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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세계아마바둑 日 우승… 홍만기 6단 4위 그쳐 |
[동아일보]아마 국수 홍만기(18) 6단이 지난달 28∼31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홍 6단은 6연승을 거뒀으나 대회 마지막 날
7차전에서 중국의 탕웨이싱(唐韋星·13) 7단에게 패하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던 북한의 조대원(18) 7단
역시 탕 7단에게 패해 3위에
그쳤다. 우승은 일본의 히라오카 사토시(平岡聰·35) 8단이 최종국에서 탕 7단(준우승)을
누르고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68개국의 아마추어 기사가 참가했으며 스위스리그(승패가 같은 기사끼리 대결
하는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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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대원, 세계아마바둑대회 3위 | |
| [연합뉴스 2006-06-06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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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의 바둑신동 조대원(18)이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111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조대원이 지난해 나고야(名古屋) 대회 준우승에 이어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시 하우스텐보스에서 최근 개최된 금년 대회에서 3위(7승1패)에 올랐다고 6일 보도했다. 111 68개 국가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일본의 히라오카 사토시(35)가 중국의 당위성(13)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111 조대원은 파죽의 4연승을 거둔 뒤 5회전에서 일본의 히라오카를 제압했으나 6회전에서 중국의 당위성에게 석패하는 바람에 우승을 놓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1~4위 모두 7승1패를 기록했으나 포인트제로 순위가 결정됐다. 111 조대원은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미안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훈련을 더 잘해 다음번은 꼭 우승해 프로가 되고 조국과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1 4살 때 바둑돌을 잡기 시작한 조대원은 6살 때 제1차 청소년바둑경기대회에서 우승해 단번에 아마 5단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9살 때 평양시체육선수단에 스카우트되면서 기력이 일취월장, 북한의 성인무대에서도 주목 받는 선수로 성장했다. k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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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마디]
68개국이나 참석한 아마대회에서 4위했으니 잘했다고 박수쳐야할까요?
하긴 6연승하다가 중국에 1패 , 그런데 북한하고도 대결에서도 져서
4위를 한건지...이 기사만 보고는 알 수가 없네요.
68개국에서 참가를 했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인지 궁금합니다.
아프리카 지역 출전 선수도 있었는지?
하여간..준우승도 아니고...4위...씁슬하네요.
(˘ ˘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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