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창호- 이세돌, 세계기전 결승 출격!
2006의 초라한 세계기전 성적을 일거에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1월 6일(토) ~ 9일(화) 도요타 덴소배 결승전, 도쿄 이세돌 vs 장쉬
2007년 세계기전 첫
결승은 한-일 전으로 벌어진다. 이세돌이 먼저 출격을 한다. 상대는
대만 출신의 기사인 장쉬. 장쉬는 한국 기사를 상대로 총 15승 10패의 기록한 한국 기사에 강한 대표적인 외국 기사. 이미
세계기전에서 우승을 2회한 경력이 있어서, 만만치 않은 상대. 두 기사는 아직까지 상대를 해 본 적은 없으나, 이미
세계기전에 6회 우승한 이세돌이 약간 우세할 것으로 본다. 이세돌이 창의 기세라면 장쉬는 방패.
만약 이번 도요다배 우승을 놓친다면, 2007년 내내 한국 바둑이 침체를 거둘 수도 있다. 일본
바둑계 역시 장쉬가 승리를 거두기를 학수고대. 새해 벽두에 열리는 도요타 덴소배 한일 양국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1월 22일(월) ~ 25일(목) 삼성화재배 결승전 상하이 이창호 vs 창하오
삼성화재배
결승전이 1월 말경에 상하이에서 열린다. 이창호는
작년에 뤄시허에게 우승자리를 물려주고 권토중래하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을 듯. 상대인 창하오는 중국의 대표기사지만 이창호에게는 제대로된 실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이창호의 창하오 상대 전적은 20승 1무 5패로 거의 75% 이상의 승률. 특히 결승전에서 만났을때,
이창호가 우승을 놓친적이 없다.
2005년 응씨배 우승후 상당히 완숙한 기량을 선보이며, 춘란배 결승에도 이미 올라가 있다. 이들 기사의 대결이 한중 양국 팬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계 바둑의 상징적인 인물인 이창호와 중국 바둑의 대표적인 기사인 창하오의 대결이기 때문. 만약 이창호가 질 경우 이창호 시대의 한 축을 무너뜨리는 결과가 올 듯. 창하오가 질 경우엔 특별한 내상은 없을 것 같다. 하도 많이 져서 전적 통계에 약간 변화가 올 정도.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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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최 |
중앙일보, KB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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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원 |
삼성화재해상보험 (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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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규모 |
12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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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
2억원 (준우승 5천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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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규정 |
제한시간 : 모든대국 각 3시간, 1분 초읽기 5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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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 6집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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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식 |
본선 32명 토너먼트(오픈 예선), 결승 3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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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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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업글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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