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동네 사람들] 손종수 본부장, 바둑계 최고 논객
|
棋의 달인은 棋로 말하지 않는다


정부효씨가 2003년에 출간한 책 이름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입니다.
우연이겠지요^^:: 정부효씨는 행정부 여성 정책 담당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저서도 있는데...좀 제목이 약간 민망해요...ㅡ.ㅜ::
제목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니지만, 바둑계의 대표적인 필봉을 휘두른 분 중에
한 분의 역고가...얼마전에 나온 책의 제목과 똑같은 제목의 책은 아쉽기도 합니다.
더구나 이창호 관련 신간인데요...제목은 보통 출판사가 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중국에서 곧 손종수님의 이 책을 번역해서 출판 할텐데..
不避爲樂나 足家之碼 아니면 不可避則樂之 정도로 제목이 나올 것 같습니다.
흠냐...만약 영어로 제목을 쓴다면..If can't avoid, enjoy. Enjoy if can't avoid.
Enjoy if must do. If must do, enjoy. Enjoy if can not avoid. 기타등등...ㅡ.ㅡ::
아무래도 우리말 같은 오묘한 맛은
안나오네요...ㅡ.ㅡ::
참고로 손부장님이 지은 또 하나의 저서가 있는데.."이기려면 버려라" 입니다.
임선근 사범님이랑 공저였죠.
바둑 문화가 폭 넓게 발전하려면 수 많은 저서가 더욱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요즘 기보의 저작권 문제로 갑론을박하는데...제목의 저작권은 어찌되는지
궁금하네요^^::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