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기사 보관 창고입니다. 이창호, 무관이냐 부활이냐 돌부처 운명의 대국 | ||
| [한국일보 2007-07-10 23:06] | ||
내주 전자랜드·왕위 단판승부… 패배 땐 19년 만에 무관
요즘에 컨디션도 안 좋은 상태에서 세계기전에서 준우승 할 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성적 아닐까요? 금년도 삼성화재배에서 준우승했고, 단체전 농심배에서는 우승했습니다. 후지스배에서는 준우승을 했구요.
내주 전자랜드·왕위 단판승부가 있습니다. 두 판 모두 패배 땐 19년 만에 무관에 오르는 것입니다. 당대 최고의 승부사일지라도 컨디션을 사이클이 있습니다. 이창호 9단이라고 해서 예외 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후진들이 이창호9단에게 기죽지않고 적극 도전에 나서는 모습은 한국 바둑을 위해서는 좋은 일입니다.
위 기사는 좋은 기사이지만, 제목은 수정하고 싶네요... "이창호, 무관이냐 부활이냐 돌부처 운명의 대국" 무슨 운명까지...ㅡ.ㅡ:: 걍 "중요한 대국" 정도로 표현하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업글 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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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촛점] 이세돌, 의문의 그 날

최근 한국리그 파동으로 LG배 미스터리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2월 23일~25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무산장실이라는 곳에서 열린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이세돌이 구리에게 2 연패를 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연초에 열린 세계기전에서의 이세돌과 구리의 한·중 라이벌 대결이 싱겁게(?) 끝나자 한국 바둑팬들의 실망이 적지않았다. 1국에서 구리에게 완패를 당했는데, 1국의 부담이 2국으로 연결되었는지, 결국 2국에서도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충격적인 완패를 했다. 이세돌은 세계기전에서 외국 기사를 만나 처음으로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그런데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바둑팬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이세돌 컨디션은 대회 직전까지는 나쁘지않았다고 한다. LG배 세계 기왕전 결승이 열리기전 불과 며칠전에 농심배 세계 최강전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구리를 압박하여 통쾌한 역전승을 거두었었다.

그런 이세돌이 며칠후 LG배 결승전 1차전후 하룻사이에 컨디션이 왜 최악이 되었을까? 이세돌 9단은 한국 바둑계의 보배일뿐만 아니라 세계 바둑계에서도 그러하다. 그런데 이세돌의 약점은 항상 자기 자신의 건강에 있었다. 모든 프로기사가 그러하겠으나 그는 유독 컨디션에 따라서 대국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여기에 미스터리가 숨어있다.
타이젬의 기사를 보자.

http://www.tygem.com/news/news/viewpage.asp?pagec=1&seq=10188&gubun=2&find=LG&findword=2
구리는 대회 이틀전에 도착하여 컨디션을 조절한 반면, 이세돌은 대국당일(2월23일) 그것도 오전 2시가 넘어서 새벽이 가까워 오는 시간에 백담사에 도착했다고 한다. 왜 이때 도착을 했을까? 어쩌면 그는 LG배 1차전을 포기하려고 하지않았는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 세상에 세계기전 결승전을 앞두고 대회 시작전 몇시간전 새벽에 시합지에 도착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최고의 승부사인 이세돌 9단이 순순히 구리 9단에게 우승 타이틀을 넘겨주기 위해서 그랬을까?
2월달 자료를 검색해보니, 관련 기사로는 오로지 중앙일보 박치문 위원의 기사만 있었다.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586602&year=2009
이 기사를 보면, 항간에 소문으로 떠도는 이야기와 별 다를 것이 없다.
즉 그 소문이란 기사에서도 실려있듯이, 농심배 세계 최강전을 마치고 20일에 도착한 이세돌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시합날 전인 21일에 백담사에 가겠다고 한국 기원에 전달했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다. 오후에 시작하는 시합도 아닌데 당일날 새벽에 멀고먼 백담사를 향해서 출발한 선수가 어디있겠는가? 컨디션 조절을 어떻하라고! 마침 그날 눈이 많이 내려서 이틀전에 미리 도착한 사람들도 고생했다고 한다. 눈 때문에 보통 승용차가 대회장까지 도착할 수가 없어서 사륜 전륜구동차로 사람들을 왕복하며 실어날랐다고 한다. 그것도 야밤에 출발하여 새벽녁에 눈속의 대회장을 찾은 이세돌의 컨디션은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지않다.

