란스럽다.
6666 6666
한낱 신생 단어에 불과했던 공한증은 지금은 일종의 '신종병'으로까지 광범위하게
인정되고 있을 정도다. 또한 그 치유방법에 대한 논의도 근 20년 간을 지속돼 내려
오고 있는 정도다. 최근에는 또 그 "공한증"이 바둑을 거쳐 대중문화 영역에
까지 만연되고 있다. 중국내 학자,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공한증"이라는
단어가 가져다 주는 심리적인 억압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한다.
6666 6666
그러면서 이러한 근거로현재의 한국 축구의 모든 전력과 잠재력을 다 동원한다 해도
"공한증"이라고 하기에는 부족 하며, 한국이 중국 시장 마케팅을 위해 음반, 드라마,
패션 광고 등에 투자한 홍보비 전부를 합치더라도 "한류"라는 단어가 브랜드 가치를
가지는 것에는 턱없이 모자란다고 강조하고 있다.
6666 6666
"한류"는 처음에는 댄스가요로, 그 뒤에는 드라마로, 그리고 나서는 패션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다가왔다. 그렇게 뜨거운 열풍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단히
쿨한 모습도 아닌데 요즘은 어떻게 된건지 놀랄만큼 대서특필되고 있다 .
20여년 전 중국 대륙을 강타했던 홍콩, 대만과 일본 대중문화의 붐을 감안하면
기껏해야 전 품목 세일 축제를 벌이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상품'에 "한류"라는
이미지
광고 카피를 붙여줬을 뿐이다.
6666 6666
물론 "공한증"과"한류"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문화적인 경향도 변화고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다. 혹시 경박함이 이 시대의 문화적 특징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문화소비에서
많은 사람들은 전에 비해 훨씬 경박해진 느낌이다. 스스로 자신을 멸시하고 천대한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니 말이다. 과거 일부 몽매한 중국인들은 자신을 신화의 주인공으로 등장
시켜 스스로를 놀래키면서 즐거워 했던 적이 있다. 현재는 개화된 일부 중국인들이 세계를
주인공으로 신화를 엮어 자신을 놀라게 하는 것으로 쾌락을 느낀다. 이는 문명고국
으로서의 자존심 따위를 강조하려는 것이 아니다. "한류"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나 사고,
평가를 전제로 공포감이나 악의감 보다는 "한류"의 적극적인 역할을 직시하면서 "한류"
보다 높은 안목으로 오락, 유행문화의 대세를 파악해야 한다는 주변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서다.
6666 6666
얼마전, 베이징의 유력 일간지인
[신경보]가 오락 주간에 큰 폭으로
"아시아 문화오락 산업의 공한증"이라는 분석 보도를 내보낸 적이 있다. 기사는 "한류"의
형성 원인에서 자국 대중 문화 스타들의 "한류"대처 방안 등에 이르기 까지 비교적 선명한
관점을 가지고 분석, 탐구했다. 우선,"한류"의 성행 원인에 대한 분석 내용을 보면 "한류"가
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외확장 책략을 제외하고, "한류"가 갖고 있는 집중도, 시대
의식, 스타 마케팅 , 신섬감과 오락성이 거론됐다. 동시에 본토 문화오락 산업이 보여준
"한류"대처 경험의 전무함과 "한류"우세를 이용한 자아수준 제고 능력의 부족함 등을 검토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6666 6666
몇 년 전에 벌써 "한류"는 이미 "확장 야심"을 드러내고 있었다. <
가을동화>나 < 겨울연가 >
그리고 < 엽기적인 그녀 > 등 드라마는 물론[한류 선봉]의 역할을 한 콘서트 모두가
"한류 열풍"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중량급 브랜드'를 들고 등장했었다. 이런 유행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오락 선행",'오락 공략'과 '오락 점령'의 발전 이념을 적극적
으로 전개하는 것이다.
6666 6666
먼저, "한류"는 오락 유행의 발전 방향을 위해 스타 우상화를 시도했다.
자국 대중문화
산업의 해외 시장을 발굴하고 자국의 성숙된 대중문화 시장을 통해 점진적으로 아시아
기타 나라들의 문화오락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최근 중국 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김희선, 이정현, 강타 등은 한결같이 '한류 스타 제조기'가 만들어낸 '완전무결의
상품'이다.
