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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배의 규정은 매우 적절했다!

[칼럼] LG배의 규정은 매우 적절했다!

i진선2006-07-11 1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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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 

과거 프로기사의 단위(單位)가 실력을 대변하던 시절, 중국의 9단은 한국과 일본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승단대회에서 승단이 물 건너 간 기사들이 동료의식(?)을 발휘하여 승단 가능성이 있는 기사들에게 밀어주기식 대국을 하는 바람에 '중국 9단은 물9단'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물론 랭킹제를 도입하면서 기사들 간의 경쟁이 격화된 지금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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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00여 명의 기사가 참가하여 12판의 대국으로 20명의 입단자를 선발하는 중국의 입단대회의 경쟁을 치열하기 그지없다. 입단에 필요한 승수는 대략 8승정도. 입단대회 성적 상위 40등까지는 대부분 8승 이상을 거두다 보니 승수로만 따지면 동률자가 수두룩하게 나온다. 2003년 입단대회에서는 8승을 거둔 기사만 24명이 나왔다. 결국 자신이 상대한 기사가 어떤 성적을 거두었느냐에 따라 그에 대한 가산점이 부여되고, 이를 점수로 환원하여 순위를 가리게 된다. 가산점 여부에 따라 같은 해에 9승을 거두고도 탈락하는가 하면 7승을 거두고도 입단에 성공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9승을 거두고도 약체들만 상대하는 바람에 가산점을 얻지 못해 승수에서 앞섰지만 입단에 실패하는 기사들이 해마다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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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다보니 대회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1승에 인생을 걸어야 하는 기사들이 입단 확정자(또는 탈락자)를 대상으로 물밑 교섭을 벌이는 일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처럼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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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중국 입단대회의 마지막 12회전.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이미 입단이 확정된 량보차오(梁伯超)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입단여부가 결정되는 마오쟈쥔(毛佳君)이 대결하게 되었다. 량보차오의 스승인 왕췬(王郡, 8단)은 그에게 최선을 다해 마지막 대국에 임할 것을 지시했고, 량보차오 또한 스승을 지시대로 따랐으나 결과는 마오쟈쥔의 승리로 끝났는데, 이 대국에서 패한 량보차오는 억울한 생각에 연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대국 중에 마오쟈쥔이 7번이나 대국장을 떠나 국가소년대 전용인 407호 방을 들락거렸고, 한 번 다녀올 때마다 예상치 못한 기발한 응수로 내놓았다는 것이다. 이론 인해 마오쟈쥔은 약간의 고통(?)을 당하기는 했으나 어쨌든 그녀는 지금 '미녀(美女)'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당당한 프로기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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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중국 을조[乙級]리그에서 홍콩팀과 갑조[甲級]리그 진출을 다투던 절강(浙江)팀은 최종전에서 강소(江蘇)팀을 반드시 이겨야 갑조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작대국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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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팀이 2:1로 앞서는 상태에서 벌어진 류시(劉羲, 강소팀)과 주쑹리(朱松力, 절강팀)의 마지막 대국결과가 절강팀과 홍콩팀의 운명이 결정되게 되었다. 주쑹리가 승리할 경우 절강팀은 3:1로 이기면서 승점 2점을 보태 갑조리그에 진출하게 되지만, 거꾸로 주쑹리가 패하면 2:2로 비겨 절강팀은 승점 1점만 보태면서 갑조리그 진출권을 홍콩팀에게 내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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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팀의 류시가 반면을 유리하게 이끌어 주쑹리의 패배가 기정사실화 되는 순간 절강팀의 감독 천린신(陳臨新)이 대국 중인 류시에게 한 마디를 건낸 후 류시는 잠시 후 화장실을 가는 것처럼 대국장 바깥으로 나갔다. 이를 지켜본 홍콩팀의 감독 양스하이(楊士海)가 류시를 뒤따라가 보았으나 류시는 화장실에 없고 잠시 후 다른 곳에서 나와 대국장으로 향했다. 양스하이가 류시에게 '어디에 다녀오냐?'고 물었지만 류시는 대충 얼무버리고 말았는데, 잠시 후 유리하던 류시가 몇 수를 진행하더니 돌을 던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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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절강팀이 3:1로 이기면서 2002년 갑조리그에 진출했으나 어이없게 갑조리그 진출이 좌절된 홍콩팀이 폐막식도 불참하고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 대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중국바둑협회는 결국 절강팀 감독 천린신과 강소팀 감독 딩보(丁波)에게 2002년 중국리그 참가불허라는 징계를 내렸지만, 감독 개인의 소행이라는 이유로 절강팀의 갑조리그 진출은 그대로 인정하는 이해하기 힘든 결정을 내렸다. - 천린신은 이듬해 중국바둑국가팀에서 방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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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을조리그가 시작되기 직전 장기대회에서 승부조작 사건이 벌어져 두명의 기사가 징계를 받은 일이 있었다. '전국장기대사(將棋大師)대회' 최종대국을 앞두고 장기기사인 쟝촨(蔣川)이 자오신신(趙흠흠)과 물밑 협상을 벌여 우승을 양보하는 조건으로 우승상금 1만5천元을 포함 4만元의 대가를 지불하기로 