대회 당일 폭설이 내려서 대국장까지 도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이세돌 9단은 23일 1차전 패배 이후로 아무도 만나지 않고 숙소에서 전혀 외출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뭔가 큰 불만이 있었던 모양이다. 한국 기원에서는 대국 준비 멤버들과 바둑기자들 그리고 대국 상대인 구리는 이미 21일까지 도착했었는데, 이세돌 9단이 그날에 도착하려 하는 것을 왜 거부했겠냐고 반문했다고 한다. 하여간 안좋게 소문이 퍼지자 한국 기원에서는 자체 조사를 통해서 사건을 알아보겠다고 했으나 해명은 아직 없다.
2월 22일과 23일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만약 한국 기원의 대회 운영의 부주의로 인한 일이 한국리그 불참 사태까지 몰고간걸까? 아니면 오해? 바둑팬들은 그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다.
[i진선]
[i진선 한 마디]
세돌은 피곤했다. 이상하다. 왜 대회전날에 가면 안된다는 말인가. 도대체 이상했다. 구리는 대회전전날에 한국 기원의 도움을 얻어서 대회장인 백담사에 이미 도착했다고 하지않았는가. 그런데 왜 나는?

"형, 나 백담사 가기 싫어..." " 헉 너 무슨 말 하는거니?"
그 후로 세돌은 연락이 없었다. 세돌 형은 세돌을 찾아 동분 서주. 결국 대회 전날 저녁 8시가 되서야 세돌을 만날 수가 있었다.
"세돌아! 가자. 이러면 안되!" "....."
세돌의 팔을 잡고 택시로 밀어 넣었다. 백담사까지 가는 길을 너무 멀고도 험했다. 세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비가 내린다. 비는 갈 수록 진눈깨비로 변한다. 진눈깨비는 백담사쪽으로 다가갈 수록 눈으로 변한다....잉잉 하고 차게 부는 바람은 침 맞을 때 처럼 목덜미를 아프게 하고, 주먹만한 눈은 어께를 툭툭 친다. 백담사 오르는 길은 보통 승용차로는 올라 갈 수가 없었다. 한참 기다렸다. 이미 새벽 2시. 몸은 춥고 정신은 오그라 든다.

▲ 승용차로는 이동이 불가능해 4륜구동 차량으로 대국장에 왔다.
4륜구동 차가 올 때까지 세돌과 세돌형의 어깨위에는 눈이 수북히 쌓였다. "형...나 기분 나빠..." "....."...라는 소문.
만약에...정말 만약에요...만약에,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한국 리그 불참 선언도 솔직히 상당부분 심정적으로 이해가 갑니다ㅡ.ㅡ:: 저 같아도...ㅡ.ㅡ:: 그 날 어땟는지..정말 궁금해요. 요즘에 바둑계에 웬 미스터리 일이 종종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전 기사의 수정하기전 원기사에서 "이세돌~~ 피곤하여~중국 기전~ 기권 운운~~"이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타이젬에 수정을 요구하는 연락을 전달 받았었습니다. 기사의 주지와는 별로 관련이 없어서 수정을 했습니다만, 제가 기사로 쓰기전에 타이젬 자료를 검색해서 나온 문구이고 중국리그 관련과 몸살로 피곤하여 대국을 기권한 것은 사실 입니다.
http://www.tygem.com/news/news/viewpage.asp?pagec=1&seq=1437&gubun=0&find=기권&findword=1
http://www.tygem.com/news/news/viewpage.asp?pagec=1&seq=9303&gubun=0&find=기권&findword=1
국내 뉴스를 "기권"을 검색어로 조회를 하면 다음 자료가 나옵니다.

[i진선 한 마디]
유후...요즘 경제도 어렵고..바둑계도 어렵고..저도 어렵고....ㅠ.ㅠ::

