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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양현경, 가을 콘서트 열다.

[홍보] 양현경, 가을 콘서트 열다.

i진선2005-10-12 1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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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양현경, 가을 콘서트 열다.

 




비몽 / 양현경


내가 사랑타령을 부르며
이곳 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오니
너는 곱게 늙은 모습 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 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질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 얼굴에 와 닿는 네 손은 따뜻해
돌아올 길이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 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 반기니
나는 좋더라

나는 네 손을 잡고 기쁜맘에
아흐 고운 내 사랑아
여린 가슴 콩콩뛰며 불렀는데

너는 나 언제 그랬소,정준 일 없소
차갑게 돌아서니
나는 크게 설운 마음에 울다 깨어보니
꿈이더라...

 

 

1. 장소: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음악사랑방 목마와숙녀
상호:목마와숙녀(술병에서 추억이 쏟아진다)

2. 일시 : 10월16일(일)오후2시부터 3444-2084

 


3. 행사 내용 :배따라기전맴버였던 양현경가을콘서트및
타이젬팬들과의 술한잔 모임이 있습니다.

4.위치:강남구 신사동사거리 전철6번출구로 나오시면
우리은행뒷편^^**7번출구로 나오시면 국민은행 바로 뒷편

5.오실때 준비물:편한복장, 전날에 술드시지마시고요^^
**회비35,000원^^**

그날오시면
가수 양현경님의 신곡시디2장(직접친필사인),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를담은책한1권,어화둥둥주에
안주푸짐하게 드실수있어요^^**!!!

양현경님과 편한대화 나누시면서
술한잔에 노래듣는 시간 마련할께요^^**!!!
많은성원부탁드려요^^**!!!!^ㄴ^

좌석이 한정된관계로 이번기회에는
많은분들을 초빙못하오니 참석가능하신분들은
저에게 쪽지남기시거나 댓글달아주세요!!!!!!

^ㄴ^02-3444-2084

양현경 배상

[관련자료1]

 

배따라기-소리새 24일 '추억속으로의 여행' 콘서트

 

[스포츠서울 2004-04-23 13:15]

[스포츠서울] 1980년대 인기그룹인 소리새와 배따라기의 양현경이  24일 오후 7시 경기도 양평군 한화리조트 광장 야외무대에서 ‘추억속으로의  여행-미니콘서트’를 연다. 소리새는 이날 ‘그대 그리고 나’‘아직 못다한 사랑’  등을, 배따라기의 양현경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비와 찻잔 사이’ 등을 열창하며 당시를 회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들은 당시 서정성 넘치는 노래들을 통해 지금의 30~40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이들은 “이제는 30~40대가 돼 가족들까지 거느리게 된 팬들과의 만남이 무척 기다려진다. 영원히 기억될 추억의 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레저업계의 여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한화리조트(대표 김관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수시로 전국 10여개 체인점에서 인기가수들의 ‘깜짝 공연’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희기자 hee@

[관련자료2]

# 애창곡

경제인들이 평소 자주 부르는 애창곡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응답자 중 2명이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 꼽았다. 나머지는 모두 개성을 반영한 대답이 나왔다. 김종환·안치환·나훈아·조용필 등이 부른 노래가 인기가 높았다.

경제인이 꼽은 애창곡으로는 '사랑밖엔 난몰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애모의 노래' '젊은 그대' '사랑으로' '바위섬' '빈잔' '사랑할수록' '날 떠나지마' '영영' '만남' '빨간 구두 아가씨' '남행열차' '칠갑산' '마이웨이' '사랑의 미로' '꿍따리 샤바라' '노란셔츠 입은 사나이'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빗속의 여인' '돌아와요 부산항에' '친구야' '낭만에 대하여' '향수' '무시로' '찬찬찬' '긴머리 소녀' 등이었다.


