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세계여자바둑대회 만든다! '원양 부동산배' 세계여자바둑오픈대회 창설! | |||
![]() ▲ 지난 7월에 벌어진 대리배 결승국 장면. 박지은 8단이 우승을 차지했었다. 또 하나의 세계여자바둑대회가 탄생했다! 중국바둑협회가 주관하고 북경용택원치(北京龍澤源置) 유한공사가 협찬하는 '원양(遠洋)부동산배 세계여자바둑 오픈대회가 오는 10월 북경에서 개막될 예정이다. 총 24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중국바둑협회 특별초청 시드로 8명(중국4명, 한국2명, 일본 2명)이 선정됐으며 나머지 16명은 중국위기협회 및 각국 기원(협회)의 선발로 출전하게 된다.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본 대회의 우승상금은 10만 인민폐(한화 약1300만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3만위엔(한화 약390만원)이다. 또한 원양 부동산배는 베스트 드레서상과 베스트 예절상이란 흥미로운 상이 신설돼 과연 어느 선수가 바둑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최고를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승은 3번기로 치러지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5분 전에 초읽기가 들어간다. 초읽기는 1분 5회이며 중국바둑규칙이 적용돼 덤은 7집반이 주어진다. 각국 시드자로 배정받은 기사는 1회전이 면제되 2회전부터 출전하게 된다. 중국바둑계는 단발성에 그쳤지만 호작배, 동방항공배 등의 여류국제기전을 창설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회 대리배 세계여류바둑대회’를 창설해 박지은 8단과 김혜민 4단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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