6666 6666
그 외, "한류"의 시대 의식, 신선감과 쌍방향성도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에 더욱 큰
'파급력'에 힘을 더했다. "한류"생산자들은 대부분 대중문화 산업의 최전방에서 시장
파악과 민감한 정보 포착에 능숙하고 상대적으로 우수한'정밀 가공'능력과 상업, 예술을
병행한 시장 마케팅 능력을 가지고 있다.
6666 6666
"한류"는 또 높은 확산력도 지니고 있다.
청소년층 뿐만 아니라 일부 중,노년층 여성들이
까지 "한류" 드라마의 열성팬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위에서 밝혔듯이
매번"한류"는 나름대로 준비하고 예상되는 "열풍"이지만 "피해국"은 대부분 방지대책이
전무하거나 부족한 상태인 것이다.
6666 6666
그러나 "한류"가 아무리 강풍이고 열풍일 지라도 '단점'과
'허점'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먼저 "한류"에 대응할 수 있는 자국 문화의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문화의
다양성 유지 측면에서도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두번째로 자국 문화의 오락 기능을 강화
해야 한다. "한류 열풍"의 파죽지세는 시대발전에 뒤떨어진 오락 관념과 유행 문화에 대한
그 나라 정부나 언론의 전략적인 안목이나 정책의 결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홍콩과
대만에서 조금씩 식어내리고 있는 "한류"열기가 좋은 실례이다. "한류"스타 등을 이용한
역동적인 교류무대를 만들어 문화시장의 융합을 실현하면서 자국의 스타나 성숙된 문화
시장을 육성해 나가는
것이다.
6666 6666
"한류"는 가끔 생성 원인을 동아시아 국가들의 문화적 정체성과 연관을 짓기도 한다.
유교 문화 에 진부함을 느낀 젊은 세대들이 새로운 문화를 찾기 위해 필연적으로 선택한
결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정체성 얘기도 흘러나온다. 그러나 전문가나 네티즌
들이 총화해낸 한류 드라마의 '몇 가지 법칙' 또는 'N종 기교' 등을 보면 대부분 상투적
이고 규격화된 기본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류"가 다소 특수한 상업 현상에서
일종의 문화 현상으로의 정착하는데 경계하던 이곳 학자들도 지금은 비교적 느슨한
표정들이다. 섬세한 표현과 가정환경을 배경으로 주변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일반인들의 진솔한 감정을 그려내고 정부에서 관련 규제만 완화하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동업자들 또한 대국답게 풍부한 문화자원도 가지고 있음으로
대만처럼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데모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문화산업에서
"공한증"이라 할만큼의 위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과연"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선진성을 강조하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에 주변에서 저항 정서가 움트고 있는 것인지? 다만, 자국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결국은 어느 민족에게나 모두 존재하는 공통점일 것이다.
6666 6666
-채용남
통신원(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www.ikoface.com
)
"독도 지킨 홍순칠이 있는 한국이
부럽다" [화제의 신간] 한 중국지식인의 '한국 예찬, 중국 자아비판' 실제로 이 책에는 우리의 현실을 모르는 '과찬'으로 보이는 대목들이 적지않지만, 좀처럼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중화인'으로 자부해온 중국인들의 달라진 인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내용을
소개한다.
[프레시안 이승선/기자]일본의
극우외교평론가 가세 히데아키가 가짜 한국인 필명으로 지난 93년 써낸 <추한 한국인>과 달리, 최근 중국의 권위있는
지식인이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한국인의 우수성을 극찬한 책이 출판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작가협회 회원으로 <천년패론-역사를 읽는 또 다른 방법>
등의 저자인 장홍지에(張宏杰)가 쓴 <중국인은 한국인보다 무엇이 부족한가>(북폴리오 간)가 바로 그 책이다.특히 저자는
과거 한 번도 한국에 이기지 못해 '공한증(恐韓症)'까지 앓고 있는 중국 축구를 예로 들며 한국을 바라보는 등 중국인들의 생생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중국축구의 공한증은 '정신력' 차이에서
비롯"
우선 저자는 중국의 축구 '공한증'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저자는 체력과 기술에서는 별 차이가 없지만 '정신력' 차이가
한국축구에 번번히 지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저자에 따르면, 중국의 프로선수들은 공 하나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반면 한국 선수들은
명예를 위해 축구를 하고 축구를 자신의 생명처럼 여겨 승리를 위해선 경기장에서 죽어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시합에
나선다.