[관련자료3]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김동인의 단편소설이 아닙니다. 어제의 고은희/이정란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도 배따라기도 모를 수 있을 것 같네요. 80년대에 제법 인기가 있었던 그룹이죠. 역시나 이들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정보가 별루 없습니다만, 노래들이 워낙 좋으니깐 그냥 봐주세요! ^^

배따라기는 81년에 처음 결성된 그룹이죠. 그룹이라고 해야하나요? 이혜민씨가 파트너를 바꾸어가며 활동한 듀엣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처음 출발은 노근식씨랑 같이 활동했고, 84년에는 양현경씨로 멤버가 교체되었습니다. 그리고, 88년에는 박찬우씨가 마지막으로 파트너가 되었죠.

82년에 1집을 발표하여 '은지'와 '비와 찻잔사이'를 히트시킵니다. 당시 저는 중학생이었는데, 가요에 큰 관심이 없어서 친구들이 좋다고 난리치는 것때문에 몇번 들어보기만 했었지요. 어! 괜찮구나~ 이 정도 수준이었죠. 후에 가요를 본격적으로 찾아들으면서는 저 두 노래가 그렇게나 그리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84년에 2집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를 발표하면서 이 앨범에 수록된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가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양현경씨가 함께 한 이 노래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기도 했지요. 이 외에도 경쾌한 멜로디의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와 '오늘은 그만 안녕', 그리고 전형적인 배따라기 풍의 노래인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최고 성공작이 아니었나 합니다.
85년 3집에서는 1,2집에서의 히트곡과 몇개의 신곡을 포함해서 발표를 했고, 87년 4집에서는 '안개속에'라는 조금 빠른 템포를 가진 댄스풍의 노래가 제법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몇년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요풍의 노래인 '아빠와 크레파스'를 발표하여 어린이를 비롯하여 온 국민에게 사랑받기도 하였습니다. (좀 심한 표현인가요? ^^;;;) 이들을 잘 모르던 신세대들도 아마도 이 노래는 들어보았을 것 같네요.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로 시작하는...
88년 7집을 마지막으로 그들은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들의 곡은 모두다 이혜민씨가 작사/작곡한 것들입니다. 이혜민씨가 작곡한 대표적인 다른 가수의 노래는 바로 김흥국씨의 '호랑나비'라고 합니다. 너무 안어울리는 것 같지만 사실입니다! 이혜민씨는 지금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재작년 월드컵 홍보사절이었던 김흥국씨가 캐나다에 가서 오랜 친구였던 이혜민씨와 재회를 했다고도 합니다.

배따라기의 노래는 어느 하나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나열해놓았는데, 이들을 잘 모르고 별 관심없는 분들도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는 꼬옥 한번 들어보세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http://blog.daum.net/lepmnl6b/4092231

[i진선 한 마디]

양현경님은 타이젬 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분이시죠.

가수로도 유명하시구요...양현경님의 노래를 무척 좋아하는데..그 중에 하나가

지금 흘러나오는 "비몽"이라는 노래입니다.

 

또,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이란 노래도 무척 좋죠. 배따라기의 은지..비와 찻잔사이..오늘은 그만 안녕..창밖에 낙옆은 그대론데..아빠와 크레파스 모두 명곡이지만

일반인들이 가장 기억하는 노래는 뭐니뭐니해도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일 겁니다.

 

이 곡은 한국 가요사에 불멸의 명곡으로 손꼽힙니다. 이 노래가 발표되자 가요팬들은

충격을 먹었었지요.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성...신선한 가사 등등...

 

지금도 봄만 되면 비만 오면, 어느 라디오 채널을 켜도 이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이렇게 귀한 분이 타이젬에서 활동해주시는 것은 타이젬의 복이죠...

이런 분 다른 사이트로 빼앗기지 않도록 좀 노력을 해야하는데요 ^-^::

 

시간나면 가서 취재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음악감상도 하고싶지만..

대구에서 메인 몸이라...ㅠ.ㅠ::

 

35,000원에 신곡 시디 2장 주고요, 술과 안주 마음껏. 공연 마음대로 볼 수가 있습니다.

강변 까페에서 커피 한 잔 50,000원에 공연만 볼 수 있는데 비하면..공짜나 다름 없습니다.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시는 타이젬 기우님들, 흘러가는 가을 잠시 붙잡고 양현경

콘서트에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업글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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