....다음에 나올 준비하는 기사가 '소녀시대, 바둑시대' 인데요...기사 쓰기가 힘들다는...ㅡ.ㅜ::
윗 동영상은 http://hiyacince.egloos.com/ 사이트의 운영자이신 다이버님의 작품으로서 동영상 개재 요청을 한 상태 입니다. 이것을 보고 저도 '이창호, 10점만점의 10점' 이라는 동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 중인데요...기술부족, 시간부족..능력부족.....ㅠ.ㅜ:: 완성되면 공개하겠습니다. 꾸벅
ps/ 다이버님께서 허락해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진선 한 마디]
바둑을 둘 줄 모르는 일본인들이 윗 기사에 대한 덧글을 쓴듯 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듯이 자기네 전통 기전인 기성전이나 명인전 본인방전을 열라 뭐라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국내기전으로만 하겠다는 것을 어떻합니까. 한편 우리도 국내기전을 중국이나 일본 기사들에게 오픈 한 것도 없지요.
그런데 박치문 기자님의 기사의 뜻은 일본가서 상금 못따니까 억울하다가 아닙니다. 일본 네티즌들의 주장하듯이 일본 국내기전이니까 일본인들만 하겠다고 하는 것이 합리화되지는 않죠. 일본은 예전부터 외국인의 입단을 허용해왔어요. 일본 기원의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프로기사가 될 수 있었고, 일본 기전에 참가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강자들이 입단하려고 하자 일본 기원은 하루아침에 규정을 바꾸어서 한국 강자들의 입단을 원천적으로 봉쇄했다는 겁니다. 따라서 이런 쇄국 정책으로는 결국 일본 바둑이 자승자박격으로 쇠퇴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세계 바둑의 쇠퇴를 불러올 수가 있다는 겁니다.
본문에서 "일본 바둑이 쓰러지면, 세계 바둑이 쓰러진다." 설마 쓰러지기까지 하겠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세계 바둑 발전에 클 충격이 무척 클겁니다. 이미 일본 바둑은 일본 장기에 비하여 기전 총액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제가 일본 바둑과 일본 장기의 기전규모에 관한 기사를 준비하고 있으니...나중에 보시구요^^:: 하여간...
일본 바둑은 쇄국 하고 있는 것 맞는데, 왜 한국 강자가 일본으로 입단을 시도했는지도 짚어야합니다. 사실상 한국내에서 버림받고 간거나 다름없어요. 한국바둑계에서도 받아들여지지않은 강자를 일본 바둑계에서 받아들여줄 의무가 있나요ㅡ.ㅡ:? 결국 우리 바둑계의 문이 너무 좁아서 간것 아닌가요? 따지고 보면 우리도 꽤, 상당히, 폐쇄적입니다. 한중일 모두가 열린 시각으로 "바둑"이라는 명제아래 하나로 마음을 모으고 세계로 향해나가야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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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論] 조 8단, 뭘 잘못했나?
한국 여성 바둑계의 최강자인 조혜연 8단이 주간바둑신문 기사에 대하여 반박하고 한국기원 홈페이지에 항의의 글을 올렸습니다. 마침 타이젬의 논단의 스타이신 시냇물피리님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우선 조혜연 8단의 글을 보시죠.
| 영문홈피에 관한 입장.(조혜연 8단) http://www.baduk.or.kr/board_new/board_view.asp?db=FREE&num=6358&cur_page=0 바둑 신문에 게재 된 제 영문 블로그에 관한 글을 읽고 도무지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조혜연 8단의 홈페이지 http://loveku.livejournal.com/ 저는 그 다음 일을 계산해서 미리 포석을 짜는 그리 약은 사람이 못됩니다. 책을 적어 팔기 위한 목적으로 미리 블로그를 개설했다는 이 어이없는 시각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기에 이 글을 적습니다. 제가 영문 사활책을 펴내게 된 건 아주 우연한 이유에서 였습니다. 작년에 제가 바둑리그 영남일보 팀에서 활약했는데요. 마지막 날 감독님께서 제게 격려 겸 당부를 하셨습니다.
저는 이 글을 제 블로그에도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저와 교유해 온 많은 팬들은 저의 진심을 알고 있으리라 믿지만 책을 발간하게 되면서 빚어질 지도 모르는 오해를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해외 바둑팬까지 끌어들여 돈을 벌기 위해 책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사실 돈을 벌고 싶다면 열심히 바둑공부에 올인해서 시합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전 단지 최감독님께 갖다 드릴 그 무언가를 찾다가 책을 구상했을 뿐이고 문제를 만들다가 느낀 사실은 창작사활을 만드는 일이 제게 아주 즐겁고 승부와는 또 다른 새로운 환희를 가져다 준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만들고 영문으로 참고도를 만드는 일까지 포함해서 20일이 채 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기 중에는 학업에 열중해야 해서 책을 내지 못하겠지만 특별한 일이 없다면 방학때 마다 사활책을 한 권 씩 발간할 계획을 갖게 되었습니다. 해외바둑 보급 ,해외바둑 보급 목소리만 높이지 말고 정말 그 일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의 기를 꺾는 우를 범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주간바둑신문의 관련 기사를 보시죠.
| [특집] 바둑 출판계 활로는 해외에서 찾아라