중국 선수도 시합에 지면 굉장히 안타까워한다(상금에 대한 미련도
포함해서).하지만 하룻밤만 지나면 이미 지난 일로 여기도 다시 평상심을 되찾는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치욕스런 패배에 눈물을 흘리며
한숨도 자지 못할 것이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인구는 중국의 30분의 1, 땅은 중국의 1백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나라가
경기장에서는 계속해서 중국을 격파하는 것이다.
저자의 한.중 비교는
'대중질서'로까지 이어진다. 중국인들은 어릴 적부터 어떻게든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 자란다. 중국의 대학 식당에서는
학생들이 복잡하게 한 데 엉켜서 밥을 탄다. 그러나 한국 학생들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식권을 직접 식권함에 넣고 밥을
타간다.
한일월드컵 때 한국 축구팬들은 경기장에서 복장과 구호를 통일하여 수만 명이 거대한 붉은 물결을 이루며
'대한민국'을 외쳤다. 하지만 중국의 축구팬들은 전체적으로는 결코 적지 않은 숫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오십 명씩 따로 모여 응원을
했다. 복장도 구호도 제각각에 서로 힘을 합하지 못하고 혼잡한 모습만 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한국 축구팬들은 자기 주변의 쓰레기들을
모두 주워서 돌아갔다. 그러나 중국 축구팬들이 떠난 자리에는 쓰레기가 수북했다. 쓰레기들 사이에는 작은 오성홍기도 수없이
많았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실용주의자'들이 중국
망쳐
저자는 "중국 민족이 심각한 결점을 갖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한 가지 예만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면서 "중국 내의 크고 작은 도시들을 다니다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거리마다 걸려 있는
갖가지 '증명.감정' 광고판들이다. 거리의 담장에는 가짜 물건을 취급하는 사람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버젓이 적혀 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이런 광경은 보기 힘들 것"이라며 가짜가 판치는 중국의 현실을 부끄러워
했다.
저자는 이어 이러한 현실의 원인을 '굴곡진 역사'가 만들어낸
'실용주의'에서 찾았다.
주변 민족들이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 중국은
이미 사상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좋은 것은 오래가지 못했다. 겉모습은 허약하면서도 가슴은 냉혹했던
영정(진시황의 본명)이라는 남자가 무모하게 칼을 휘두르며 중국의 청춘기를 너무 빨리 끝내버렸다. 사람들에게 웅재와 대략을 지닌 인물로
비쳤던 진시황은 폭력에 기초한 통치법으로 모든 사람들은 노예로 부역자로 자신의 어가를 끄는 가축들로
만들어버렸다.
중국인의 인격 전체가 무참히 짓밟히고 인간의 존엄성은 완전히
꺾였다. 이런 엄혹한 사회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실용주의자'였다.
한나라 고조 유방이 전형적인 인물이다. 초나라와의 싸움에서
대패한 유방은 자식들과 모사 등공만 데리고 수레를 타고 달아났다. 수레가 더디게 가자 유방은 몇 번이나 두 아이를 밀어
떨어뜨렸다.그때마다 등공은 아이들을 다시 수레로 올렸다. 항우가 유방의 아버지를 죽여 육젓을 담가먹겠다고 엄포를 놓았을 때도 유방은
피식 한 번 비웃으며 육젓을 담그면 자기에게도 꼭 나눠달라고
되받아쳤다.
사서는 유방에 대해 "책읽기는 좋아하지 않으나 성격이 활달하고
계략짜기를 좋아하며 남의 말을 잘 들어주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워낙 친화력이 좋아 문지기나 병사들도 한 번만 그를 보면 바로 옛
친구처럼 느꼈다. 그러나 그는 천하를 평정하자마자 옛 은혜를 저버리고 자기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던 전우들을 살육한 사람이기도 했다.
