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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다양한 활동

이슬아, 다양한 활동

i진선2010-12-02 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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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둑얼짱 이슬아, 바둑돌로  TV프로 접수했소 ㅋ"

이슬아, 다양한 활동

이슬아가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중에 스포츠계의 바둑얼짱으로 유명세를 타고, 금메달까지 두 개를 따서 인기가 급속히 상승. 11월 30일 SBS-MBC 아침방송에 나왔다. 12월2일에는 MBN등과 인터뷰를 했고, 5일에는 KBS 퀴즈 프로그램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곧 CF에도 출연할 수도. 기타 각종 TV 프로에 섭외가 폭주하여 메니지먼트로 Esg가 이슬아의 활동을 지원중이라고 한다.

한국 바둑은 AG게임에 원년대회에 최초로 출전하여 바둑에서 전 분야 금메달을 다 따냈다. 광저우 AG를 출발하는 결단식에서도 이슬아의 미모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마침 얼짱 다운 실력을 발휘하여 금메달 2개를 목에 걸고 당당하게 귀국 환호를 받았다.  한국 바둑계는 이번 AG 금메달 획득을 진정한 스포츠 바둑화의 원년으로 삼고, 차 후에 기존의 바둑 보급 형식을 넘어선 대중 홍보에도 큰 관심을 기울일 예정.

그간 바둑 보급이 바둑을 가르치려는 일방적이고 직접적인 시도였다면, 이번에 홍보는 쌍방향이라는 점이 다르다. 즉 대중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간접적으로 바둑을 전한다. 이슬아라는 친근한 얼굴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보자는 뜻이다. 이른바 스타 마켓팅.  축구공 한번 안차보고도 축구 경기를 보면서 결과에 환호하고 스타 선수들을 거의 전국민들이 기억한다. 덕분에 한국 스포츠에서 축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갈 수록 커가고 있다. 이번 새로운 홍보는 바둑의 국위선양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운동으로 나아가서는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의 공식 종목내 경기로 확정시키는데 기여하고, 바둑의 친근화-대중화-세계화하는 목적이 있다. 이 운동에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중 하나가 이슬아라고 의견의 일치를 본 듯.

 

이슬아는 금년 19세로 10대~20대의 신세대들에게 적극적으로 가까이 갈 수 있고, 성격도 명랑하고 '바둑얼짱' '바둑돌'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친근해져 한국 바둑 홍보에 유리하다. 더구나 미국에 이어 일본 골프계를 접수한 한국 여자 골프, 최초로 FIFA컵을 거머쥔 여자축구, 소녀시대를 비롯한 걸그룹의 세계적인 인기등 최근 여성들의 활약이 부각되는 이 시점에 한국 여자 바둑을 상징하는 스타도 꼭 필요했다. 바둑계에 웬 31계(미인계)냐 라고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갈 수록 치열해지는 스포츠 종목간의 경쟁에서 대중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오히려 한국 바둑계는 꽤 늦은 편에 속한다.

"나...탕리..재벌이랑 결혼했삼^^::"

중국의 미녀 프로기사인 탕리는 중국 CCTV의 "적진18년"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미 각종 활동을 통해서 중국 바둑을 널리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고, 얼마전 모 재벌과 결혼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대만의 흑가가(헤이쟈쟈)는 연예 활동을 겸하면서도 각종 대회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어 대만에서의 바둑 홍보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나 이슬아, 수영 재벌과 셀카 찍었삼 ㅋ"

http://photo-media.daum-img.net/201011/08/sportsdonga/20101108214003787.jpeg

바둑을 고상하고 어렵고 배우기 힘들고 하기 어려운 스포츠가 아니라, 이슬아처럼 어리고 연약한 미소녀도 할 수 있고, 노력하면 금메달까지 따서 국위선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림 만으로도 큰 기여!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타이젬 i진선)

[i진선 한 마디]

그런데 세바퀴에 나오려면 춤도 잘 추어야 하는데^^::? 프로기사라고 맨날 바둑만 두던 시대는 지났죠...뭐 지금도 해설전문 진행전문 교육전문 등등으로 활동하는 프로기사도 많고, 자신의 역량에 따라서는 새로운 분야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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