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기타]

[화제] 만화가 임희재, 이창호 일대기 그린다.

[화제] 만화가 임희재, 이창호 일대기 그린다.

i진선2007-03-31 10:55:02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화제] 만화가 임희재, 이창호 일대기 그린다.

 

본지 새 만화 ‘혼의 나라’개봉박두
입력: 2007년 03월 30일 21:19:08

스포츠칸 새 연재만화 ‘혼의 나라’가 다음달 1일부터 독자들을 만난다.

‘혼의 나라’는 웃음과 공포라는 전혀 이질적인 요소가 결합된 코믹호러만화다. 영혼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연구소’의 소장 ‘여장부’와 그의 비서 ‘해미’를 주인공으로 영혼들의 한을 푸는 극락왕생 프로젝트를 그리고 있다. 유령과 영혼을 단순히 무서운 존재가 아닌,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인간적 모습으로 그려낸다.

작가인 임희재씨는 “평소 공포영화를 좋아해 퇴마사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며 “신문연재는 처음이니만큼 단순한 공포물이 아닌 감동과 사연이 있는 작품을 그려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기운씨가 글을 쓰고 임희재씨가 그림을 맡은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개그와 감동이 돋보인다. 스토리작가 류기운씨는 67년생으로 만화가 박봉성씨 문하에서 실력을 키워왔다. 98년 학산문화사에서 ‘용비불패’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독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며 그해 ‘오늘의 우리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학산문화사의 잡지 ‘부킹’에 ‘용비불패 외전’을 연재 중이다.

그림을 맡은 임희재씨는 67년생으로 스포츠만화가 오일룡씨 문하에서 만화를 배웠다. 97년 서울문화사의 잡지 ‘영점프’에서 ‘투톱’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2006년 다음·학산 열린만화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바둑기사 이창호의 일대기를 만화로 옮기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종원기자〉

[i진선 한 마디]

짤막하지만, 바둑팬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창호의 일대기라...아직 그의 성취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고 보기에 일대기라고하기엔 그렇지만, 이창호 일대기가 만화로 완성된다면 그 의미는 적지않을 것 같습니다.

 

히까루의 바둑이 한중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히트를 했었다고 합니다. 에니로도 만들어져서 세계각국으로 방영이 되었지요. 만약 만화 이창호가 히트하여 에니로까지 만들어진다면, 세계 각국에서 이창호를 만날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

 

만화 이창호 일대기는 히까루의 바둑처럼 작가의 상상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아닌 현존하는 인물이라서 아마도 더욱 만화화하는 작업이 힘듭니다. 작가가 창조할 여지가 그만큼 적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만화 이창호를 단순히 다규멘터리식으로만 나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이미 바둑이라는 한 분야에서의 이창호의 성취는 인간 이창호를 넘어서 하나의 신화의 경지에 도달했으니 만큼, 이창호 팬들은 현실의 이창호와 만화의 이창호가 꼭 같아야한다는 기대로 만화가의 자유로운 그림과 필치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만화 이창호 일대기^-^::

 

PS/영호 도령도 출연하긋네요^-^::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