거친 말만 달고 살던 이 건달의 승리는 항우 방식의 고귀하고 엄숙한 이상주의가 이미 대통일 후의 중국에 맞지 않음을 선포하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임기응변에 능하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무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숱한 외침속 굴종의 정신
확산"
진한 시대 이후 중국에서는 왕도와 패도를 함께 쓰는 통치제도가
갈수록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다. 중화문명은 주위의 문명을 이끌고 중국 인민들의 가슴도 대국의 호방함과 자신감으로 충만해 갔다. 이런
자신감이 최고조에 이른 때가 당나라 때의 성당(盛唐)이다.
중국 역사에서 가장
건강한 인격을 지닌 황제 당태종도 이 시기의 사람이었다. 위대한 시인 이태백도 성당 때 등장했다. 아니 성당이기 때문에 등장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표일하고 호방한 이백의 시풍은 당시의 기백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그러나 결국은 재앙의 연속이 이 땅의 숙명이었다. 당나라 이후 천년 간
중국 대륙은 수시로 왕조가 바뀌고 끊임없이 외적의 침입을 받았다. 이런 중국의 운명은 중국인들의 심리와 성격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인의 자존심과 자신감은 본래 충효를 근본으로 하는 도덕에 기초한 것인데, 왕조가 바뀌면서 충의는 꺾이고 투항이 장려되는 상황이
됐다. 황위가 주마등처럼 바뀌면서 예전에 추앙받던 정의감은 이제 조롱거리가 되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가졌던 믿음이나 진지함을
잃어 갔다.
더 놀라운 일은 그 후에 일어났다. 송나라 왕조가 무너진 후
고개숙인 송나라 조정과 백성들 앞에 보무당당하게 나타난 정복자는 줄곧 중원에 복종해 왔던 노린내 나는 오랑캐 유목민이었다. 중원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몽고의 철기병들이 야만스럽게 백성들을 유린하는 상황에서 중원 대국의
백성들은 하루아침에 최하층민으로 취급되는 치욕을 당하며 이후 백여 년 동안이나 몽고 귀족들의 폭정을 받아들여야
했다.
만주족들의 남하 이후에는 더 심했다. 부모에게 물려받아 함부로 훼손할
수 없는 머리카락을 정수리까지 깎아 변발로 만들어서 쥐꼬리처럼 늘어뜨려야 했기 때문이다. 굴욕을 참으며 구차하게 살아가는 상황에서
건강한 인격이 유지되기는 힘들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영혼과 몸의 분열에 익숙해져 갔다. 예를 들어, 장렬하게 죽은 것보다는
비열하게라도 목숨을 부지하는 것이 낫다, 내 얼굴에 침을 뱉어도 저절로 마르기를 기다린다, 자기집 앞의 눈만 쓸고 남의 집 지붕의
서리는 상관 않는다는 식의 사고들이 그것이다.
"독도 지킨 한국의
홍순칠이 부럽다"
그러니 항일전쟁 때 그토록 많은 매국노들이 들끓은
것이 순전히 우연일 뿐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저자는 "중국은 항일전쟁 때는 안중근 같은 인물을, 항일전쟁 후에는 홍순칠 같은 인물을 배출해내지 못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독도분쟁이 재연되고 나서야 국내에서도 그 존재가치를
재인식하기 시작한 홍순칠 독도의용수비대장을 중국인 저자가 극찬한 대목은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안겨주기까지
한다.
"한국전쟁 와중이던 1953년 5월 일본의 우익인사가 독도에 올라가
푯말을 세우자 당시 스물 세살의 한국 청년 홍순칠은 전쟁 기간이라 무기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불법으로 총을 사고, 열혈 청년 몇
명을 모아 바다 건너 독도에 올라 일본인들을 쫓아내고 태극기를 꽂았다. 이후 홍순칠은 3년8개월 동안 독도를 지켰다. 그의 일기에는
일본의 군함이나 어선과 대치한 상황이 빼곡히 기록돼 있다. 1956년 종전 후 한국 정부가 해양 수비대를 파견하자 그제야 홍순칠은
신성한 국토 수호의 대업을 마쳤다. 한국 정부는 그의 불법 행위를 전혀 탓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훈장을 하사하며 그의 애국적인
행동을 널리 알렸다."
