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둑리그 프로기사, 승진-강등-진입-퇴출

2011 한국리그가 새로운 모습으로 새출발한다. 새출발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들어오는 만큼 퇴출되는 이도 생기기마련. 더구나 2010 한국리그는 9개팀이고 2011한국리그는 8개팀이라서 팀의 축소로인한 본의아닌 퇴출자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승진자는 누구이고 강등자는 누구일까. 진입자는 누구이고 퇴출자는 또 누구일까. 한국바둑리그의 프로기사들. 약칭하여 '한바리거(?)' 그들의 변화를 살펴보자.
2010년의 각팀 리거들은 다음과 같았다.
| 2010년 팀명 | 감독 | 1지명 | 2지명 | 3지명 | 4지명 | 5지명 | 자율지명 |
| 신안태평천일염 | 이상훈 | 이세돌 | 한상훈 | 이춘규 | 이호범 | 박시열 | 안국현 |
| 넷마블 | 양건 | 이창호 | 김승재 | 송태곤 | 서건우 | 최기훈 | 박지은 |
| 포스코켐텍 | 이홍열 | 박영훈 | 백홍석 | 이희성 | 윤찬희 | 강창배 | 온소진 |
| 영남일보 | 최규병 | 김지석 | 박정상 | 강유택 | 유창혁 | 백대현 | 박승현 |
| KIXX | 양재호 | 박정환 | 홍성지 | 이원도 | 고근태 | 이재웅 | 이태현 |
| 하이트진로 | 강훈 | 최철한 | 원성진 | 김형우 | 안성준 | 한종진 | 이원영 |
| 한게임 | 차민수 | 강동윤 | 이영구 | 안형준 | 김주호 | 유재호 | 진시영 |
| 티브로드 | 서봉수 | 목진석 | 안조영 | 홍민표 | 박승화 | 최명훈 | 김기용 |
| 충북&건국우유 | 김영환 | 허영호 | 윤준상 | 한웅규 | 조훈현 | 김진우 | 김정현 |
| 2010년 팀명 | 감독 | 1지명 | 2지명 | 3지명 | 4지명 | 5지명 | 자율지명 |
| 신안태평천일염 | 이상훈 | 이세돌 | 한상훈 | 이춘규 | 이호범 | 박시열 | 안국현 |
| 넷마블 | 양건 | 이창호 | 김승재 | 송태곤 | 서건우 | 최기훈 | 박지은 |
| 포스코켐텍 | 이홍열 | 박영훈 | 백홍석 | 이희성 | 윤찬희 | 강창배 | 온소진 |
| 영남일보 | 최규병 | 김지석 | 박정상 | 강유택 | 유창혁 | 백대현 | 박승현 |
| KIXX | 양재호 | 박정환 | 홍성지 | 이원도 | 고근태 | 이재웅 | 이태현 |
| 하이트진로 | 강훈 | 최철한 | 원성진 | 김형우 | 안성준 | 한종진 | 이원영 |
| 한게임 | 차민수 | 강동윤 | 이영구 | 안형준 | 김주호 | 유재호 | 진시영 |
| 티브로드 | 서봉수 | 목진석 | 안조영 | 홍민표 | 박승화 | 최명훈 | 김기용 |
| 충북&건국우유 | 김영환 | 허영호 | 윤준상 | 한웅규 | 조훈현 | 김진우 | 김정현 |
| 2011년 팀명 | 감독 | 1지명 | 2지명 | 3지명 | 4지명 | 5지명 | 자율지명 |
| 신안태평천일염 | 이상훈 | 이세돌 | 안조영 | 한상훈 | 강승민 | 이정우 | 김동호 |
| 넷마블 | 양건 | 이창호 | 원성진 | 한웅규 | 안형준 | 이상훈 | 김형우 |
| 포스코켐텍 | 김성룡 | 강동윤 | 목진석 | 백홍석 | 온소진 | 주형욱 | 김정현 |
| 영남일보 | 김영삼 | 김지석 | 강유택 | 박정상 | 이지현 | 박진솔 | 나헌 |
| KIXX | 김영환 | 박정환 | 조한승 | 김기용 | 홍성지 | 김대용 | 박승화 |
| 하이트진로 | 강훈 | 최철한 | 안국현 | 이춘규 | 김기원 | 이원영 | 안성준 |
| 한게임 | 차민수 | 이영구 | 윤준상 | 진시영 | 한태희 | 류재형 | 이태헌 |
| 티브로드 | 서봉수 | 허영호 | 박영훈 | 김승재 | 진동규 | 이용찬 | 고근태 |
|
|
|
|
|
|
|
|
|
아마도 곧 여름이 올겁니다. 매달 이들의 성적을 주목해서 볼 겁니다. 랭킹. 특히 거꾸로 랭킹도 내도록 하겠습니다. 좀 잔인하지만, 퇴출리거는 누가 될 런지 예측해보는 것도 궁금하거든요...ㅡ.ㅡ:: 2012 한국 바둑 리그 진입을 위하여 무진장 노력하는 프로기사들을 위해서라도...거침없는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거꾸로 랭킹은 한국 기원의 허락도 받았으니..^^ 한국 바둑 리그를 분석 조명하는 기사를 준비중입니다. 제가 직접 시간내서 한국 바둑 리그를 직접 현장에서 관전하고 이모저모 취재 할 예정입니다.

"한국 프로기사에는 두 계층이 있으니, 하나는 한국 바둑 리거요, 다른 하나는 리거가 아닌 기사라...리거라고 노력하지 아니하면 1년 버티기 힘드니, 그 자리는 오르기도 힘들고 버티기도 힘든 자리라. 오르라고 있는 계단, 정상은 보이지 않을 지라도 일단은 부지런히 열심히 오르고 볼 일이다...한국 바둑 리거도 다시 두 종류의 계단을 걷는 기사가 있으니.. 올라가는 리거와 내려가는 리거가 있더라...오르는 이는 얼굴이 매우 밝고 철쭉 꽃 향내음이 진동하지만, 내려가는 이는 눈물 흘리며, 얼굴이 심히 노래서 지켜보는 이들이 모다 놀라더라..."
총 댓글수: 0![]()