하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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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우승자에겐 '장기 그랜드마스터'라는 칭호가 부여되는데, 그랜드마스터에 오를 경우 자동으로 국가팀에 소속되어 월급이 지불될 뿐 아니라 다른 기사들 보다 두 배 이상의 높은 대국료를 받을 수 있으며, 대회 참가 시 왕복 항공료가 지급되는 등 상당한 대우를 누리게 된다. - 바둑 전국개인전에 참가하는 바둑기사들은 왕복 기차비를 지급 받으며, 랭킹 30위 이내의 기사들만 숙식비를 면제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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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위권 가릴 것 없이 마지막까지 순위경쟁이 치열했던 지난해 중국갑조리그 최종전에서도 2001년 을조리그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갑조리그 잔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사천(四川)팀과 대련(大連)팀. 위빈(兪斌, 귀주해속정)과 유소광(劉小光, 대련)의 마지막 대국결과에 따라 두 팀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유리하던 위빈이 막판에 이해하기 힘든 떡수를 연발하며 유소광에게 반집을 패하는 바람에 대련팀은 갑조리그에 잔류할 수 있었고, 사천팀은 을조리그로 강등되었다. 물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사람도 없고, 아무런 물증도 없으니 그저 우연의 일치로 볼 수밖에 없지만, 최종전이 벌어지기 전 중국 언론에서 조작대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는 점이 지금 중국바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대변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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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대국이야 대국내용과 전후 상황을 살피면 대충 그 전말을 파악할 수 있지만 문제는 훈수대국. 옆에서 듣고 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물증을 잡기란 불가능하다. 프로기사라는 자존심을 놓고 볼 때 프로들끼리의 대결에서 훈수대국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이러한 중국바둑의 분위기에서 과연 중국기사들이 훈수대국에 대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는 짐작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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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 삼성화재배 이창호 vs 뤄시허의 결승전 최종국이 열리던 날 점심시간. 단둘이 한참을 속삭이던 마효춘과 뤄시허는 자신들의 모습이 한국 팬들의 눈에 띄자 황급히 자리를 떴다고 한다. 결과는 뤄시허가 승리하며 중국이 처음으로 삼성화재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무슨 얘기를 나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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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가 이번 대회부터 기사들의 점심시간에 대해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자국기사들끼리 한 장소에 모여 식사를 하되, 그 자리에 참관인을 배치하여 바둑내용에 관해 서로 대화를 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훈수를 못하도록 못질을 하겠다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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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경에 대해 시시콜콜 따지고 물어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척하면 삼척'이라고, 비록 물증은 없어도 한국기사들이 이미 감을 잡았다는 얘기다. 아무 문제없이 멀쩡하게 잘 진행되는 대회에 한국기원이 괜스럽게 이론의 여지가 많은 이런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상대에 대해 유리알만큼이나 훤하게 꿰뚫고 있는 최고들이 뭔가를 느꼈다면 이는 분명 간과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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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부 언론은 구리(古力)같은 기사에게 훈수할 정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누가 있느냐는 식으로 이론을 제기하지만 이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무수한 변화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며 갈등하지, 변화를 읽지 못해 끙끙대는 프로기사는 없기 때문이다. 묘수보다는 실수에 의해 대부분의 승부가 결정되는 프로바둑에서 '원 포인트 훈수'는 언제든지 승부의 흐름을 바꿔버릴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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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가 공격하는 와중에 나온 이세돌의 한 마디, 유리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몰아치는 이세돌에게 던지는 이창호의 한 마디는 언제든지 승부를 끝낼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낙천적인 기질의 기사에게 형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한 마디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수읽기에 대한 훈수는 우리 같은 아마투어에게나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물론 프로기사들도 수를 깜빡하는 경우가 있다. - 보고도 설명을 듣기 전까지 모르는 것과는 다른 - 지난 2월에 열린 농심배 3차전 요다 노리모토(백) vs 쿵졔(孔杰, 흑)의 13국에서 두 기사 모두 간단한 수를 못 보고 넘어간 적이 있었다. 바로 백152와 흑153의 교환. 초반의 불리를 딛고 역전에 성공한 요다가 중앙에서 사활을 착각(백152)하자 중국 검토진에서 "와~!"하는 환호성이 터졌다. 쿵졔가 끼워넣기만 하면 요다의 백 대마가 몰살하며 승부도 끝. 그리 어려운 맥도 아니다. 하지만 쿵졔 역시 이 수를 발견하지 못하고 흑153이 놓이는 순간 중국검토진에선 거꾸로 "이~이~?"하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몇 초 사이에 희비가 교차되는 순간이었다.