"청렴한 관리는 도태되게
마련"
역대 중국의 관료사회에서는 "청렴한 관리는 도태되게 마련"이라는
말이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중국인들은 '중용'이나 '원만함'에 신경을 많이 쓴다. 모난 데가 없는 사람이라야 어디서든 환영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유방이나 주원장이나 서태후처럼 냉혹한 심장을 가지고, 의리를 버리고, 배신을 일삼으며,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일수록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런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인자하고 의롭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뛰어난 배우의 소질을 갖고 있어야 했다. 반면
솔직하고 자애로운 사람일수록 고초가 컸다.
사실 제왕들의 후안무치함과 파괴본능
때문에 인의도덕이나 삼강오상의 가치는 진작부터 타격을 입어왔다. 지난 역사에서 수도 없이 속아왔다. 그래서 어떤 것이든 쉽게 믿지
못하며 사람들 사이의 믿음도 그만큼 두텁지 못하다. 황제는 공신들이 황위를 찬탈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그들을 다 없애버려야 비로소
마음이 편해졌다. 가장 인자했다는 황제 이세민도 현무문에서 자기 형제들을 죽인 후 그 아들들까지 무참하게
죽였다.
저자는 "그래서인지 중국인은 협동력이 부족하다. 그러나 근 백 년에
걸쳐 힘차게 진행됐던 '국민성 개조 운동'의 효과는 결코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 같다. 현대사에서 국민성 개조는 오히려 정반대의 효과만
낳은 것으로 보인다. 문화혁명은 상호 신뢰의 힘을 더욱 꺾어버려 서로 시기하고 경계하는 모습만 드러냈으며, 사람들은 이상.숭고.순결
같은 단어들을 경원시했다"고 지적했다.
"한국인의 본성은 오염되지
않아"
반면 저자는 한국인의 국민성을 높게
평가했다.
"칭하이의 롱양사에서 처음으로 황허의 상류를 보았다. 그곳에서 나는
천 리를 흘러오고도 바닥이 보일 만큼 맑은 황허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만 하류로 내려갈수록 척박한 땅을 만나고 많은
지류들이 함께 모이면서 결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탁류가 된 것이다. 중화민족 역시 그 상징인 황허와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초췌해지고 많은 것들에서 순결함을 잃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한국은 황허 상류의 한 줄기를 끊어다가 한강에 부었다'. 길이는 짧고 흐름은 빨라서 한강의 대부분은 아직도 맑고 푸르며, 바다
근처까지 가서야 조금 오염되는 수준이다. 한국 사람과 접촉을 해보면 그들에게서 중국 춘추시대 사람들의 기질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단순하고 솔직하며 강하며 의리를 목숨보다 중시한다. 본성이
그다지 오염되지 않은 것이다."
저자는 또 중국대륙을 휩쓸고 있는 '한류
열풍'에 대해 나름의 분석도 곁들였다. 한류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 드라마가 중국인들을 사로잡는 가장 큰 이유로 저자는
"사람의 마음이나 심성을 직접 겨냥하여 사랑.가족애.우정의 3대 주제로 인생의 희비를 이야기하고 건강하고 밝은 분위기로 삶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 그는 "중국의 문화작품들은 대체로
지나치게 저속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심오하다. 그래서 평범한 인생의 소박한 미에 대해서는 표현할 가치가 없다고 보는 것 같다"면서
"한류의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는 한국 드라마는 아주 평범하다. 극의 전개가 실제의 삶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승선/기자
|
[i진선 긴 마디] (오늘 한 마디는 좀 길어서 긴 마디로^^::)
먼저 중국 드라마는 일종의 "중국 공산당 선전장" 입니다. 드라마든 영화든간에 체재를 옹호하는 내용 혹은 적어도 체재를 비판하는, 또한 중국 공산당의 통치 이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내용이라면 방영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창의력은 위축될 수 밖에 없고, 맨날 주로 나오는 것이 역사극의 황제 이야기 입니다. 일반 시민의 생활과는 동떨어지는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속에 있는 근본이 중국 공산당 정신을 앙양하는 것인데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북한 드라마 보다 특별히 나을 것도 없어요. 북한 드라마 종종 북한 소식에서 나오죠? 그거 재미있어서 봅니까? 당을 위해서 헌신하다가 나중에 훈장 받는다..라는 내용에 어느 나라 사람이 보고 감격하겠습니까?(훈장 좋아하는 사람은 감격할 듯...ㅡ.ㅡ::)
한국 드라마 중국 시간 편성에서도 황금시간대도 아니고 어디 저기 구석 탱이에 박혀있어도 중국 시청자들 그 시간 기다렸다가 시청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의 황금시간대는 저녁 8시~9시 경 입니다. 한국 드라마는 황금시간대에 방영하지 않습니다. 보통 12시 전후로 합니다.)
