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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재중교포 소녀기사 단기 연수

[화제] 재중교포 소녀기사 단기 연수

i진선2007-05-12 2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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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사들과 훈련하게 돼 행복` [중앙일보]
서울 온 `조선족 소녀기사` 쑹룽후이
15세 소녀기사 쑹룽후이(宋容慧.사진) 초단이 단기 훈련을 목적으로 서울에 왔다. 쑹룽후이는 한.중 프로기사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웨량(岳亮)-권효진 부부가 중국에서 발굴해 낸 조선족 기사. 지난해 중국의 전국여자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일약 유명해진 깜직한 소녀다.

92년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태어난 쑹룽후이는 경찰 공무원인 아버지(조선족)의 권유로 바둑을 배운 지 불과 6년 만에 여자대회에서 우승해 남자기사인 박문요와 함께 조선족을 대표하는 기사로 떠올랐다. 이번에 스승 부부를 따라 서울에 와 함께 숙식을 하고 있는데 "꼭 가보고 싶던 서울에 와서 관광도 하고 한국 기사들과 실전경험도 쌓아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다. 가장 존경하는 기사는 이창호 9단.

 

나무심기도 한류 열풍?

[국정브리핑 2007-05-10 15:10]
산림청 윤영균 자원정책본부장
한국 대중문화의 바람, 이른바 한류(韓流) 열풍이 거세다. 한류란 한국의 드라마와 노래 등 대중문화가 중국과 일본은 물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문화의 흐름을 뜻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나무심기에도 일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이나 몽골 그리고 인도네시아 고위관리들을 만나면 우선 대장금과 같은 한국 드라마나 이영애, 최지우와 같은 주인공의 근황을 묻는 것으로 대화의 물꼬를 튼다.
몇 일 전 만났던 중국의 국가임업국장 지아지방도 바둑의 이창호 기사 팬이라며 '돌부처'라는 별명을 이야기하는 등 한국 바둑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인의 열정이 한류로 나타나 주변국가 국민의 우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과거 황폐된 산지를 단기간에 녹화시킨 우리의 저력이 투영된 결과로도 생각된다.

"한국은 산림녹화 세계적 성공작"

그렇다. 우리나라는 6.25와 일제침탈로 황폐화된 산림을 단기간에 녹화해 세계가 인정하는 조림 성공국가가 되었다. 미국의 지구정책 연구소장 레스터 브라운도 '플랜B 2.0'이라는 최근의 저서에서 “한국은 산림녹화의 세계적 성공작” 이라고 평가한바 있다.

이렇게 40여년간 축적한 산림녹화 기술은 많은 개발도상국가의 모델국가로 자리매김돼 우리의 기술을 전수해 달라는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우리의 녹화기술도 황폐지 복구와 재난예방 그리고 황사예방 및 사막화 방지 등 다양한 형태로 접목돼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 목재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교토의정서에 따른 탄소흡수원 확충 등의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50만ha의 조림지를 제공받아 해외조림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막대한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의 계속되는 황폐지 복구 사업을 위해 전문기술자를 파견해 우량한 종자개발과 현대식 양묘장 조성 등 선진 녹화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식목일 수출…황사방지 산림녹화 지속

이런 분위기를 타고 지난 4월 5일에는 우리의 식목일을 인도네시아로 수출해 식목문화를 정착하고 양국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행사를 인도네시아 정부와 우리 대사관이 공동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도 산림녹화 기술을 접목시켜 나가고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접경지에서 주로 발생해 매년 봄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불청객이다. 1980년대 황사발생율은 연간 3.9일이었으나 2000년 이후 12.8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농도도 강해져 국민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황사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올해부터 10개년 계획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중국 서북부 지역에도 생태복원 사업과 황사 방지를 위한 산림녹화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의 녹화기술을 배우기 위한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30개국 200여명의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진 녹화기술을 전수한데 이어 올해에도 몽골 등 3개국의 50여명이 우리나라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이렇듯 나무심기 한류도 대중문화와 마찬가지로 전세계로 뻗어나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자긍심을 갖게 되기까지는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이뤄낸 피와 땀의 결정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서 한류의 열풍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i진선 한 마디]

재중 교포 소녀가 한국에 와서 단기연수를 밟는답니다.

물론 기쁜 일이기는 한데...위의 기사중에 "조선족" 이라는 표현 좀 눈에 거슬립니다.

미국에 있는 분들은 재미교포, 일본은 재일교포..사할린 분들은 사할린 교포 라고

언급을 하는데, 유독 재중한국인들에게는 꼭 "조선족"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북조선족이라는 말인가요? 차라리 한국계 중국인 이라는

표현이 낫지않나요?

 

중국인들은 조선족이라고 부를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교포라고 불러주는 것이

바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무슨 족..어쩌구 하면, 돼지족 발도 생각나고...

약간 미국 일본 유럽에 있는 한국인에 비교하여, 비하하는 뜻이 있어보입니다.

 

중국인들이 조선족임을 지칭하는 것은 은근히 자기네들 우위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네는 한족이라 이거죠. 우리도 중국 사람들을 부를 때..앞으로는 한족이냐를 물어야하나?

 

중국인이냐고 묻지말고, "어이! 漢族" 이렇게요?  

중국인 구리 말고, "어이, 漢族 구리!"

타민족과 혼혈인 사람에게는 "어이, 혼혈족!" 이라고 부르겠네요...ㅡ.ㅡ::

 

19세기도 아니고, 민족명으로 부른 다는 것이 좀 이상하잖아요? 더구나 한 사람으로서의 인격체를 인종명이라든지, 민족명으로 지칭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중국인들이 조선족이라고 한다고, 우리까지 "어이 조선족!"이라고 하는 것은 웃깁니다...ㅡ.ㅡ::

 

조선족이라고 부르지 말고, 재중 교포 라고 하자구요^-^::

 

하여간 중국어투가 좀 낯선 이름의  쑹룽후이(宋容慧) 가 뭔가하는 재중 교포 소녀는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밑의 기사에서 나무 심기도 한류 열풍...좋습니다. 이왕이면 남의 나라 수목 사업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북한의 나무 심기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의 인공 위성 사진을 보셔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6402&section_id=104&menu_id=104

 

황해도 평안남도 지역은 아예 나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ㅡ.ㅡ:: 북한 지역은 비만 왔다하면 홍수가 비일비재 합니다. 심지어 경치 좋다는 금강산 지역도 나무만으로는 설악산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걱정입니다.

 

배달민족 i진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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