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기타]

[中國] 오늘 구리가 쓴 맛을 봤어.

[中國] 오늘 구리가 쓴 맛을 봤어.

i진선2007-11-23 18:11:17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삼성화재배 4강전, 이세돌과 박영훈.

나란히 승리 (CN)

 

22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12회 삼성화재배 4강전 두 번째 경기에서 한국은 이세돌과 박영훈이 나란히 승리해 동반 결승행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아래는 22일자 시나닷컴 관련기사와 중국 바둑팬들의 댓글들 입니다. 시나닷컴을 포함한 2개 게시판에서 이어붙였습니다.


▲ 구리: 어제 끝내기 반 집 져서 기분이 구리하네...ㅜ.ㅡ:: 
  ▲  영훈: 손이 참 곱구만그랴? ㅋ  

삼성배 준결승전 이세돌이 먼저 진출, 박영훈은 구리에 승리
2출처: 시나티위(新浪体育)
베이징시간 11월22일,제12기 삼성보험배세계바둑공개시합이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준결승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그 결과 중국의 구리(古力)9단과 황이중(黄奕中)6단이 나란히 패배했다. 한국의 이세돌 9단은 2-0으로 황이중을 제치고 먼저 결승전에 나섰고 구리는 한국의 박영훈9단과 결승전을 한 번 더 치르게 되었다.

221.217.224
지금 문제는 이세돌을 누구도 감당해내지 못한다는거야. 이창호는 대국(大局)으로 이겼지만 이세돌은 순 수읽기로으로 이기는거지. 계산하는건 절대적으로 남보다 월등해.아주 깡그리 이기는거지.


124.42.118
끝내기에 천하 제1이 박영훈이야.지금은 이창호보다 더 세니깐.
역전된다면 반드시 죽음이지.오늘 구리가 쓴맛을 봤어.


124.132.134
구리의 기는 들떠있었어.계산도 이세돌에게 따라가지 못하지만 마음가짐은 더욱 못 따라가.
중국기사들의 단점은, 전반에는 좋지만 후반에는 안된다는거야.강인함과 실패에 굴복하지 않는 기세가 부족해.

221.221.252
중국인이 바둑을 두면 절대 우세를 차지한다는 말을 하면 안돼.아니면 아무리 큰 우세라 할지라도 패배하는 국면에 처하니깐! 그리고 중국연구원의 수준도 확실히 한국에 못따라가지!

218.26.12
중국기사들의 형세판단 법칙이야.거의 모든 경기에서 중국연구실에서는 언제나 오전에는 낙관적인 형세라고 해.결국은 아주 철저하게 패하는거야.한국인의 승부감각과는 아주 먼 거리가 있지.지금은 한국기사들의 판단만 믿는다니깐.한번은 중국기사들이 말하는데 이창호의 형세가 아주 안좋다더라.중국의 모모 선수는 무조건 이겼데.결국 승리한 이창호를 취재했을 때 그가 하는 말이 <상대가 실력발휘를 못 했습니다. 그는 시작부터 아무런 기회도 없었지요>
     59.42.58
     처음에는 형세가 너무 좋았지만 기에 대한 이해가 너무 어리석었어.  중반에 이미 열세에 처했는데 끝내기 단계에서 또 마음에 혼란이 왔어. 이건 보통현상이 아니잖아?????

218.1.122
이제 보니 이세돌의 말이 옳았어.구리는 실수가 너무 많았어.
누구를 만나든 죽일 만큼 힘이 크지 않았어.끝내기 기술도 별로였어.
이번 경기의 후반에 이세돌이었더라면 진작 200수에서 박을 패배시켰을꺼야.

221.8.126
중국은 언제가면 이세돌이나 이창호같은 인물이 나올까!!!

125.46.2
중국기사는 희망이 없어.종합자질이 결정한거거든.기다려 봐봐!!

220.172.222
수준이 비슷한 상황에서 자만하면 무조건 실패하지!!!

121.230.149
세돌이가 우승한다면 한국이 1등과 2등이 다 한국이네.수준이 있어야 하는거야.마치 중국의 탁구처럼.

125.108.30
박영훈과 구리의 실력이 비슷하네.구리가 결승전에 들어갈수 있기를 기대한다!!물론 구리가 결승전에 들어가더라도 이세돌의 상대는 아니지만.

221.195.124
중국기사들은 곤란함을 이겨내는 정신과 왕성한 전투정신이 부족해. 1류 기사라고 하는 구리, 창하오常昊)와 한국의 두 이씨는 기본적으로 같은 수준이 아니야. 남에게 진 다음에도 기원은 그들편에 서서 상대가 어떻게 센 지를 말해. 바둑은 아주 정확한 계산능력과 치밀한 사유능력, 의지력을 요구해. 중국에는 고수들이 없어.전문적인 업무정신과 업무에 몰두하는 정신이 없어. 진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중국축구와 똑같아.

218.13.32
할 말이 없네.다만 중국축구처럼 되지 않기만을 바란다. 무한한 희망을 걸었지만 매번 차가운 결과를 가져왔지.

221.217.224
이건 교육환경과 관계있어.중국의 교육은 예전부터 표면적이었어. 엄격한 정신을 중시하지 않았어. 이것이 바로 인터넷 게임에서조차 한국인을 이기지 못하는 원인이지.

202.180.128  
중국바둑은 아직 많이 노력해야겠어! 겸손하고 착실하게 말이야~~~ 승리한다고 자만하지 않고 패배한다고 주눅들지 않도록. 절대 축구의 길로 가지 마!