중국 드라마 일년에 12,000편 정도가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한 달에 평균 1.000편이 만들어진다는 것이지요. 한국이 아무리 드라마 많이 생산해보았자...1년 분량이 100편이나 될까요? 그 정도는 아닌 듯 싶습니다만...중국이 무려 100배가 넘는 드라마를 만들어도 재미없고 빤하고 허접한 드라마를 만드니 중국 시청자들이 외면하는 것 입니다.
이것만 본다면 어깨가 으슥할 수도 있지요.
그런데! 恐韓症 이고 어쩌고 하는 것들 다 헛소리 입니다! (갑자기 흥분을...ㅡ.ㅡ:: 죄송...)
중국은 언론에서 단어 선택이나 어투에만도 중국 정부에서 일일히 관여하는 나라입니다. 중국 사이버 감시대만도 5만명이 매일 인터넷을 감시하고 있는 나라 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공한증이라는 엄한 단어를 쓰게 놔두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여러분 내일이라도 당장 중국 가셔서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 사람 붙잡고
"恐韓國?"
(한국을 두려워 하느냐?)고 한 번 물어보십시오. 아마도 비웃어도 한참 비웃을 겁니다. 중국이 진짜로 두려워(?)하는 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 입니다.
그런데 恐美症이니 恐日症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전 중국 언론에 본 적은 있습니다만, 그것을 쓴 기자가 잡혀갔는지,어디가 뒈지게 얻어 터졌는지, 총살당했는지는 몰라도, 이젠 그런 말 절대 쓰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恐韓症 은 왜 자꾸 사용할까요?
그것은 恐美症, 恐日症 대신에 사용하여 중국을 통치하는 하나의 힘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일반 대중들을 세뇌시키기 위한 공작 입니다.
恐韓症을 정확히 해석하면 "한국이 두렵다"는 뜻이 아니라, 속내는 "한국이 (중국보다 앞서있다니) 웃긴다" 라는 뜻 입니다.
중국의 주류들 실상은 한국을 굉장히 우습게 여긴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저렇게 작은 나라사람들도 잘 하는데 중국은 더 잘해야한다,,,고 일반 대중을 세뇌시키는 것입니다.
恐한 것에는 恐을 안 붙이고, 恐하지 않은 것에는 恐을 붙이는거죠. 왜? 쉽게 극복가능한 恐이라고 생각하니까!
중국 역사를 보면 북방민족에 대한 "恐北症 "이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중국 역사는 "민족 흡수사" 입니다. "제네들 강하고 쓸만하네 ㅋ 우리 제네들 먹어버리자!" 하는 것이 바로 중국 역사입니다.
가상의 恐怖를 끊임없이 생산해서, 국내 대중을 통치하고, 어느 순간에 가상의 恐怖를 이용해서 인민을 선동하여, 갑자기 恐怖대상을 제압을 해버리는 것 입니다.
그런 중국의 작전에 말려들어가서
"와~~우리 한국이 중국 이겼네!" 라고 안심하면 큰일납니다.
중국 방송 관계자 말좀 보시죠. “중국산 드라마의 인기가 저조한 것은 한국드라마 탓” 아니 지네들 드라마 잘 만들지 말라고 했나? 중국산 드라마 인기가 저조한 것은 중국 인민들이 외면하기 때문이야! 어디서 한국 드라마 핑계야? 이런..XXX...
