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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 바둑,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가능성 커져

[촛점] 바둑,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가능성 커져

i진선2006-04-09 1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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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곡 

                                                      캐논변주곡 - 조지 윈스턴

 

바둑, 아시안게임서 볼 날도

[중앙일보 2006-04-08 05:55]

[중앙일보 박치문] 세계바둑연맹(IGF)이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GAISF는 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바둑의 정식 가입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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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바둑은 앞으로 체스의 경우처럼 아시안게임 등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졌다. 바둑보다 먼저 GAISF에 가입한 체스는 12월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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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F는 일본이 주도해 온 바둑의 유일한 세계기구로 현재 65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구토 노리오(工藤紀夫) 일본기원 이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그러나 일본기원은 바둑의 스포츠화에 반대 의견이 강하다. 한국기원은 바둑의 스포츠화를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인정에 회의적이어서 바둑의 체육회 가맹 여부가 6월로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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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등 동유럽이나 중국, 그리고 네덜란드 등 유럽은 이미 바둑을 스포츠에 포함시킨 데 반해 정작 바둑 역사가 깊은 일본과 한국은 스포츠 인정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IGF의 GAISF 가맹도 지난해 4월 베를린에서 창설된 IMSA(International Mind Sports Association)라는 단체의 회장이자 국제 스포츠계의 실력자인 프랑스의 호세 다미아니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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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문 전문기자 daroo@joongang.co.kr

 

 

[i진선 한 마디]

 

정말 반가운 소식 입니다.

체스가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마당에 바둑이 빠진다면 말이 안되지요.

 

그런데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둑의 통합룰을 어떻게 정해야하는 것 입니다.

자국룰을 채택하기 위한 한중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이 됩니다. 

 

아시안 게임 룰로 채택이 된다면 앞으로 바둑 세계화의 공통룰로 굳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 입니다.

 

서로 명분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삼국이 서로 불만 스러운 점이 있더라도 하루빨리 타협점을 찾아서 일단 시작을 하고 봐야지요. 바둑을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하겠다고 일본 기원이

60년대부터 추진 했다고 합니다....ㅡ.ㅡ:: 몇년전에는 올림피 정식 종목 어쩌구 하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일단 시작을 해봐야 알지...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가능성 만으로는 아직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시안 게임에서 바둑이 금메달이 하나뿐인 종목이 된다면 무척 김빠지죠. 따라서 정식기-

속기- 연기- 여성- 혼성- 단체전- 인터넷- 사활*묘수  등의 다양한 종목을 창의적으로

고안 해내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하여 아시안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연다면,바둑 활성화에 엄

청난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선수 선발은 선발전과 아울러서 인터넷 예선도 병행하여,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끌어 내어야합니다.

 

지금 현재 한국 바둑 규칙은 이러합니다.

http://www.gobaduk.com.ne.kr/ch/ch_krule.html

 

업글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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