올드팬들에게 가끔씩 부정기적으로 발행되던 바둑서적은 오랜가뭄 끝에 맞이하는 비와 같았다. 10년전만 해도 바둑을 배우고 유행하던 기법에 관한 정보까지 수집하던 유일한 통로가 바로 바둑서적이다..... (원문 전문 클릭) http://www.worldbaduk.co.kr/board_view_info.php?idx=2638&s_where=&s_word=&page_num=&seq=88
....또한 김성래는 지금까지 낸 바둑서적만「프로의 일류감각」「21세기 신포석」등 30여 권이넘을 정도로 전문출판인이 다 되었다. 김성래는 바둑교본부터최신정석까지 모조리 영어를 넣어서 한국과 유렵에 동시에 출간하곤 한다. 또 일찍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영문홈페이지도 만들어서 해외 팬을 직접 관리하는 조혜연은 최근 영문으로쓰고 한글해석을 붙인 사활집「Hye yeon’s CREATIVELife &Death」을 제작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 외 남치형명지대 교수도「ContemporaryBaduk Terms」, 「Speak in Baduk」등 각종 바둑연구서적을 영문으로 출간하여 해외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한국바둑출판이 살아날 길은 해외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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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8단이 문제 삼은 구절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 ...또 일찍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영문홈페이지도 만들어서 해외 팬을 직접 관리하는 조혜연은 최근 영문으로쓰고 한글해석을 붙인 사활집「Hye yeon’s CREATIVELife &Death」을 제작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
이 부분에 대하여 조혜연 8단은 이렇게 반박하고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바둑을 위해 제 나름대로 헌신한 일에 대해 함부로 폄하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전 팬들을 관리(?) 한 것이 아니라 그들과 친구로 지내온 것입니다. 책을 쓰기 위해 포석작업으로 블로그를 개설했다는 어이없는 귀절에 대해 바둑 신문사에서 사과문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
아니 도대체 윗 기사를 어떻게 해석했길래? 혹시 이렇게 해석했습니까? "내가마치 책을내어서 돈을 벌려고 사전포석으로 영문 블로그를 만들어서 팬들을 관리했다..이거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멎진남자님의 반론에서 발췌) 정녕 그렇게 이해가 됩니까? 영어 일어 중국어까지 능통한 조혜연 8단은 한국어 잊었습니까? 황당합니다.
'일찍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영문 홈페이지도 만들어서 해외팬을 관리해온 조혜연'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한 마디로 조혜연 8단은 해당부분의 뉘앙스가 맘에 안든다는 건가요? 그렇다면...이렇게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 ...또 일찍부터 세계시장을 염두에 두기 보다는 취미로 영문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널리 해외 바둑 팬을 친구로 만드는 조혜연은 최근 영문으로쓰고 한글 해석을 붙인 사활집「Hye yeon’s CREATIVELife &Death」을 제작하며 기뻐하고 있다..... |
만족합니까? 조혜연 8단?
[i진선 한 마디]
조혜연 8단은 정말 똑똑하고 정말 뛰어난 한국 바둑계의 보배입니다. 바둑만 잘 하는 프로기사가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공부에 도대체 못하는 것이 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바둑팬들은 조혜연 8단의 주관있고 적극적인 면을 높게 평가하는 분들 많습니다. 윗 기사에서 조8단의 불평은 기사에 했다기 보다는, 어쩌면 한국 바둑계의 현실에 대하여 했을지도.. 저렇게 자기 소신을 당당히 밝히는 모습은 참 좋아보입니다만^^:: 그러나 조혜연 8단! 이번에는 오바에요, 오바! 진심은 알겠으나 오바한겁니다. 오히려 자신의 뜻을 기사화하여 홍보해주었으니 고마워해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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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기사의 출처 주소로 들어가면, 기사 말미에 있던
| 바로잡습니다
본 사이트 특집기사 내용 중 '일찍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영문 홈페이지도 만들어서 해외팬을 관리해온 조혜연은'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실제 홈페이지는 상업적인 의도가 전혀 없으며, 팬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관리'라는 어휘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았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
조혜연 8단의 항의를 받고서 사측에서 임의로 올린 거라고 합니다. 필자는 윗 기사에 대한 수정이나 사과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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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8단, 스스로를 "미운오리"라 칭하면서, 상처를 아프게 다스리시는 것 같은데, 우리 바둑팬들은 조혜연 8단을 너무 너무 아끼고 사랑합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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