맨날 하는 소리지만 "중국 바둑 세계 최강 되지 못하는 것은 이창호 때문" 이런...개뿔딱지...ㅡ.ㅡ: 누가 우승하지 말라고 했어? 이창호 없을 땐 다 우승했어? 이창호의 저주? 이창호가 할 일 없이 니네들 저주하니? 그렇게 한가한 줄 알아?
중국 축협.. "중국 축구, 恐韓症 이라는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발전 못해" 심리적 요인? 실력 탓은 안하고 끝까지 심리적 요인만...ㅡ.ㅡ:: 니네들 주제를 알아라! 누가 공한 하라고 했니? 그럴 헛소리 할 시간 있으면 공한 번 더 쳐라...
한 마디로 "恐韓症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중국의 주류들이 만들어 놓은 "가상의 적" 이며 '핑계'지요. 이 '가상의 적'을 먹자고 언제 달려들지 모를 일 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들의 의도에 따라 "恐韓症 " 이라는 말에 같이 놀아나서는 안된다는 것 이지요. 공한증 이라는 기사를 신나게 올리는 기자분들이나 흐믓해하는 우리 네티즌님들 다시 한 번 중국의 의도를 파악해야합니다.
두번째 기사에서 한국 축구가 중국 축구에 빨리 져버리는 경험을 갖는 것이 좋다는 외교관님은 정말 恐韓症 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신 분이고...진정한 애국자 십니다. 恐韓症을 남발하는 중국 언론.. 아니 중국 정부의 속내를 파악한 것이죠.
‘恐韓症’ 허구적인 신화로 인해 많은 중국의 젊은이들이 맹목적으로 한국에 대한 이유없는 증오심 을 키우는 현실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그 분의 말씀에 진정으로 동감하는 바 입니다.
여하간 이럴 때 수록 한국 바둑이나 한국 축구, 대중문화, 전자제품, IT 산업등 각기 전문 분야는 더욱 노력하긴해야죠. 바둑도 축구도, 일부러 져주자는 것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생사에 비해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 입니다. 우리는 이럴 수록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 입니다!
몇 가지 중국에 우세하다고 해서 恐韓症 이라고 중국 언론이 말해준다고 거기에 부화해서 같이 좋다고 합창해주는 한국 언론은 도대체 뭡니까?ㅡ.ㅡ::
헐...恐韓症 이라는 것에서 중국의 속내를 정확히 읽어내는 한국 언론의 기사나 칼럼은 눈 씻고 찾아보아도 드물어요.....ㅠ.ㅜ:: 그나마 두번째 기사의 칼럼 쓰신 분이 나름대로 솔직하고 조심스럽게 언급해주셨습니다.
기자분들이 중국 눈치보느라고 그럴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공한증의 허구성과 위험성을 낱낱히 지적하고 분석하는 기사나 칼럼이 왜 한국에는 안나오는 건가요?
저만 오늘도 외롭게 외칩니다 -0-
恐韓症의 허구성을...ㅠ.ㅜ::
업글중 입니다.
恐韓症에 대하여 다양한 각도의 시각을 가지려다보니... 손 봐야할 자료가 넘치네요...
요는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공한증...그거 웃기는 코미디 입니다. 중국이 그런 말한다고 속지 말아야하구요.. 한국 언론이 그 딴 소리 하면 가서 혼내줘야합니다@.@:: (혹시 중국 스파이 아닌가ㅡ.ㅡ::?)
恐韓('중국이' 한국을 두려워하다)이 언제 韓恐 (한국이 '중국을' 두려워하다)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중*일*미 이야기만 나오면 흥분이...@.@::죄송...ㅜ.ㅡ ::
[i진선 긴 마디] 를 좀 이쁘게 손질해여 칼럼화하려다가 그냥 놔두겠습니다. 어투가 투박하고 비속어가 섟여 있지만... 이것 저것 고쳐놓고 보니..영...내용 전달이 모호하고 그지같네요...ㅡ.ㅡ::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꾸벅 |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