60.190.59  
아~~ 실망이네!!!제일 실망되는건 창하오야. 이세돌은 아주 완전하게 무시했어. 전체적으로 보면 중국바둑이 한국보다 좀 뒤떨어지지.

121.69.32  
좁은 길에서 만나면 용감한 자가 이기는 법.구리, 화이팅~~!!!!!

121.69.32  
구리야, 힘내라~~이번엔 너 혼자만 싸우는게 아니야!

121.69.9  
승부는 누가 자신의 장점을 잘 발휘하느냐에 달렸어. 구리, 네가 다시 한번 큰 판으로 기를 죽이는 장면을 보고싶어. 전투를 결정짓는건 중반이야.박에게 어떤 기회도 주지 마!~~

121.69.11  
구리,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

118.26.149  
구리와 박영훈은 솔직히 같은 수준의 중량급 기사야. 승부의 관건은 누가 판의 국면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느냐지. 첫 번째는 시작하자 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살육을 시작했어. 구리는 아주 쉽게 이겼지. 근데 두번째는 박이 교훈을 얻어서 도처에 두텁게 두었어.
구리는 힘을 낼 곳이 없었어.구리는 아주 작게 졌어! 내일 경기에서 구리는 심리를 잘 조정하는 외에  승부는 역시 누가 자신의 장점을 잘 발휘하느냐에 달렸어. 만약 중반에서 구리가 우세를 확립하지 못한다면 아마 한국이 만나게 될꺼야. 구리가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어.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쌍웅회(双雄会)를 연기해봐!


▲ 영훈: 구리사범..너무 그렇게 좌절하지마...   ▲구리: 영훈도령...내 자신에게 너무 실망해서그래..도대체..이틀연속 반집지기는 죽기보다 싫었어. 그래서 한 집 더 손해수 한거야...쌈은 잘 보이는데 왜 끝내기는 이럴까? ㅠ.ㅜ:: 영훈도령...도대체 언제부터 끝내기 시작한거야? ▲ 영훈: 사실은...중반 이 후 판이 짜여지고 난 후 부터 끝내기 계가 마쳤어. ▲ 구리: 이 사람아..쌈을 걸어야지..쌈을...ㅠ.ㅜ:: 악몽같은 어제 오늘이야...ㅠ.ㅜ: 이틀연속 이게 뭐야...ㅠ.ㅠ

221.223.83  
진정한 시험은 박을 이긴 후에 있어.만약 박도 이기지 못한다면 더 말 할거 없어. 연습을 좀 더 해야지.


220.180.184  
박의 끝내기가 대단하네!구리가 후반에 와서 이해했어.


萧楚
이번 경기에서 계산의 오차가 있었어. 빨리 이 실패한 그늘에서 벗어나서 잘 휴식해서 3번기를 쟁취해 봐. 중국을 위해서 이름을 떨쳐봐~!

2007.11.22.17.17
구리가 박영훈의 관문을 넘는다 해도 이세돌 관문은 넘기기 어려울거 같은데. 문제는 구리가 박영훈, 이 관문을 넘을수 있겠어?

2007.11.22.19.39
구리의 심리자질은 괜찮아. 실력을 발휘 할 수 있을꺼야.

 


밑의 베너들은 개소문 운영에 도움을 주는 후원사들 입니다. 위의 좋은 번역 기사를 잘 보셨다고 생각하신다면 몇 개 클릭해주시는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고객 선정 컴퓨터 사기 가장 좋은 곳  저하고 언어교환하지않을래요.기다릴께요!

경품 팍!팍! 현대 i30 매달 1대   사상초유 기름값 세일  프랑스여행권 잡으세요

43세남자그랜져보험료최대39만원저렴  광고로 배우는 재밌는 영어회화

 


 

 

[i진선 한 마디]

어제 오늘 연속으로 사실상 반집의 패배는 구리 스스로의 자기 기풍에 대하여 깊은 회의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큰 싸움을 벌이고 싶은데... 상대가 싸움을 걸어주었으면 싶은데...요리조리 잽만 날리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반집패... 두판 모두 평소 구리의 모습과는 다르게 몸을 베베 꼬면서 무척 괴로워 했는데요...보기가 안스럽더군요. 오늘만큼은 古力이 아니라 苦力이었습니다.오늘 패배를 거름삼아서 앞으로 더 멋진 바둑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LG배에 이어서 삼성화재배까지 한국의 형제결승! 그러나 흥행전선에는 이상없을 것 같습니다.

LG배 결승전은 이세돌과 한상훈, 입신과 수졸의 대결이요, 삼성화재배 결승전은 이세돌과 박영훈, 육식공룡과 끝내기왕자의 대결입니다.

어린왕자에서 끝내기 왕자로 등극한 박영훈, 구리를 능가하는 엄청난 킬러 바둑을 구사하는 이세돌을 맞이하여 어떤 끝내기 바둑을 두어줄지 오늘 바둑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세돌의 육식공룡이라는 별명에 이어, 박영훈의 새로운 별명하나 지어주고 싶네요. 이제 20대 중반이 되는 박영훈 9단에게 어린왕자라는 별명은 어울리지 않죠^^ 끝내기 왕자라는 새 별명 어떤지요^^::? 마무리 왕자도 괜찮긴한데...끝내기왕자가 더 끌리내요^^::어제 오늘 대국 보셨다면 충분히 그렇게 불릴만 한 것 같은데요^^::

꾸벅  

업글 중 입니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