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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미국인 아마 고수, 한국 바둑 수련

[화제] 미국인 아마 고수, 한국 바둑 수련

i진선2006-10-10 2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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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배우러 한국 왔어요”

 

[조선일보 2006-10-09 20:54]

아마6단 ‘미국인 고수’ 2명 3개월간 수련

[조선일보]

벽안의 미국인 아마 고수 2명이 한국에서 단기 수학 중이다. 시애틀 바둑센터 얀 볼리(43·사진 왼쪽) 소장과, 그의 친구 아들인 매튜 버럴(16)군. 둘 다 아마 6단으로 미국에선 손꼽히는 강자들이다. 지난 5월 명지대 한상대 교수의 방미(訪美)가 계기가 됐다.


 

현재 미 바둑협회 임원으로도 활동 중인 기력(棋歷) 11년의 볼리 씨는 바둑을 “단순성과 복합성이 병존하는 게임”이라고 정의했다. 이공계 출신이지만 탱고춤, 클래식 기타, 요가, 작곡 등에 능한 ‘팔방미인’이다. 5살 때 바둑을 배웠다는 버럴군은 “8단 정도가 돼서 귀국한다는 목표 아래 하루 사활 60문제씩 매달리고 있다”고 했다. 피아노 솜씨는 공연을 열 정도의 수준. 두 사람은 양재호 바둑도장서 3개월 동안 수련 후 귀국할 예정이다.

 

[i진선 한 마디]

 

아마 6단 실력이라...대단하네요. 미국에서 바둑 붐이 일어난다면 한국 바둑을 위해서도

무척 바람직합니다.

 

둘다 머리를 길렀는데...도를 닦는 사람 같네요. ㅋ

 

이런 외국인 뛰어난 아마기사에게는 한국 기원에서 국제보급 프로기사 면장을 발급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순수 미국인이 정식으로 프로되는 과정을 밟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요? 한국 기원에 국제 보급 프로기사 면장을 발급한다면, 구미의 수 많은

뛰어난 아마 기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봅니다.

 

한국 기원의 전향적인 자세를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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