▲ 요다 9단(왼쪽)과 쿵제 7단의 대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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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불계승
2006-02-23
4888

(당시에 한국 해설자도 지적을 했었지요.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콩지에와 요다가

깜박한 수는 묘수라던가 그런 수는 절대 아닙니다. 웬만한 기력 갖추신 타이젬 기우님들도

바로 알 수 있는 수. 클릭하시면 관련 기보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대국 후 대국 당사자들은 약 20분 가량 복기를 진행했지만 끝까지 두 기사 모두 서로의 착각을 모르고 있었다. 복기를 지켜보던 왕이(王宜) 5단 답답했던지 손가락으로 그 맥점을 짚어가자 두 기사는 동시에 탄성을 터뜨렸다. 요다의 비명소리가 얼마다 컸던지 옆에 있던 나도 깜짝 놀랐다. 만약 요다가 152를 놓은 다음 봉수에 들어갔고, 쉬는 틈을 이용해 누군가 쿵졔에게 그 맥점을 지적했더라면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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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의 규칙 변경에 대한 중국의 반응은 최근 국제기전에서 실패를 거듭한 한국의 버티기라는 반응도 있지만, 바둑을 스포츠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경기(대국)에 대한 룰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대체로 공감하며,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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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새로이 규정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일부 중국기사들의 옷차림이 눈에 거슬린 것은 사실이다. 일부 팬들은 중국이 바둑을 스포츠로 규정하고 있어 체육복을 입고 나온다고 옹호하는 입장도 있지만 이렇게 꿈보다 해몽이 좋아서야... 원래 복장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기 때문이지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적절한 조치로 보여진다 . 

 

[자판모쳐]

 http://blog.naver.com/kuanggaeto/80024258533

[i진선 한 마디]

 

이 글은 중국 바둑 전문가이신 자판모쳐(naver)님의 글 입니다. 이 글 말고도 훌륭한 글이

무척 많으니 위의 주소로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Lg배의 세계기전 사상 최초로 시행된 출전 바둑 선수에 대한 규정은 제가 몇 번의 기사를

통해서도 격찬해 마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LG배가 시행되기전에 유사한 부정 방지 규정을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복장

문제에 대하여서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제가 비판하여서, 좀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

습니다. 또한 부정방지에 대하여서는 간접적으로 지적했지만 배경을 속시원하게 밝히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자판모쳐님께서 아주 자세하고 세밀하게 지적해주셨습니다.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자판모쳐님의 훌륭한 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바둑 발전을 위해서 좋은 글 많이 써주시

기 부탁 드립니다.

 

위에 예를 든 중국 조작 바둑 의심 사례가 중국 바둑의 일반적인 모습은 절대 아니라는 것 먼저

말씀드립니다. 또한 중국 바둑계를 폄하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지적한 사례는 이미

중국 언론에서 기사화된 내용 입니다. 하지만 그런 소문이 그 후에도 일반인들의 입으로 통해

서 회자되면서  세계 바둑계 전체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으로 유감스럽다

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 바둑계에만 그렇고 한국 바둑계는 그런 소문이 전혀 없었느냐...그건 아닙니다.

 

전혀 없던 일은 아닙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누가 어쩌고 하는 소문은 없지 않았습니다. 입단 대회

에서..모모 기전에서...돌아가는 소문 나열했다가는 한국 바둑계가 시끄러워질 것이고, 바둑계의

 명예가 훼손됨은 물론이고 하니 다 지난 일이고 해서 일부러 들춰내서 기사화 할 수는 없죠.

 

타이젬 내부 바둑에서도 조작 대국 했느니해서 얼마나 소란스러웠습니까. 

 

하여간 그런 의혹을 가질 수 있는 그 가능성을 막고자 LG배 세계 기왕전에서 참가 선수들에게

처음으로 공정성 규정 준수 의무를 요구하였습니다.

 

LG배의 규정은 선수들을 의심해서가 아닙니다. 한중일 바둑이 세계화를 하는 데 있어서

세계인 들이 납득할 만한 보편타당하고 엄격한 룰을 현실화한 것 뿐입니다. 설사 선수들이 이러한

규정이 불편하고 낯설더라도 준수를 해야합니다. 스포츠화를 추구하고 있는 마당에 단 1%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능성이라면, 철저히 금지 해야지요. 스포츠의 복잡한 규정과 규칙들은 선

수들의 양심을 못 믿어서 일까요? 원칙이죠.

 

앞으로 규정을 어긴 선수에 대한 엄격한 징계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년전의 수능 부정

행위가 발각되어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 퇴학되었습니다. 세계기전이 수능시행 규칙 정도보다

못하다면 안되겠죠. 규정을 어긴 선수는 해당 대회 몇 년동안 출전을 금지 시키는 방안이 추가

되어야합니다.

 

Lg배가 처음으로 시행된 공정성 준수 의무 규정이 다른 세계기전으로 확대 보급되기를 바랍

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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