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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포스트 서태지 꿈꾼다' | ||
| [OSEN 2006-05-30 10:20] | ||
[OSEN=임은향 기자] 다년간 언더그라운드 활동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중고신인 이수(2SOO)가 정규 1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주석, 다이나믹 듀오 등을 배출한 힙합의 메카 마스터플랜 출신의 이수는 자신의 앨범 프로듀서를 맡아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 뮤직비디오까지 모든 과정을 완성해낸 싱어송 라이터.
마스터플랜 언더그라운드 공연과 솔로 EP앨범 및 힙합컴필 앨범 '2002 대한민국' 등 다수의 음반에서 프로듀서 및 랩퍼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어린 나이에 힙합에 매료되어 중학교를 중퇴하고 음악에만 전념해 온 이수는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수는 1993년 중앙일보 주최의 전국 학생왕위전에 친구를 따라 우연히 출전, 바둑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한국팀 주장으로 선발되어 당시 바둑 최강국 일본 대표팀 주장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해 한국의 위상을 높였던 주인공이 바로 이수이다.
싱어송 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이수는 오는 6월 9일 홍대 롤링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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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한때 바둑 영재였던 가수라니 새롭습니다.
다양한 분야로 바둑 영재들이 활동을 하는 것이 좋죠.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는 것이 바둑계를 위하여서 좋습니다.
한국 바둑이 그동안 너무 프로바둑 발전에만 치우쳐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둑 영재는 반드시 프로 기사가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바둑에서 배운 지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한다면 그것도 지혜로움이 아닐까요?
오늘 동영상 하나를 소개합니다.
두번 클릭하셔요 ㅋ
| 뉴욕무대 녹인 한국 B-보이 | |
| [헤럴드경제 2006-05-30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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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대표적인 비보이(B-Boy) 팀인 `익스프레션(Expression)`이 뉴욕 월가의 투자자들이 관람하는 미국 무대에서 공연을 가졌다. 지난 2002년 독일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아시아팀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했던 익스프레션이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투자자들이 참여한 세계쇼비지니스 투자포럼에 공식 초청돼 `마리오네트` 공연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마리오네트`(Marionette)는 인형에 실을 매달아 사람이 조작하는 일종의 인형극. 8명의 멤버로 구성된 익스프레션은 한 사람의 손짓 하나에 인형처럼 움직이는 모습으로 마리오네트를 무대에서 그대로 재현했다.
이날 공연을 본 한 관객은 이들의 공연이 소름이 돋을 만큼 아름다왔다고 평가했다. 일부 관객들은 이들의 공연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익스프레션팀의 마리오네트 공연은 전세계 네티즌 사이에서도 명성이 높다. 이미 외국의 비보이 사이에서는 엄청난 반응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익스프레션은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평점 별 다섯개 만점에 만점을 받으며 마치 마임과 발레를 섞어놓은 듯한 공연으로 비보이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들의 공연 동영상은 각종 국내외 연예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 공연도 미국의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에서 이 동영상을 보고 초청해 이뤄졌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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